어제 박사모 사이트에 이정미 헌재소장대행을 살해하겠다며
협박 글을 올린 사람이 자수했네요.
글 내용에 살만큼 살았다고 해서 노인인 것으로 추정됐었는데
막상 당일 박사모 카페 가입하자마자 글을 쓴 20대 청년으로 밝혀졌네요
조사진행하면 다 나오겠군요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4143.html#cb
어제 박사모 사이트에 이정미 헌재소장대행을 살해하겠다며
협박 글을 올린 사람이 자수했네요.
글 내용에 살만큼 살았다고 해서 노인인 것으로 추정됐었는데
막상 당일 박사모 카페 가입하자마자 글을 쓴 20대 청년으로 밝혀졌네요
조사진행하면 다 나오겠군요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4143.html#cb
저런 사람 절대 선처하면 안되요.
사람 목숨 가지고 저런 글을 쓰다니 살인미수나 마찬가지예요.
이번 기회에 따끔하게 벌을 줘야 합니다.
사법부를 위협하다니 판사들이 때릴 수 있는 형 최대로 때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