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6/2011082600165.html
조선에서 차기 서울시장 또 조종하려 드네요..
절묘한 차이로 2위가 국샹인거 보니 한나라당에서는 결정났나보죠? 아님 조선일보 취향이던가..
암튼 1위를 절묘한차이로 한전총리님 내세운거 보니 민주당아 그러지 말고 한총리 내세워라 내세워라 하는게 보이네요.
그래야 국샹이랑 나란히 붙였을때 한나라당 특기_물고 늘어지기(이광재님의 예들며) 가 용이하니까요.
얼마나 좋은 조건입니까.
"여러분~ 멈춰진 서울시정은 한시가 급합니다~! 그런데 한명숙후보는 아직 법적으로 어쩌구저쩌구 해서 이광재 전지사 짝 나면 대체 뚫린 시정과 그로 인한 막!!!대한 재선거 비용은 누~~가!! 책입집니까아아!!!"
조선의 한나라시장만들기 꼼수가 훤히 보입니다.
어으..지긋지긋한 놈들.
여러분은 어떻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