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광물-쌀 교환 제안은 농민 시름 덜어주려는 뜻"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은 25일 '북한 광물과 (우리나라) 쌀 재고를 맞교환하자'는 문 전 대표의 제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공세를 취한 것과 관련해 "거짓 종북팔이를 중단하라"고 되받아쳤다.
문 전 대표의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 후보는 '다음 정부가 남북문제를 반드시 풀어서 우리의 남는 쌀을 북한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은 25일 '북한 광물과 (우리나라) 쌀 재고를 맞교환하자'는 문 전 대표의 제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공세를 취한 것과 관련해 "거짓 종북팔이를 중단하라"고 되받아쳤다.
문 전 대표의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 후보는 '다음 정부가 남북문제를 반드시 풀어서 우리의 남는 쌀을 북한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7년에도 안보팔이..종북팔이밖에 할 줄 모르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