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사장의 책들 읽어볼까말까요..

지대넓얕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7-02-25 14:33:48

지적대화를 위한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가 얼마 전 말하는대로 나온 걸 봤는데

사람이 우직한거 같으면서 은근한 자기홍보의 묘한 조화가 신선해보였어요

최근작 열한계단 관심이 가는데 그냥 사볼까 생각중이에요.

예전에 증권 관련 일도 했다 하고 동료들의 사고를 목격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나름 삶의 굴곡이 있었지만 베스트셀러 책도 내고 내공이 쌓인 듯...

본인 이름을 채사장으로 한것도 책제목도 짓는 거 보면 머리가 좋은거 같아요

시류를 잘 읽어내는 듯..

이분 팟케스트 재미있나요?

IP : 121.161.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25 3:33 PM (1.241.xxx.118)

    재미없고 돈아까워요. 빌려다보세요. 팟캐스트는재밌어요

  • 2. ㅇㅇ
    '17.2.25 3:33 PM (110.70.xxx.131)

    정치팟캐가 거의 대부분인데 순위에 있어요.
    편하게 들을만 합니다.

  • 3. ........
    '17.2.25 4:12 PM (211.200.xxx.12)

    저는 팟캐 거의.ㅅㅣ작할때부터 들어서
    책도 다 읽었는데...
    팟캐를 들어서 그사람의 평소생각을 이해하고있거나
    평소 세상에관심이많으면
    책이 술술 잘읽혀요
    친절하게 쓴 책들이지만 그랴도 기본이 없음
    재미없을수있어요
    그나마 열한계단은 에세이형식이라
    읽기쉬우니 이거부터 읽어보세요

  • 4. ...
    '17.2.25 5:13 PM (121.166.xxx.76)

    저도 팟캐스트 1회 나올 때 부터 들었는데
    갠적으로는 저자의 세계관을 팟캐스트를 통해 이래하고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어요

    저자가 논술강사 경력도 있고 해서인지 전달력과 정리 면에서 탁월해요 무엇보다 유머가 완전 제 스타일 ㅋㅋ
    (유투브에 강의보고 빵 터짐https://youtu.be/n0Q-1BVpdl0)

    그런데 팟캐스트 오래 들은 팬이면 알겠지만 저자를 가장 크게 관통하는 건 니체 티벳 불교적인(?) 삶과 죽음관이에요 본인이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해 오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책이나 공중파에서는 이 부분은 많이 얘기하지 않는 것 같아요(출판사애서 빼라 한다고 ㅎㅎ) 그래도 언듯언듯 책에서 보여지긴 하죠

    책은 주로 현실적인 세계의 설명에 관한 것이 많은데 학자가 아닌 이상 완성도가 엄청나게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파편화된 지식을 내 직접적인 삶과 어떻게 연관시킬 것인지를 고민하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시민의 교양). 또 최근에 나온 열한 계단 이라는 책은 저자의 내밀한 세계관이 이전보다 많이 드러나 있어요 시대적인 동질감도 느껴지고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눈물나고 그랬네요

  • 5. 오 그렇군요
    '17.2.25 5:31 PM (121.161.xxx.44)

    열한계단을 먼저 읽어봐야겠네요
    점세개님 링크가 안걸리네요~

  • 6. ...
    '17.2.25 7:28 PM (121.166.xxx.76)

    https://youtu.be/n0Q-1BVpdl0
    괄호가 들어가서 안 나온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661 안철수가 조폭 지인있네요 63 조폭 2017/04/06 23,926
669660 안철수 참석한 전주 한 포럼, 조폭동원 의혹제기에 '발끈-문빠들.. 11 고소한다네요.. 2017/04/06 3,770
669659 문재인 캠프 jtbc 팩트체크 공식 반론 37 소망이 2017/04/06 2,385
669658 안철수 포스코 검색만해도 엄청 많네요 1 종편아웃 2017/04/06 343
669657 문재인의 장점 6 ,,,,, 2017/04/06 391
669656 안철수가 문재인 이길 것 같다 13 무식한 농부.. 2017/04/06 1,314
669655 문준용씨 뉴욕현대미술관 전시경력이면 28 문재인아들 2017/04/06 2,549
669654 라스 오상진씨 클로징 짠하네요 ㅠㅠ 42 lush 2017/04/06 20,023
669653 남편이 콜드플레이 티켓을 선물받아 왔네요. 5 똘이엄마 2017/04/06 1,719
669652 뭉쳐야뜬다에 나온 싱가포르 패키지 얼마일까요? 7 .. 2017/04/06 3,712
669651 다들 이것 좀 보세요. 기가 막히네요. 17 웃긴다 2017/04/06 3,291
669650 안철수 조폭관련 해명 나왔네요. 24 ... 2017/04/06 3,154
669649 현진이라는 이름 남자이름 같나요? 여자이름 같나요? 11 지나가다 2017/04/06 2,078
669648 안철수가 질린 때 : [뒤카] 다 싫은 안철수 1 개인적으로 .. 2017/04/06 418
669647 서양인들 애교부리는 거 좋아하나요? 21 외국 2017/04/06 6,173
669646 미세먼지 마스크 가격 폭등했네요 9 너무하다 2017/04/05 2,306
669645 브라 실패 5 ㅜㅜ 2017/04/05 1,599
669644 [뉴스포차] 세월호3주기 특집 ‘눈동자’(소설가 김탁환) 고딩맘 2017/04/05 371
669643 오늘자 손석희뉴스 팩트체크 못보신 분들~ 4 .. 2017/04/05 962
669642 시아버지가 자꾸 운전을 하라는데... 21 크림 2017/04/05 4,039
669641 라스에 나온 장윤정 16 .. 2017/04/05 11,485
669640 2006년에 공기업 채용이 인기가 없었다고?,?? 27 ㅎㅎㅎ 2017/04/05 1,779
669639 이희호녹취사건 관련, 언론이 무섭네요. 37 ㅇㅇ 2017/04/05 2,432
669638 담임샘이 갑자기 그만 두신다고... 11 학부모 2017/04/05 3,710
669637 카톡가짜뉴스유포 전직국정원 혼자짓일까요?? 5 ㄴㄷ 2017/04/05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