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를 다룬 ‘눈길'(감독 이나정)에서 김새론은 또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10. ‘눈길’을 찍고 난 후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들었다.
김새론: 그렇다. ‘눈길’을 찍기 전에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질 나이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을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해 많이 공부했고, 새롭게 알게 된 게 많다. 그래서 예전보다 관심도도 높아졌고 이제는 그런 문제들을 쉽게 지나치지 않게 됐다.
위안부 문제를 다룬 ‘눈길'(감독 이나정)에서 김새론은 또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10. ‘눈길’을 찍고 난 후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들었다.
김새론: 그렇다. ‘눈길’을 찍기 전에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질 나이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을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해 많이 공부했고, 새롭게 알게 된 게 많다. 그래서 예전보다 관심도도 높아졌고 이제는 그런 문제들을 쉽게 지나치지 않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