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혼자 장사하면 어떤장단점이 있을까요?

질문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7-02-25 10:25:12
여자혼자 작은가게하면
어떤단점이 있을까요?
IP : 175.253.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니
    '17.2.25 10:29 AM (119.193.xxx.238)

    제 친구가 분식점을 내서 팔아주러 갔는데, 돈도 없이 배터지게 먹고 배째라하는 청소년들이 와서 경찰에 신고하는거 봤어요. 장사하다보면 별의별 잡상인이나 종교인도 자주오고 동네깡패들까지 가끔 와서 돈뜯어간대요. 오히려 작은가게라서 더 만만하게 본다더라구요. 깡이 쎈분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저는 좀 무서울듯해요.

  • 2. 여자라고 다 같진 않을 듯
    '17.2.25 11:35 AM (125.152.xxx.169)

    그냥 봐도 기쎄고 한 등치 하는 분도 계실테고
    약해 보이는 분도 계실테구요.

  • 3. 해보니요
    '17.2.25 12:15 PM (221.167.xxx.125)

    어우 남자들이 어찌알고 엄청 찾아왓어요 밤에 사귀자고 찾아오는넘도 있엇고요

    어우 진짜 ,,,

  • 4. ...
    '17.2.25 12:55 PM (183.101.xxx.64)

    심지어 식자재 주류거래처들도 여자사장이라고 무시해요
    기분탓아니고 실제로많이 겪었어요

    특히 나이까지 어리면 더합니다
    자동차 정비할때 여성운전자 무시해서 덤탱이 씌우는 그런느낌이에요

  • 5. 미나
    '17.2.25 1:30 PM (1.227.xxx.238)

    혼자 장사해봤는데 많이 이상한 사람은 못 만났어요.
    초반에 혼자라고 쭈구리같은 남자손님 와서 쳐다보고 앉아서시간 죽치는거 경험한적은 있는데요. 그것도 장사 좀 잘되서 바뻐지기 시작하면 그런 사람 없어지거요. 전 미혼이라도 손님들에게 결혼했다고 했어요. 아예 여지를 주지 않았음요.
    바삐 움직이고 열심히 일하는데 여자 남자가 어딨나요? 그냥 사장이죠. 식자재사는데 무시 당한적 없어요. 단 야채나 고기같은 생물은 항상 신경써야 질이 좋아요.
    불안하면 알바라도 쓰면서 둘이 계시는게 좋아요. 의지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275 밤낮이 바뀌어 너무 힘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4 콩도리 2017/03/06 1,645
658274 [단독]특검 '우병우 검찰수사 부실했다…시나리오 의심' 3 그렇죠..개.. 2017/03/06 2,017
658273 이상한 상황에서 웃는것... 4 심리학 2017/03/06 1,663
658272 참치샌드위치를 간단히 만들었는데요 6 고민 2017/03/06 3,383
658271 박 대통령 "삼성에 우익단체 지원 요구" 지시.. 4 샬랄라 2017/03/06 984
658270 6개월 아기 키우는데요... 4 ... 2017/03/06 1,375
658269 무능력한 사람은 능력있는사람을 핍박하고 속이고 이용하고 그럴까요.. 2 아이린뚱둥 2017/03/06 1,121
658268 남자가 바람피우는것 여자의 외모로 돌리지 마세요! 11 .. 2017/03/06 5,659
658267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못생겼으면 혼자 사는게 나을거 같아.. 23 저기 2017/03/06 6,947
658266 결혼이라는게.. 참.. 10 ㄷㅅㅇ 2017/03/06 3,982
658265 집좀봐주세요 7 잠도못자고고.. 2017/03/06 1,433
658264 남자친구ㅡ먼저 연락하지 말아볼까요? 2 ᆞᆞᆞᆞᆞᆞ.. 2017/03/06 1,643
658263 살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사람은 사상이 참 병신이다.. 2 아이린뚱둥 2017/03/06 1,120
658262 부모님 모시고 제주행, 관광지 생각하면 서귀포 숙소가 나을까요... 2 . 2017/03/06 1,207
658261 애 낳고 다시 일 시작하려면 언제가 제일 나은가요? 3 전업 2017/03/06 903
658260 엄정화가 글래머인가요? 허리통이 의외로 10 엄정화허리 2017/03/06 5,497
658259 트렌치코트 추천해주세요 ㅇㄹㅎ 2017/03/06 579
658258 '사드 보복' 해제 여부, 미국만 바라보는 한국 2 무능력정부 2017/03/06 678
658257 고1 그냥저냥 딱 중하정도하는 아이 어떻게 진학길을 잡아야할까요.. 5 고1맘 2017/03/06 1,795
658256 온갖 결혼 비혼 1 저는요 2017/03/06 1,406
658255 실비보험은 한달에 얼마씩 나가는게 적당할까요? 3 dd 2017/03/06 2,025
658254 살만 빠지면 소원이 없겠어요... 13 휴... 2017/03/06 3,584
658253 (인테리어꿀팁)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인스.. 247 ㄷㄷㄷ 2017/03/06 35,343
658252 결혼 육아 폭망의 길 맞아요. 29 크큭 2017/03/06 8,721
658251 육아의 어려움을 공감못하는 남편 41 ... 2017/03/06 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