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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장사하면 어떤장단점이 있을까요?

질문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7-02-25 10:25:12
여자혼자 작은가게하면
어떤단점이 있을까요?
IP : 175.253.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니
    '17.2.25 10:29 AM (119.193.xxx.238)

    제 친구가 분식점을 내서 팔아주러 갔는데, 돈도 없이 배터지게 먹고 배째라하는 청소년들이 와서 경찰에 신고하는거 봤어요. 장사하다보면 별의별 잡상인이나 종교인도 자주오고 동네깡패들까지 가끔 와서 돈뜯어간대요. 오히려 작은가게라서 더 만만하게 본다더라구요. 깡이 쎈분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저는 좀 무서울듯해요.

  • 2. 여자라고 다 같진 않을 듯
    '17.2.25 11:35 AM (125.152.xxx.169)

    그냥 봐도 기쎄고 한 등치 하는 분도 계실테고
    약해 보이는 분도 계실테구요.

  • 3. 해보니요
    '17.2.25 12:15 PM (221.167.xxx.125)

    어우 남자들이 어찌알고 엄청 찾아왓어요 밤에 사귀자고 찾아오는넘도 있엇고요

    어우 진짜 ,,,

  • 4. ...
    '17.2.25 12:55 PM (183.101.xxx.64)

    심지어 식자재 주류거래처들도 여자사장이라고 무시해요
    기분탓아니고 실제로많이 겪었어요

    특히 나이까지 어리면 더합니다
    자동차 정비할때 여성운전자 무시해서 덤탱이 씌우는 그런느낌이에요

  • 5. 미나
    '17.2.25 1:30 PM (1.227.xxx.238)

    혼자 장사해봤는데 많이 이상한 사람은 못 만났어요.
    초반에 혼자라고 쭈구리같은 남자손님 와서 쳐다보고 앉아서시간 죽치는거 경험한적은 있는데요. 그것도 장사 좀 잘되서 바뻐지기 시작하면 그런 사람 없어지거요. 전 미혼이라도 손님들에게 결혼했다고 했어요. 아예 여지를 주지 않았음요.
    바삐 움직이고 열심히 일하는데 여자 남자가 어딨나요? 그냥 사장이죠. 식자재사는데 무시 당한적 없어요. 단 야채나 고기같은 생물은 항상 신경써야 질이 좋아요.
    불안하면 알바라도 쓰면서 둘이 계시는게 좋아요. 의지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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