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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면접 보러오면서 선물을 사오는 경우..

하늘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17-02-25 07:11:47
이런 경우가 많나요?
큰저희 직장에 사람을 한병 뽑는데
상사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당당하게 오지..그런 분이랑은 같이 일하기 싫은데
제 생각이 이상한걸까요..^^;
IP : 122.42.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17.2.25 7:13 AM (122.42.xxx.33)

    오타네요..
    큰저희=저희로 수정합니다^^

  • 2. ㅇㅇ
    '17.2.25 7:26 AM (49.142.xxx.181)

    세상에 ~~~ 참 유치한 뇌물이네요... 그게 뭐에요.

  • 3. 아마
    '17.2.25 7:29 AM (49.196.xxx.130)

    회사방침도 거절하도록 해야 할건데요
    뭐 김영란? 법에 걸리니

  • 4. 하늘
    '17.2.25 7:37 AM (122.42.xxx.33)

    에고 오타가 또 있네요..
    폰으로 했는데 죄송합니다.한병..ㅋㅋ

    그게 큰선물이든 작은선물이든
    좀 마음에 안들어서요..헤헤

  • 5.
    '17.2.25 8:01 AM (223.62.xxx.198)

    공채가 아니거나 소개로 오거나
    합격 언질을 받았나 보네요
    합격 여부를 모를땐 그렇게 하지 않아요
    선물도 다같이 먹으라고 간식이나 음료수 사온것 같은데요

  • 6. ...
    '17.2.25 8:0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채용되면 그런 방식으로 사람들 이간질해요.
    뽑지 말아야 할 인간형 중 하나...

  • 7. 하늘
    '17.2.25 8:09 AM (211.36.xxx.226)

    조그마한 곳입니다.
    합격여부는 아직 모르고
    리본 묶인 이뿐 포장이 돼있길래
    저게 뭔가 했어요ㅋ
    차라리 같이 먹으라고 음료수 사오면
    그런 생각까지 안들었죠.

  • 8. 에궁
    '17.2.25 12:11 PM (1.225.xxx.34)

    아부 잘 하는 사람 같아서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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