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미술중 전공을 선택하려면..
초등 저학년으로 아직 어리지만..
그냥 일찌감치 둘중 하나로 맘잡고 있으려구요.
어떤 전공이 나와서 좀 더 직장이라던지 사회적으로 유용할지 잘 감이 없어요.
둘다 돈은 같이든다는 전제하에 하나만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1. 아무래도
'17.2.25 6:55 AM (175.223.xxx.156)피아노가 나을거 같네요.
2. 미술보다야
'17.2.25 7:07 AM (216.40.xxx.246)악기쪽이 낫죠 여러모로. 나중에 교습소도 차릴수있고 과외 수요층도 넓고. 근데 두분야가 판이하게 다른지라 아이가 뭘 하고싶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3. 햇쌀드리
'17.2.25 7:16 AM (182.222.xxx.120)아.. 피아노인가요?
그냥 제가 궁금해서요;;
아이는 피아니스트랑 화가 둘다 되겠다구 하는데..4. 둘중
'17.2.25 7:18 AM (223.33.xxx.203)더 잘하는쪽으로 해야죠.그리고 아직 저학년이면 두고 봐야해요. 중간에 바뀔수도 있어요.제아이도 피아노에 소질 있어서 선생님도 적극적으로 권했는데 전공은 다른걸로 바꿨어요.지금 생각하니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5. 부럽네요.
'17.2.25 7:40 AM (110.140.xxx.179)저도 피아노쪽에 한표요. 주위를 보면 나이들어서도 자기 시간 조절해가며 피아노레슨하는 여자분들 부러워요. 피아노 전공시키세요. 나이들어 관절 아플수 있으니 어릴때부터 관리 잘 해주시고요.
6. libitum
'17.2.25 8:30 AM (1.252.xxx.174)피아노가 좋은대학가기 음악전공 중에서도 힘든 전공이예요. 아직 초등이면 결정하기 이르지 않나요. 여유 있으시면 둘다 시켜보시면서 좀더 재능이 기우는 쪽으로 시켜주세요.
7. ㅇㅇㅇ
'17.2.25 8:34 AM (175.209.xxx.110)미술 쪽이 낫죠. 요새 누가 순수미술 하나요. 그래픽 디자인 이런것도 있고 패션디자인도 있고 웹툰 그리는 사람도 있고 .. 그리고 아마 비용도 덜 들 겁니다.
8. 미대도
'17.2.25 8:43 AM (223.62.xxx.252)요새는 실기보다 성적 반영 많이해요.일단 공부쪽이 중요하죠
9. ...
'17.2.25 9:12 AM (123.213.xxx.90)피아노 전공자입니다 졸업후 벌이가 안되어도 경제적 능력이 된다면 피아노 그렇지 않다면 미술이 나아요
10. ᆢ
'17.2.25 9:15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음대보다 미대가 성적 더 중요해요
성적과 실기에서 성적비율이 미대보다 낮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백분위가 미대보다 낮아요
아무 미대나 괜찮다하는거 아니라면 공부 꽤 해야합니다
미대는 가면 갈수록 미대전공을 원하는 입시생이 늘어나고
있어요
예전엔 미대하면 부잣집딸 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제는 이게 어느정도는 깨졌어요
서민집딸들도 많아요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해졌다는 얘기가 되겠죠11. ....
'17.2.25 9:31 AM (124.49.xxx.100)전공은 재능이 조금이라도 더 보이는 쪽으로 하셔여죠
여기 묻는다고 자제분 재능 아는 사람 누가 있겠어요
예능은 재능 없이 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요12. 그러고보니
'17.2.25 9:39 AM (125.191.xxx.148)요즘 특출난 영재(수학 과학)들이 참많죠.
넘사벽들 많은것같아요 공부쪽으로요.
더군다나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없다면 돈들여해도 한숨ㅠ
그치만 미술음악이 쉬운것은 아니지만
좀더 즐거울수는 있을것도 같아요
물론 아이가좋아하면요.
근데
미술 음악은 같긴해도 좀 다른것같아요.
음악은 어려서 영재아이들 영역이 있고(특히 악기연주)
미술은 가치관 논리적 관찰력 이런게
쌓여서 자기세계관이 좀 확실히 있을때가 유리하거든요.
물론 입시미술이야 뭐 정형화된 틀이있긴하죠;
예술쪽에 중심을 두신다면
여러 콩쿨 , 대회 참가경험해보시면 좋을듯해요~
그리고 뭐든 꾸준히~~열정을 가지고 끝까지한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죠^^13. ^^
'17.2.25 10:10 AM (119.197.xxx.28)피아노로 예고 다니는 친구딸이 있는데요. 친구 만나면,늘 하소연입니다.
재능도 있었고(엄마가 피아노 전공, 학원해요)
애가 엄청 원해서 예중 예고 다니는데
잘하는 애들이 너무너무 많답네요.
돈 쌓아 놓고 레슨 다닌데요. 다현금이라 실제로 돈 쌓아놓고 꺼내준다고...
돈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방학때마다 , 유명 교수,피아니스트 모셔다 집중레슨 하는 음악캠프, 대회등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자신과의 싸움, 남과의 끊임없는 비교...
그냥 음악 좋아하고 일반인보다 잘치는 수준 즐길스 있는 취미로 할걸하고 고민이 많더군요.14. 흠
'17.2.25 12:32 PM (175.192.xxx.3)제 올케가 피아노 전공했는데..피아노는 전공자가 많아서 힘들긴 해요.
공부한 것에 비해 돈 벌기도 어렵고 앞에서 벌고 뒤로 밑지는 것 같더라구요.
대신 장점이라면 정년이 없다는거? 해외에서도 한인들에게 레슨하러 다니는 것도 가능해요.15. ://///
'17.2.25 12:57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미대는 80프로 성적이에요
성적 좋은애들이 미술도 잘하고 미술적성인지 어릴때 좋아하는걸로는 몰라요. 되게 똑똑하고 미술도 초딩때부터 천재소리 들을정도 아니면 전공하고도 나중에 을로 살면서 전공선택 후회해요 근데 미술전공하고 전공 잘 살려 잘 지내는 애들은 가른전공 했어도 그만큼 잘할 애들이 대부분.
음악 재능은 미술이랑 달라서 쓰는 뇌도 성격도 달라요. 예중예고도 보면 음악부 미술부 애들이 상당히 다르다는걸 알수 있눈데 둘 다 재능이 있는건 거의 못봣어요
수학 음악, 미술 기하학 등이면 몰라도.
음악 잘하는 애들은 미술잘하는 애들보다 운동 좀 더 잘하는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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