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여행 이제 비수기는 없는듯해요

ㅎㅎㅎㅎ 조회수 : 4,590
작성일 : 2017-02-25 00:51:34
성수기와 극성수기만 존재하는 느낌이예요
아무날도 아닌데 출국장혼잡할때도 많고요
항공권풀리면 가격떨어지기전에 가격빠질때도 많네요
스카이스캐너 호텔스컴바인 에어비앤비 적절히 버무리면
제주도 2박3일갈돈으로 동남아 3박가능해진게 한몫하는듯도 해요
이제 원하는 날짜 있음 몇군데 가격비교하고 바로 항공잡아야 가네요;
IP : 121.168.xxx.1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2.25 12:52 AM (119.200.xxx.77)

    항공권이 워낙 똥값이라 묻지마 출국이 많습니다 ㅋ

  • 2. 원글
    '17.2.25 12:54 AM (121.168.xxx.138)

    맞아요
    아시아권은 호텔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고...
    항공도 가격이 다 오픈되다보니 경쟁붙어 많이 싸졌어요

  • 3. 막돼먹은영애22
    '17.2.25 1:00 AM (49.174.xxx.170)

    돈이 없어 못가는게 아니라 시간이 없어 못가죠

  • 4. ...
    '17.2.25 1:10 AM (39.121.xxx.103)

    맞아요..20여년전에 유럽 엄마랑 패키지갔었는데 지금이랑 거의 가격 비슷했었으니까요..
    항공,해외여행쪽은 거의 물가상승에 영향을 받지않은것같아요.
    그러지 사람들이 더 많이 나가는거구요..

  • 5. 원글
    '17.2.25 1:13 AM (121.168.xxx.138)

    제주도 및 국내관광지 캐리어펴놓기 애매한 쪼매난 호텔 잡을 가격이면 널찍한 호텔이나 리조트 이용할수 있네요
    식비역시....다들아실거예요ㅎㅎ

  • 6. 정말
    '17.2.25 1:20 AM (211.198.xxx.10)

    우리나라는 큰일입니다
    물가가 너무 비싸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외국에 나가면 환장한 듯이 물건을 삽니다
    악순환으로 국내에서는 더 아끼고 외국에 쇼핑하러 나가구요

    특히 제주도나 동해안 식당은 정말 문제가 심각해요
    가격은 엄청나게 바가지를 씌우고 음식 질은 형편없어요
    인터넷에서 찾아서 간 식당 중에 비싼다는 곳은 다 온라인 영업하는 곳이었어요
    화가 치밀더군요
    그냥 사기꾼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로요
    그러니 그 돈이면 외국 가서 쇼핑하고 식사도 국내보다 더 싸구요
    전 다시는 제주도나 동해안에 가서 비싼 식당에 절대 안가려고 해요
    그 중에 반이상은 다 돈 주고 블로그 영업하는 곳이었어요

  • 7. ...
    '17.2.25 1:26 AM (84.144.xxx.108) - 삭제된댓글

    한국 물가가 비싸요. 팁만 없다뿐이지.

  • 8. ............
    '17.2.25 1:53 AM (216.40.xxx.246)

    제주도나 어설픈 국내여행 갈돈이면 동남아 충분히 가고도 남죠. 식사도 다 포함에.

  • 9. 내수
    '17.2.25 3:13 AM (220.118.xxx.44)

    내수경기가 안좋아서 금요일 4시 퇴근 시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 여행 떠나겠네요.
    밖에 나가서 돈 쓰기 더 좋은 정책을 개발 하는 골이 될 거 같네요.
    정말 국내 물가 비싸서 밥 해먹기도 겁나요. 한 사람만 돈 벌고 나머지 식구들은 동남아 가서
    생활하면 딱 좋겠어요.

  • 10. 한국..
    '17.2.25 5:45 AM (174.110.xxx.38)

    한국은 옷값이 너무너무 비싸더라구요.
    음식점값은 놀라울 정도로 싸구요,
    대신에 옷값 신발값이 정말 사기 수준으로 비싸서 백화점 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미국에서는 몇만원이면은 사는 폴로 옷도 십만원이 넘고,
    GNC 비타민 살려고 갔다가 거의 미국에 몇배하는거 보고 너무 하다 싶었어요.

  • 11. 국내여행 좋아요
    '17.2.25 7:32 AM (210.90.xxx.203)

    제주도가 어설픈 국내여행은 아니죠.
    비싸지만 진짜 전세계에서 손꼽힐만큼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해요.
    지난 1월달에도 3박 4일간 온가족이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요.
    오히려 어설픈 해외여행보다는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그래서 제생각인데 요즘 정말 돈이 많아야 국내의 좋은 여행지에서 맛있는 (그러나 매우 비싼 ㅠㅠ) 음식 많이 먹으면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여행할 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동안 전세계 좋다는 곳 많이 돌아다녀봤어요. 미국 동서 횡단, 남북종단 여러번 했구요, 캐나다 록키와 동부여행, 하와이, 알라스카, 호주 일주, 그외 베니스 포함한 유럽 각국. 다 좋은 곳이지만 정말 제주, 여수, 순천, 통영, 속초 등등 우리 나라 여행지들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제 외국은 정말 좋은 곳 아니면 잘 안나가게 되네요.

  • 12. 동감
    '17.2.25 9:52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국내여행은 돈있어야 제대로 된 맛과 관광 여행을 할수 있어요.
    도시관광의 대표격인 서울은 외국인이 한번와서 살면 안갈려고 하는 곳이죠. 우리가 서울하면서 좋아하나 다 살수없는거와 마찬가지고 도시 자체가 항상 켜있는 상태고 재밌고 그안에 고궁이니 역사가 숨쉬은 도시죠. 그런 비슷한 역사가 곳곳에 숨겨진 도시가 경주니 공주니 부여니 도시자체가 큰 6대광역시와 시, 그에 딸린 나름 발전된 소도시와 아름다운 시골들 어느나라가 이렇게 아름답게 골고루 오직 사람살기 편하게 사통팔달 해놨을까요? 없어요. 그러니 지도 들고 젊은이들이 다 찾아다닙니다.
    이런 나라에 외노자니 다문화니 중국인들이 150만이 넘게 산다는 것은 머리 띵할노릇이지요. 누군가의 꼼수 아닌 담에야 한국인의 단일민족성을 말쌀하려는 꼼수 정책 같단 겁니다.
    저런 이민족 유입이 나라 살림 거덜내는거 맞아요.
    자꾸 올수록 우리가 누릴 것들은 함께 나눠야 하니 돈을 더내야 당근 유지되니 지금에 온겁니다.
    가까운 얌체 일본은 사람쓸데 자기나라 말못하면 절대 들이지 않는데 우리나란 방송이고 어디고 어리버리 말못해도 시청자가 답답해해도 외국인 환장해서 돈주고 씁니다.
    외국인이 어눌한 말투로 소통도 안돼면서 여기저기 전화 돌려서 직장을 잡으려고도 해요. 어이없죠
    한국말이 유창하지 않는데도 일자리를 구하려고 면접도 봅니다.
    어떻게 그나라 말이 준비가 안돼 있는데 취직하고 돈벌 궁리를 할까요? 그만큼 한국인이 빙신 같아서 답답해도 그냥 가르치며 쓴다고 접수하는거죠ㅡㅡ
    외국 어디가 그나라 언어가 안되는데 일자릴 주나요?
    완전 유창해도 유색이라고 떨어뜨리는 경운 봤네요.
    한번 오면 자기나라 보다 좋거든요. 그런데도 조금 불편하면차별한다고 육갑이나 떨지요.일례로 한국에서 유럽이나 미국인 처럼 대놓고 음식 시켜도 안팔고 만다는 마음이 느껴지게 시쿤듕 세월아 네월아 하며 니발로 싫음 나가던가 느끼게끔 차별할까요?
    방송 나오던 외국인들 그냥 다 한국에 있어요.ㅠㅡㅠ
    돈벌어서 자기나라에 송금하면서요.
    외노자나 다문화가 많을 수록 나라 경제가 어려운건 필연이에요.
    세금이니 물가니 다 한국인에게 뜯어야 살고있는 외국인에게도 쓰지요.
    외국인 받으려면 이슬람 제외시키고 돈있는 외국인만 받아서 현금 5억씩 나라에 보증금으로 제공하고 나란 그돈 으로 돈놀이 해서 나라경제에 일조해야지 오히려 국민 모두의 돈인(( 국민연금 )) 가지고 돈놀이 하는데 미친거아녀요ㅡㅡㅡㅡ한국서 외국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돈다 싸들고 나가는 것도 문제에요.이민간거 아니고 살러간거면 세금 많이 떼야해요. 다른나라에 이익주러 간건데 세금도 떼야지요. 국민이니요.
    아무튼 돈있는 외국인만 걸러 받아야하고 것도 지금 사는 외국인들중 돈없이 돈벌러 나온 외국인들은 추방하고 안간다면 일정세금 외노자 외국인 세금조로 인당 500만원 걷고 한국인이 아니니 년세로 할증 붙어서 머물수록 더 비싸게 돈을 받아야지 언제까지 공짜이다 시피 남의나라의 모든 부분에서 거져쓸려고 몰려옵니까.
    다문화도 매매혼 할게 아니라 동남아에서 시집올려면 500만원 한국에 세금낼 정도의 돈있는 집과 결혼하게 제한선을 마련해서 좁은나라에서 한국인끼리 피터지게 세금내면서 한국에서 당연히 한국 사람을 써야할 일자리를 일하러 온 외국도 아닌데 당장 싼 싼임금에 일자리 밀려나고 역차별 당하는 이런 불상사는 더이상은 없어야 합니다. 기업만 배불리는 이런구조와 농락은 이젠 국민이 매의 눈으로 몰아내야 물가도 내려가고, 나라도 더 안정되고요.

  • 13. ..
    '17.2.25 10:25 AM (118.38.xxx.143)

    제주도 너무 비싸요 일단 무조건 렌트해야되니 비행기값 더하기 렌트비하면 동남아 항공권이랑 비슷하고
    제주 특급호텔들 쪼매난 정원이랑 수영장밖에 없는 호텔비 그 돈이면 스노쿨링할수 있는 비치 딸린 리조트 묵을수 있고
    식당들도 너무너무 비싸서 세끼 다 사먹지도 못해요
    시간여유좋은거말고 제주도 심각해요
    요즘은 더 비싸겠죠

  • 14. 해외여행
    '17.2.25 10:40 AM (223.33.xxx.138) - 삭제된댓글

    한국이 세계 1위 여행국가죠.
    한국서 돈들고 나가서 씁니다. 일년에 두번으로 제한해야
    내수경기 살지 금요일 4시퇴근 하면 술처먹는 유흥 밤문화나 좋을까 카드나 긁어서 술처먹고 길거리에서 토하고 화장실 없음 아무데서 오줌 싸대서 지른내 보세요. 담벼락인근 가게 사이 후미진 곳에선지른내로 코 아퍼요. 그러고 가서는 나몰라라 밥세끼 다 처먹고 일요일까지 자빠져 자다가 회사나 가겠죠.도시의 술집과 가게들도 밤 12시까지 영업금지요.
    내수경기는 수출로 벌어야지 뭔 외노자니 다문화니 지천인 곳에서 타민족에게 뜯기면서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 소시민이 살리나요.
    물가가 비싼게 원인이 있잖아요.
    그렇게 거둬간 세금이 마치 지꺼인양 돈떼처먹는 소수의 기득권요.
    소수눈 외국여행 뻔질나게 하고 즐기며 사는데 4시 퇴근해서 술처먹으면서 돈 긁어서 오줌이나 길거리에 싸고 다니라고요.있는자에게 걷고 다문화나 외노자 정책이나 바꾸든지 왜자꾸 돈없고 빚있는 국민에게 돈뜯는게 4시 퇴근!

  • 15. 해외여행
    '17.2.25 12:38 P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한국이 세계 1위 여행국가죠.
    오죽하면 비정상 내친구할때 네팔의 수잔이 한국 관광객만 유일하게 비싼 등산복 입고 다니는거 보고 부자나라라고 다른나라 갈려다 왔다고 했잖아요ㅜㅜ
    그만큼 남의나라 눈에도 호구나라인증이니 서구 백인들이야 뭐 껌나라죠.
    한국인은 돈들고 나가서 씁니다. 일년에 두번으로 해외여행 제한해야 내수경기 살지 금요일 4시퇴근 하면 술처먹는 유흥 밤문화나 좋을까 카드나 긁어서 술처먹고 길거리에서 토하고 화장실 없음 아무데서 오줌 싸대서 지른내 보세요. 담벼락인근 가게 사이 후미진 곳에선지른내로 코 아퍼요. 그러고 가서는 나몰라라 밥세끼 다 처먹고 일요일까지 자빠져 자다가 회사나 가겠죠.도시의 술집과 가게들도 밤 12시까지 영업금지요.
    내수경기는 수출로 벌어야지 뭔 외노자니 다문화니 지천인 곳에서 타민족에게 뜯기면서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 소시민이 살리나요.
    물가가 비싼게 원인이 있잖아요.
    그렇게 거둬간 세금이 마치 지꺼인양 돈떼처먹는 소수의 기득권요.
    소수눈 외국여행 뻔질나게 하고 즐기며 사는데 4시 퇴근해서 술처먹으면서 돈 긁어서 오줌이나 길거리에 싸고 다니라고요.있는자에게 걷고 다문화나 외노자 정책이나 바꾸든지 왜자꾸 돈없고 빚있는 국민에게 돈뜯는게 4시 퇴근!

  • 16. 해외여행
    '17.2.25 12:38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한국이 세계 1위 여행국가죠.
    오죽하면 비정상 내친구할때 네팔의 수잔이 한국 관광객만 유일하게 비싼 등산복 입고 다니는거 보고 부자나라라고 다른나라 갈려다 왔다고 했잖아요ㅜㅜ
    그만큼 남의나라 눈에도 호구나라인증이니 서구 백인들이야 뭐 껌나라죠.
    한국인은 돈들고 나가서 씁니다. 일년에 두번으로 해외여행 제한해야 내수경기 살지 금요일 4시퇴근 하면 술처먹는 유흥 밤문화나 좋을까 카드나 긁어서 술처먹고 길거리에서 토하고 화장실 없음 아무데서 오줌 싸대서 지른내 보세요. 담벼락인근 가게 사이 후미진 곳에선지른내로 코 아퍼요. 그러고 가서는 나몰라라 밥세끼 다 처먹고 일요일까지 자빠져 자다가 회사나 가겠죠.도시의 술집과 가게들도 밤 12시까지 영업금지요.
    내수경기는 수출로 벌어야지 뭔 외노자니 다문화니 지천인 곳에서 타민족에게 뜯기면서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 소시민이 살리나요.
    물가가 비싼게 원인이 있잖아요.
    그렇게 거둬간 세금이 마치 지꺼인양 돈떼처먹는 소수의 기득권요.
    소수눈 외국여행 뻔질나게 하고 즐기며 사는데 4시 퇴근해서 술처먹으면서 돈 긁어서 오줌이나 길거리에 싸고 다니라고요.있는자에게 걷고 다문화나 외노자 정책이나 바꾸든지 왜자꾸 돈없고 빚있는 국민에게 돈뜯는게 4시 퇴근!

  • 17. 해외여행
    '17.2.25 12:41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한국이 세계 1위 여행국가죠.
    오죽하면 비정상 내친구할때 네팔의 수잔이 한국 관광객만 유일하게 비싼 등산복 입고 다니는거 보고 부자나라라고 생각하고 조사해서 다른나라 갈려다 왔다고 했잖아요ㅜㅜ
    그만큼 남의나라 눈에도 호구나라인증이니 서구 백인들이야 뭐 껌나라죠.
    한국인은 돈들고 나가서 씁니다. 일년에 두번으로 해외여행 제한해야 내수경기 살지 금요일 4시퇴근 하면 술처먹는 유흥 밤문화나 좋을까 카드나 긁어서 술처먹고 길거리에서 토하고 화장실 없음 아무데서 오줌 싸대서 지른내 보세요. 담벼락인근 가게 사이 후미진 곳에선지른내로 코 아퍼요. 그러고 가서는 나몰라라 밥세끼 다 처먹고 일요일까지 자빠져 자다가 회사나 가겠죠.도시의 술집과 가게들도 밤 12시까지만 하고 영업금지요.
    내수경기는 수출로 벌어야지 뭔 외노자니 다문화니 지천인 곳에서 타민족에게 뜯기면서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 소시민이 살리나요.
    물가가 비싼게 원인이 있잖아요.
    그렇게 거둬간 세금이 마치 지꺼인양 돈떼처먹는 소수의 기득권요.
    소수눈 외국여행 뻔질나게 하고 즐기며 사는데 4시 퇴근해서 술처먹으면서 돈 긁어서 오줌이나 길거리에 싸고 다니라고요.있는자에게 걷고 다문화나 외노자 정책이나 바꾸든지 왜자꾸 돈없고 빚있는 국민에게 돈뜯는게 4시 퇴근!

  • 18. 죄송한 말이지만
    '17.2.25 3:25 PM (211.198.xxx.10)

    정치가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어야 국민들도 아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질 것 같아요
    정치는 음해모략이 판치고 어느 누구하나 십자가 지려고 안하고 반대급부나 노리려고 하니
    국민들도 무력감에서 그냥 떠나고만 싶은 것도 있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821 구매대행으로 옷 사서 실패해 보신분? 5 구매대행 2017/02/25 1,368
655820 압구정/신사동 일대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이 어딘가요? 7 2017/02/25 2,093
655819 이정미 헌재소장대행 살해 협박범 자수,20대로 밝혀져 조사중 2 ... 2017/02/25 743
655818 MBN앵커왈,문대표님은 정책이야기 할때는 빛이 나는군요 3 ... 2017/02/25 939
655817 신세계 지하매장파는 대만식 카스테라 어때요? 18 맛이 궁금혀.. 2017/02/25 4,550
655816 매립형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 ..뜯어 내야 하는 걸까요 3 ,,, 2017/02/25 5,127
655815 불후의 명곡 보니..70~80년대 가수들이 정말 노래잘했네요 2 보시는분? 2017/02/25 2,007
655814 박사모 민폐 6 박사모 2017/02/25 1,430
655813 왜 학교에서 애들때리고 괴롭히는 애들은 뭉쳐다닐까요? 8 아이린뚱둥 2017/02/25 1,673
655812 태극기 태극기 2017/02/25 367
655811 남편과 냉전중..혼자 순대국 먹으러 나왔어요. 7 ㅇㅇ 2017/02/25 2,586
655810 여기 82쿡 안철수 카페인가요? 54 2017/02/25 1,669
655809 김민희 홍상수 어떤 마음일지 짐작 가요 12 어휴 2017/02/25 7,528
655808 동네 취미모임.. 이럴땐 어떡하죠? 9 고민 2017/02/25 3,821
655807 어디갔지? 2 ........ 2017/02/25 510
655806 친구의 기분 나쁜 말투... 4 고민글 2017/02/25 2,947
655805 고등어조림 다시 또 끓이면 비린내 심할까요 4 ㅇㅇ 2017/02/25 1,182
655804 소고기 요즘 먹으면 안되나요? 6 요즘 2017/02/25 1,743
655803 광화문에 오늘 82님들 모여계신 곳 있나요? 3 ### 2017/02/25 649
655802 맥주효모 단점을 안고 먹을정도로 장점이 큰가요? 7 2017/02/25 5,738
655801 for sale / on sale 6 ㅇㅇ 2017/02/25 1,661
655800 일요일 고터 꽃시장 3 보나마나 2017/02/25 2,374
655799 롱샴백팩을 샀는데 속안에 속주머니가 없어요 1 롱샴 2017/02/25 1,714
655798 지금 광화문역 사람 겁나 많음 30 광화문 2017/02/25 3,840
655797 특검연장! 하세욧 탄핵인용! 3 쯩호 2017/02/25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