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뿐만 아니라 김완선 보면 사람 자체가 성격 좋아보이거든요..그또래 남자라면 한번 사귀어 보고 싶은
캐릭터일것 같아요.. 무대에서 그 섹시한 모습은 온간데 없고 순한 사람 같아요...
그냥 방송 볼때마다 ㅋㅋㅋ 뭔가 사람 자체가 매력이 있어요..
알고 지내고픈 캐릭터인것 같거든요.
강수지는... 자기 감정에 솔직한 매력은 있는것 같아요...내숭과는 아닌것 같고 사랑에도 적극적인 그런
매력은 있는것 같아요..
불타는 청춘 뿐만 아니라 김완선 보면 사람 자체가 성격 좋아보이거든요..그또래 남자라면 한번 사귀어 보고 싶은
캐릭터일것 같아요.. 무대에서 그 섹시한 모습은 온간데 없고 순한 사람 같아요...
그냥 방송 볼때마다 ㅋㅋㅋ 뭔가 사람 자체가 매력이 있어요..
알고 지내고픈 캐릭터인것 같거든요.
강수지는... 자기 감정에 솔직한 매력은 있는것 같아요...내숭과는 아닌것 같고 사랑에도 적극적인 그런
매력은 있는것 같아요..
전 강수지가 좀 매력적이더라구요 ~ 완선언니는 외모는 도발적인데 넘 순둥이 ㅋㅋ
무슨 관점으로 보느냐가 다른데,
이성으로 사귀는 관점에서 여우같이 잘사귈 스타일은 강수지
사람 자체의 순수한 매력은 김완선이 단연코 탑입니다
인간성도 김완선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사람이 참 그나이가 되도록 순수하고 그러면서도 쉽게 자신을 허물어뜨리지 않는 매력이
김완선씨한테 있어요 쉽게 순둥이 같이보지만 결코 또 쉽지는 않은 스타일인거죠
강수지요. 김완선은 좀... 멍해보여서;;;;;;;
강수지같은 스탈 질색 속을 몰라서
김완선,,너무 맑고 깨끗함
매력이 안보여요
왜냐면 다 들켜버려서 어떤 사람인지 그냥 다 알것만 같단.
좀 소심하고 털털한면이 있으나 어디가서 손해볼 행동 말은 절대 안하는
다 생각하고 계산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스타일이에요
딱 보이거든요
여자로서 부럽단 생각이 드는건 강수지네요.
강수지는 짜증스러워 보이네요.
제가 남자라면 김완선한테 반할거 같아요. 강수지는 외유내강형인데 남자를 좌지우지할거 같아서 어려워보여요.
여자 입장에서 친구를 삼는 경우에도 저는 김완선 택할거같아요. 겉과 속이 다르지않고 순수한 모습이 너무 매력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강수지 타입은 야무지고 실속있지만 저랑 잘 안맞아서 멀리하고 싶은 타입.
여시 같아요 너무 여시 같은사람 너무싫어요 순수한 사람이 좋아요 김완선처럼
마음이 맑은 김완선이요. 강수지는 야무진게 아니라 여우인게 훤히 보이잖아요.
볼때마다 김완선씨 너무 예쁘다하면서 보는데요.
성격도 순수해보이고. 여자로서 매력 넘쳐보여요.
둘다 매력있는데 김완선씨 몸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강수지씨는 끈나시 자주 입는데 팔뚝이 여리여리하고 목이 길어서 예쁘지만 곱단 느낌은 없는데 김완선씨 가끔 놀러가서 끈나시 입으면 몸매 라인이 너무 곱고 예뻐서 눈이 가요. 강수지씨는 말랐는데 뼈가 좀 넓은것 같아서 뼈가 툭툭 뛰어나온 느낌인데 김완선씨는 뼈 자체가 좁고 가늘어서 참 예쁘더라구요.
강수지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혀꼬부라지는
소리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귀여운척 혀꼬부라지는
소리만 안 내면 참 좋겠다 싶어요.
다 괜찮은데 그게 거슬려요.
김완선은 다 좋아요. 파국 진짜 맛이 어땠을지도 궁금해요
입에 커다란 얼음 넣고 문제 설명하는 코너 있었는데 김완선씨 큰얼음 두개 우겨넣고 침 질질 흘리면서 설명 열심히 하는데 귀엽기도하고 한편 짠하더라구요. 관리 좀 하지..
반면 강수지씨는 얼음 한개만 넣고 예쁘고 깔끔하게 설명하더군요
그거만 봐도 어떤사람인지 딱 알잖아
며칠전 집밥 재방하는 걸 봤는데 완선씨는 혼자 살아도 나름 정성껏 음식 대접하는게 보이던데, 마지막 강수지 밥 내는거 보고 '헉' 했네요. 좋지도 싫지도 그냥저냥 봐 왔는데 밥 하는거 보고 ;;;
강수지좋아하죠
천상여자
파국 저 해먹었어요
파한단 다 넣고 물 가득 넣어서 팔팔 끓여서 먹었는데 기냥 맛없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고 또 해먹고싶지않지는 않은.. 맛이었어요.
기냥 생각보단 괜찮다. 간장으로만 간하니까 간장맛이 많이 나니 소금으로 간하고 간장 한숟갈 넣는게 나을것같아요.
남자들은 대체로 강수지 좋아하던데요. 여자들은 김완선 좋아하는데 김완선은 은근히 눈이 높은 것 같더라구요. 남자들도 연예인으로서만 좋아하는 것 같고 아내나 여친으로는 생각 안하는 것 같고.
김완선씨 겉과 속이 같은거 같긴 해요. 의뭉스럽지 않고 척 같은거 안하고..
거기 나오는 잘생긴 태준씨랑 잘되면 좋겠어요.
김완선은 순수하고 해맑고 진실해보여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은 일도 많을텐데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남자들한테 친절하게 대하지만 선은 제대로 긋는게 깔끔해 보이기도 하구요
방송 처음에 친구들과의 여행에 대한 설레임과 여행지에 감탄하고 감동 받는 모습들이
그대로 전달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남자의 눈으로 보면 강수지가 매력적이겠구나라는 느낌은 들어요
저는 외모는 강수지 성격은 김완선임다
그래서 남자가 안 따르나? ㅠㅠ
인간적인 매력은 김완선이 나은데.... 남성한테 어필하는 매력은 강수지가 낫다는게 중론이지요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성타입이 남자들에게 매력적이나 보더라고요
진짜 개취죠.
강수지요.
내숭과잖아요.
인간적인 매력은 김완선이 나은데.... 남성한테 어필하는 매력은 강수지가 낫다는게 중론이지요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성타입이 남자들에게 매력적이나 보더라고요
2222222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
청순가련 귀욤 애교
저는 친구하라면 단연코 김완선
강수지 늘 그 혀짧은 소리에 코맹맹이 약간 섞어서... 전 별로요. 나이가 오십인데 왜 그래야 해요?
김완선이 훨씬 괜찮아요. 강수지는 늘 뭔가를 계산적으로 하는게 보여요. 김완선은 남자들이 함부로 할수
없는 스타일이죠. 좀 어려운 여자? 몸매,도발적인 미는 김완선이 훨씬 앞서지만 쉬워보이질 않아요.
그렇기에 마구 쉽게 들이대기 좋은 수지를 선택하는게 남자죠. 그런데 강수지는 엄청 머리 굴리는게 보여요.
김국진과는 사랑보단 강수지의 울타리하기 좋은 남자에 걸려든 듯이 보이는...
강수지는 좀 많이 약아보이고 김완선은 욕심이 없어 보여요.전 김완선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