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부모랑 연락안하고 사시는분들 있으세요?
저 오늘 집에 있었는데 부모님 오셨지만 문 안열어 드렸어요
서로 맞지않는다 그냥 둘이 없는듯이 살자고 말했어요
나쁜분은 아니신데 극과극이에요
차별받고 자란것도 서럽기도 하고요
이런일이 저 독립하고 툭하면 일어났구요
그때마다 제가 져드렸어요
그런데 이제 싫네요
전화는 다 차단했는데 제가 아직 이사를 안가서 저렇게 말없이 찾아와요 불쌍하게 밖에서 저 부르고 울고 그러는거 안쓰러워 매번 져드렸는데
제가 욕처먹을꺼라느거 알아요
늙은부모한테 머하는짓이냐 욕 먹을꺼에요
그런데 이제 지겹네요
서로 앙금도 너무 많고 엄마는 제가 아무리 사정해도 바뀌지 않네ㅛ
저같은 분들 없으세요
1. 빨리 이사가세요.
'17.2.24 7:35 PM (110.47.xxx.114) - 삭제된댓글솔직히 엄마는 님을 놓치기 아까울 겁니다.
이제는 다 커서 돈이고 애정이고 받아내기만 하면 되는데 날개펴고 날아가 버리니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기어코 잡아둬야죠.
엄마의 노후보험 중에 하나라서 쉽게 포기 못하십니다.
그런데 매번 져주니 엄마는 잡아둘 자신이 있는 겁니다.
연세가 많아질수록, 몸이 아파질수록 님에게 더욱더 매달릴 겁니다.
원래 차별하던 자식이 만만하기 때문에 노후에 힘들어지면 오히려 그 자식에게 더 기대게 됩니다.
사랑하던 자식이 힘들어지는건 바라지 않으니까요.
엄마의 기대에 부응할 생각이 없다면 엄마가 나이 더 드시기 전에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게 님이 엄마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네요.2. 빨리 이사가세요.
'17.2.24 8:00 PM (110.47.xxx.114) - 삭제된댓글솔직히 엄마는 님을 놓치기 아까울 겁니다.
이제는 다 커서 돈이고 애정이고 받아내기만 하면 되는데 날개펴고 날아가 버리니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기어코 잡아둬야죠.
님은 엄마의 노후보험 중에 하나라서 쉽게 포기 못하십니다.
그런데 매번 져주니 엄마는 잡아둘 자신이 있는 겁니다.
연세가 많아질수록, 몸이 아파질수록 님에게 더욱더 매달릴 겁니다.
원래 차별하던 자식이 만만하기 때문에 노후에 힘들어지면 오히려 그 자식에게 더 기대게 됩니다.
사랑하던 자식이 힘들어지는건 바라지 않으니까요.
엄마의 기대에 부응할 생각이 없다면 엄마가 나이 더 드시기 전에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게 님이 엄마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네요3. 빨리 이사가세요.
'17.2.24 8:01 PM (110.47.xxx.114)솔직히 엄마는 님을 놓치기 아까울 겁니다.
이제는 다 커서 돈이고 애정이고 받아내기만 하면 되는데 날개펴고 날아가 버리니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기어코 잡아둬야죠.
님은 엄마의 노후보험 중에 하나라서 쉽게 포기 못하십니다.
그런데 매번 져주니 엄마는 잡아둘 자신이 있는 겁니다.
연세가 많아질수록, 몸이 아파질수록 님에게 더욱더 매달릴 겁니다.
원래 차별하던 자식이 만만하기 때문에 노후에 힘들어지면 오히려 그 자식에게 더 기대게 됩니다.
사랑하던 자식이 힘들어지는건 바라지 않으니까요.
엄마의 기대에 부응할 생각이 없다면 엄마가 나이 더 들기 전에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게 님이 엄마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31233 | 망원동 아파트가격 왜이래요? 32 | 왜이러지??.. | 2017/09/21 | 20,268 |
| 731232 | 고3 어머님들 3 | 휴 | 2017/09/21 | 2,013 |
| 731231 | 위메프에서 구매해 보신 분....(결제시 쿠폰 적용) 7 | 쇼핑 | 2017/09/21 | 1,095 |
| 731230 | 흑마늘 1 | 오 | 2017/09/21 | 585 |
| 731229 | 한달정도 어학연수 가려면 어디서 알아보나요? 1 | ㅇㅇ | 2017/09/21 | 1,239 |
| 731228 | 스마트폰말고 인터넷 안되는 휴대폰 알려주세요^^ 3 | 핸드폰 | 2017/09/21 | 1,101 |
| 731227 | 내일 방아간에 가래떡하러 갈건데 쌀 지금 씻어놓을까요? 3 | 가래떡 | 2017/09/21 | 1,540 |
| 731226 | 저는 팬질하다가 직업을 구했거든요..ㅎㅎㅎㅎ 67 | tree1 | 2017/09/21 | 22,407 |
| 731225 | 학생들이 지긋지긋해요 30 | .. | 2017/09/21 | 8,443 |
| 731224 | 이런 경우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8 | 선물 | 2017/09/21 | 4,260 |
| 731223 | 경복궁 야간 개장 추석연휴에 안하나봐요 2 | 서울 | 2017/09/21 | 1,435 |
| 731222 | 산후우울증 37 | ㅠㅠ | 2017/09/21 | 23,644 |
| 731221 | 문재인대통령이 김정숙 여사랑 8 | 셸위댄스 | 2017/09/21 | 3,039 |
| 731220 | 서울에서 저렴하게 혼자 놀고 싶어요 22 | ... | 2017/09/21 | 4,399 |
| 731219 | 충치 레진하신분들 계시나요? 5 | 요리좋아 | 2017/09/21 | 2,115 |
| 731218 | 기분전환 어떻게 하시는지... 11 | ... | 2017/09/21 | 2,238 |
| 731217 | 청소 잘 하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9 | .. | 2017/09/21 | 2,901 |
| 731216 | 진짜 가전제품 6년 지나면 고장나도 이상한게 아녜요? 10 | 가전제품 | 2017/09/21 | 2,281 |
| 731215 | 김명수 표결날 '초록' 입은 당청..文대통령도 뉴욕서 초록넥타이.. 6 | 샬랄라 | 2017/09/21 | 1,708 |
| 731214 | 자식 때문에 일을 그만두어야 될까요? 16 | 아앙아 | 2017/09/21 | 4,032 |
| 731213 | 한국 기독교계는 왜 동성애에 그렇게 목을 매나요? 18 | ㅗㅗ | 2017/09/21 | 2,825 |
| 731212 | 방금 뉴스룸 자막 이상하네요. 20 | ㅇㅇ | 2017/09/21 | 3,700 |
| 731211 | 북한은 왜 자꾸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건가요? 15 | ㅇㅇ | 2017/09/21 | 2,160 |
| 731210 | 중3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희망사항 조사서가 왔는데요 6 | 1111 | 2017/09/21 | 1,852 |
| 731209 | 7세아이 | 엄마의마음 | 2017/09/21 | 5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