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의 비겁함으로
특검 연장의
희망은 2가지입니다.
첫번째
황교안의 특검 연장승인.
두번째
박영수 특검 자진 사퇴.
(사퇴 하면 특검은 계속 유지)
그리고 마지막은 더불어 민주당의원들의
의원직 반납과 같은 결연한 의지로 저항!
그러나 오늘 비문들 특검 연장 대신
개헌하자며 문재인 대표 압박!
(이종걸·박영선·김부겸·오제세·강창일·변재일·노웅래·백재현·정성호
·유승희·이언주·김성수·정춘숙·최운열·박용진·김두관·최명길·임종성 의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
국민은 특검 연장 하자는데 비문들은 개헌을 주장하는
이런 개 같은 현실이 더 민주당 내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