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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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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술마셨냐?

@@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7-02-24 13:56:26
제 생애에 거금을 주고 
안경테를 바꿨습니다.
안경집 아저씨의 젊어보인다는 말한마디에 혹 해서는.. 

근데
맘에 안들어요..
그냥 쓰던걸로 할걸....

최고급 안경알에
테는 뭐 그렇다치더라도..
돈 버렸다 치고 
다른걸로 다시 할수있는 형편도 아니니
써야하긴 한데
'어울린다'
라는 말한마디 듣고 싶어

아들놈들에게 들이대봐도
안경 바꾼것도 못알아보고;;

엄마 안경 바꿨다 어떠냐는 말에 
겨우 올라다보고는 별로라 그러네요...

어젯밤
늦게들어온 남편
자느라 반기지도 못하고
아침에서야 눈떠서는

아x 패드 들여다 보는 남편얼굴에 
얼굴 드밀고
나 이뻐?
그랬드니
보지도 않고
나 사랑해?
그랬드니 보지도 않고 
그대로 얼굴 드리밀고 꿈쩍 안했드니
손으로 밀면서
아침부터 술마셨냐?
그러네요;;

안경바꿨다니까
남자꺼 같대요..
그런걸로 바궜냐며...

얼마라고 말도 못했어요 ..;;

하루종일 거울만 보고 있네요...
이뻐보일때까지~


IP : 121.138.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4 1:58 PM (119.71.xxx.61)

    이쁘신데요
    특히 다리가 양쪽에 하나씩 달린 점이 독특하면서도 감각적이네요

  • 2. 그러게요
    '17.2.24 2:00 PM (211.201.xxx.173)

    알도 양쪽에 똑같이 있어서 균형이 맞고 예뻐요~

  • 3. dalla
    '17.2.24 2:07 PM (115.22.xxx.139)

    이뻐요..
    코받이가 편해보여요. @@

  • 4. 글라스
    '17.2.24 2:08 PM (121.181.xxx.222)

    라인이 고급져 보이세요,, 요즘 트렌드라는 @@

  • 5. 원글) 세상
    '17.2.24 2:17 PM (121.138.xxx.58)

    이뻐보이네요~~~

    복받으실거예요~~~

  • 6. 후훗
    '17.2.24 3:06 PM (180.70.xxx.220)

    이뻐보일때까지..ㅋㅋㅋ
    어떡해요..남편말대로 술 한잔 하셔야겠어요
    그런데 의외로 정말 이쁠수도 있어요.
    미적기준이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잖아요
    익숙한거 끼다 낯선거 껴서 어색한걸거에요
    분명 이게 더 잘 어울릴거에요

  • 7. 남편
    '17.2.24 3:08 PM (110.10.xxx.30)

    남편분도 이미 스캔 끝난 상태로
    엉 엉 대답하신거에요
    원글님 귀엽고 사랑스러운분

    안경 엄청 잘 어울리고 이뻐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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