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

Dd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7-02-24 12:22:22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IP : 110.70.xxx.13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4 12:25 PM (192.95.xxx.27)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환불요구까지.. 원글님도 보통 성격은 아닌것 같은데요 ?

  • 2. ..
    '17.2.24 12:2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로서 애의 문제가 엄마로부터 왔다는 걸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 맞아요.
    여혐이라서가 아니고 주양육자이기 때문이죠.
    그게 싫으면 도우미 고용하거나 전업남편을 두는 것도 빈ㅇ법이고요.
    일단 엄마가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게 우선으로 보여요.
    애도 소아정신과 가서 놀이치료 시켜주고요.

  • 3. 그 상담자가
    '17.2.24 12:28 PM (175.223.xxx.171)

    경솔한거 같지만 원글님도 참조하셔서 훌륭한 양육자가
    되시길요.

  • 4. ///
    '17.2.24 12:31 PM (61.75.xxx.237)

    그 상담자가 기분 나쁘게 한 행동은 잘못이지만 그 상담사 말이 맞을수도 있잖아요.
    참고해서 나쁠거는 없죠
    원래 자기 자신은 자기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 5. 에고ᆢ
    '17.2.24 12:31 PM (183.100.xxx.131) - 삭제된댓글

    속상하겠어요 ᆢ
    상담사가 ᆢ안습ᆢ
    혹시 도움될까 싶어서 카페 하나 알려드릴테니
    찬찬히 살펴보세요
    영재아 부모들이 모여 있는데 영재아 아니어도 많이
    가입해서 글로 상담받고 양육에 힘들고 지친 엄마들이
    서로 정보와 격려를 교환하고 지지하는 곳인데 멘토되시는 분이 봉사횔동하시는 지형범씨라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참고하시고요 ᆢ
    아이가 예민힐경우 영재아이든 아니든 도움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영재아일 경우 상담 받을 곳이 없고 오히려 상처받고오는게 맞아요ᆢ거기 카페가면 그런 말들 많이 들어요
    http://cafe.daum.net/eden-center
    모바일 버전으로 보면 잘 파악이 안되니까
    pc버전으로 보세요

  • 6. 희망
    '17.2.24 12:35 PM (183.100.xxx.131)

    속상하겠어요 ᆢ
    상담사가 가르치려고 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상담은 설교나 강의가 아닌데 ᆢ일차 부터 거부감 드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요 ᆢ잘 안 맞는 분 만난것 같아요
    혹시 도움될까 싶어서 카페 하나 알려드릴테니
    찬찬히 살펴보세요
    영재아 부모들이 모여 있는데 영재아 아니어도 많이
    가입해서 글로 상담받고 양육에 힘들고 지친 엄마들이
    서로 정보와 격려를 교환하고 지지하는 곳인데 멘토되시는 분이 봉사횔동하시는 지형범씨라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참고하시고요 ᆢ
    아이가 예민힐경우 영재아이든 아니든 도움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영재아일 경우 상담 받을 곳이 없고 오히려 상처받고오는게 맞아요ᆢ거기 카페가면 그런 말들 많이 들어요

    http://cafe.daum.net/eden-center
    모바일 버전으로 보면 잘 파악이 안되니까
    pc버전으로 보세요

  • 7. ㄱㄴ
    '17.2.24 12:40 PM (123.109.xxx.132)

    출산한 지 얼마 안되셨는데
    뭐하러 거길 가셨어요.
    잊어버리시고 좀 몸 추스리시고
    상담센터 말고 일단 소아정신과 먼저 가보세요
    젊은 엄마가 육아상식이 풍부하면 또 얼마나 풍부할까요
    상담사가 지나쳤다는 생각 듭니다.

  • 8. ㅇㅇ
    '17.2.24 12:41 PM (211.195.xxx.121)

    윗님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을 이상적인 아빠라고 한게 더 화가나요
    욱하고 매번 애 때려야한다 잡아야한다 하는 사람은 아빠거든요 육아서적도 무시합니다

  • 9. !!
    '17.2.24 12:41 PM (1.233.xxx.136)

    원글님도 보통 아니네요
    상담가서 참고하고 다른 의견도 듣는건데
    본인맘에 안든다고 환분까지 받고
    애키울땐 열림 마음도 필요해요

  • 10. ㅇㅇ
    '17.2.24 12:42 PM (211.195.xxx.121)

    저도 문제가 많다는 건 인정합니다 정말 돌아버리는 날이 많았거든요 아들 키우면서

  • 11. ㅇㅇ
    '17.2.24 12:45 PM (211.195.xxx.121)

    동생태어나고 애가 더 이상해져서 남편이 더 엄하게 해야한다
    무섭게 해야한다고 매번 얘기해서 제가 답답해서 데려간거에요 휴 ㅠㅠ

  • 12. ㄱㄴ
    '17.2.24 12:49 PM (123.109.xxx.132)

    동생 태어나고 사랑 뺏긴 거 같아서 그러는 것 같네요.
    더 안아주고 너도 충분히 예뻐한다는 걸 인지시켜 주면
    좋겠네요.
    꼭 소아정신과 가셔서 발달상황 한번 체크해보세요.

  • 13. @@@
    '17.2.24 12:49 PM (119.70.xxx.2)

    원글이 고집세고, 기세고, 겁없는 성격인가 보네요. 자기 성격과 똑같은 상대보고 나쁘다고 생각안하죠.
    기다려주고 말로만 타이르고 시간지나면 달라진다.....어릴때 부모가 그래줬음 하는걸 아들에게 하고 싶은거죠.
    그런 성격의 여자도 나이들고 결혼하고 그럼 달라지지만....남자도 과연 그럴까요?
    어릴때 교정 안하면 나이들수록 못고칠거 같은데요.
    여자들중에 고집세고 기세고 그런 성격이 임신, 출산시 우울증이 심하더라구요.

    상담센터 같은데서도 돈받고 하는데, 아무 이유없이 원글탓 하진 않을거 같은데요. 동네 아줌마도 아니고...

  • 14. .........
    '17.2.24 12:53 PM (216.40.xxx.246)

    동생 태어나면 순한애들도 갑자기 변해요.
    애들은 동생 생기면 거의 생존에 있어 위협받는다고 생각해요.
    퇴행이란게 왜 나오겠어요.

  • 15. @@@
    '17.2.24 12:59 PM (119.70.xxx.2)

    상담사가 하는 내용이 맘에 안든다고 환불 받나요?
    맘에 안든다해도 설문지 작성, 분석 상담 다 마친 후에 말이죠. 이것만 해도 대다나다~~싶네요.
    생판 남의 의견도 듣고싶어서 그런데 가는건데...감정배제한 객관적 의견이 궁금해서 가는 곳인데...

  • 16. 원글은
    '17.2.24 1:01 PM (192.95.xxx.2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진상인줄도 모르는듯. 자기 맘에 드는 말만 듣고 싶으면 그냥 맞장구 잘 쳐주는 친구한테 연락하세요.

  • 17. ᆢᆢ
    '17.2.24 1:03 PM (61.81.xxx.154) - 삭제된댓글

    네살아이가 어쪄길레 그러세요
    네살남자아이면 원래 다그래요
    남자아이가 고분고분 말잘듣고 예스예스 하면
    아픈애지 정상인가요
    원래그래 예쁘다 예쁘다 하면 아이보는 눈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 18. ...
    '17.2.24 1:08 PM (119.71.xxx.61)

    듣고싶은 말이 있으셨나요
    자격모자란 상담사도 있을테지만 좀 그러네요

  • 19. 분노조절을
    '17.2.24 1:09 PM (223.62.xxx.1)

    엄마가 먼저 배우셔야할듯.. 아이가 고집피우는거 힘들죠. 근데 그맘때 애들 또 다 그래요. 오죽하면 미운세살이라 하겠나요 그걸 견디고 아이를 잘 이끌어야하는게 부모잖아요 애가 화나게 한다고 화 다 내면 그게 어른인가요 똑같은 애인거죠 남편에게도 마찬가지에요 그 상담사가 경솔한건 사실인것 같긴 하네요 저도 여러 상담사 만나봤지만 나를 품어줄만한 그런 사람 찾기 쉽지않아요 아이를 키울때는 남편과 합의를 이루는게 가장 우선이고 그에 따라 일관되게 키우는게 둘째인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이 나를 잘 이해해주고 나와 대화 잘통하는지 알아보는게 아이낳는것보다 우선이어야하더라구요

  • 20. ㅎㅎ3333
    '17.2.24 1:11 PM (125.184.xxx.236)

    원글도 보통이아니네. 상담이 자기 맘에 안든다고 환불요구? 나참.... 환불받았다니 그 상담사가 양반이네요. 100% 그 상담사가 님네 사정을 알리는 없겠죠. 님 남편도 언행불일치로 상담내역서 적었을 지라도.. 적어도 일관성있어야 된다는 말은 100% 맞는 말이예요. 저도 엄마이고 남이 저한테 그런 비판을 한다면.. 엄청 상처받고 발끈하겠지만..적어도 아이를 위한다면 뼈있는 비난은 잘 받아들여서 아이한테 좋은방향으로 나아가셔야 할거예요. 니가 옳니 내가 옳니..가 아니라 내아이한테 뭐가 나은 결정이니 아니니가 더 중요한거잖아요. 일단 아이의 상태가 문제가 있어보이면 양육자의 태도를 변경할 필요가 있는 거죠. 네살아이의...정상범주라는게 어떤건지도 여러사람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그나이땐 원래 천방지축아닌가요..

  • 21. ㅇㅇ
    '17.2.24 1:13 PM (223.33.xxx.82)

    답정너 기질이 있으시네요.
    상담하러간게 아니라 감정의 쓰레기통이 필요하셨던 듯

    너는 들어라 그리고 내말에 동의해라

  • 22. 어휴
    '17.2.24 1:15 PM (210.90.xxx.75)

    원글님은 오히려 산후우울증 등으로 본인의 상담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네요..
    애꿎은 아이 관련 상담갔다가 본인에게 뭔가 문제있으니 환불하라 난리쳤다니......
    보통 성격은 아니거나 지금 너무 평정심을 잃은게 아닌가...싶네요...

  • 23. ㅇㅇ
    '17.2.24 1:1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상담사도 극한직업이네요

  • 24. 희망
    '17.2.24 1:19 PM (183.100.xxx.131)

    아이가 고집세고 기도 쎄고 아랑곳 하지 않는 기질이고
    성향이 다르다면 일반 양육서로는 안 맞을 수 있어요
    모든 백퍼센트의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내용들도 있고
    일반 범주안에 드는 아이들을 표준화할때만 맞는
    컨텐츠들도 있어요
    아이 성향상 아빠의 양육태도 보다는 엄마의 취하신
    태도가 백번 맞다고 보아집니다
    강 대 강 보다 강 대 온이 맞을겁니다
    거기 카페 글들 보면 엄마 보다 아빠가 문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든센타에서 글로 참고하시면서 차츰 엄마들 지역모임도
    관심 가져보세요

  • 25. ㅇㅇ
    '17.2.24 1:25 PM (222.238.xxx.192)

    사회복지사라서 여러가지 상담 자격증교육에 참여해봤는데요
    갈때마다 제대로된 커리큘럼을 찾기도 힘들고
    자세히는 얘기 못하겠지만 상담사중에 제대로 분석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많아요

  • 26. ..
    '17.2.24 1:25 PM (211.36.xxx.71)

    마트가서 물건 샀나요? 환불요? 헐.... 태어나서 처음 들어봄.
    진상이시네.. 스스로를 좀 돌아보시죠. 아들이 엄마 닮았나봅니다. 고집세고 기도세고 겁도 없고....

  • 27. --::
    '17.2.24 1:38 PM (121.139.xxx.163)

    상담까지 다 마치고 환불을 받아왔다니 대단하시네요.
    대부분 기분 더러우면 다시는 안갈지언정 환불까지 받기는 힘든데...
    보통 성격은 아니실듯.
    지금 님은 오로지 님 의견에만 동조해줄 곳만 찾아다니시는것 같네요.

  • 28. 희망
    '17.2.24 1:49 PM (110.70.xxx.94)

    윗분들 몰라서 그래요
    상담은 보통 10회분 미리 내고 하는건데
    하다가 잔유분 환불 받고 그만 두기도 해요
    물론 1회분 내셨겠죠
    그리고 요즘 전문상담 기관 아니고 견습생도
    넘 많이 해ᆞㅇㅇ회관 ᆞ청소년 복지센타등이요
    그런 곳은 연습생들이 ᆢ 선무당이 사람 잡기도하죠

  • 29. @@@
    '17.2.24 1:55 PM (119.70.xxx.2)

    원글보면 무슨 복지센타 같은데가 아니고, 사설 상담센터 상담료 제대로 받는곳 갔는데요.
    1회분 비용 냈으면 상담비용 지불했다고 그러지...환불 받았다고 쓸리가 없지요.
    어찌됐든 사설 상담센터에 가서 절차대로 서비스 받아놓고...맘에 안든다고 환불이라~~
    왠만큼 기세고 고집센 여자 아니고선 못하는 일이죠.

  • 30. 와ㅋㅋㅋ
    '17.2.24 2:02 PM (175.223.xxx.233)

    상담환불은 또 생전 첨 들어보네...
    ㅋㅋㅋㅋ대박!!!!

  • 31. 마야
    '17.2.24 2:07 PM (175.197.xxx.53)

    상담가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너무 이해가...

    대단하세요!!

    상담사도 진짜 극한직업일듯..

  • 32. 헐....
    '17.2.24 2:11 PM (106.243.xxx.99)

    그럼 원글님은 질문지를 제대로 있는 그대로 작성했으니 본인 상담결과는 신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과가 맘에 안든다고 환불을;;; 너무하네요.

  • 33. 희망
    '17.2.24 2:36 PM (175.223.xxx.208)

    둘째 출산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큰 애 문제로 상담소를
    찾았다면 좋은 엄마입니다
    아직 몸과 마음이 힘들텐데 아이에 대해서도
    엄마 때문이라는 말은 너무 가혹합니다
    엄마 태도의 일관성이 결여되어서 아이가 기가 쎈것이
    아닙니다 ᆞ남들 보다 두서네배 힘든 아이들 있지만
    그 아이에 대해 기를 꺾는 양육이 아니라 소통하고
    기다려주고 스스로 통제의 좋은 결과를 체득하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이것이 일 이년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가 감당하기 어려울 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적절치 못한 상담사로 부터 상처 받을 수 도 있음을 인정하고 싶군요

  • 34. 그러네요.
    '17.2.24 2:43 PM (42.147.xxx.246)

    사람이란 상처를 받아서 그 상처를 낫기위해 상담을 하는데 오히려 상처를 주는 곳도 있어요.
    이미 그건 그렇다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면 집안일은 도우미를 쓰세요.
    내가 모든일을 다하려면 짜증이 나고 힘들어요.

    그리고 아이가 고집이 세면 얼마나 세고 또 님이 말을 한다고 해서 아기가 님 말이 이해가 될까요.
    천천히 생각하시고
    잘먹어야 합니다.

    쇠고기를 사다가 푹푹 삶아서 드세요.
    몸이 건강하면 모든 것을 여유롭게 바라 볼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327 일처리가 너무 느린 나.일처리 빠른 분들 팁 좀 알려주세요!!절.. 11 smiler.. 2017/02/28 8,074
657326 베트남 삼성 디스플레이 공장 건설 현장 유혈난동 동영상 1 ... 2017/02/28 1,662
657325 나이많은 분들중에 인사씹는사람들 왜그런거에요? 14 궁금 2017/02/28 3,312
657324 일산 저렴하고 안전하게 점빼는 곳 추천 부탁드림 2 점빼는 곳 .. 2017/02/28 2,487
657323 (방사능시대 트윗) 태양의학교 3월 1일 총회에 초대합니다 후쿠시마의 .. 2017/02/28 351
657322 캐시미어 니트 버릴까요. 5 옷정리중 2017/02/28 3,144
657321 합가예정)말대꾸(?) 잘하는 법 알려주세요 12 콩알 2017/02/28 3,076
657320 계란 찜이 익을 생각을 안해요ㅜㅜ 3 ... 2017/02/28 1,055
657319 진정 사이다는 심상정이네 10 ... 2017/02/28 2,360
657318 박범계 의원이 정의한 헌재 결정, 국민들은 승복해야 하나? 1 ... 2017/02/28 754
657317 5개월 갈색푸들 잘 키워주실분 16 사정상입양 2017/02/28 3,403
657316 지금 뉴스룸...심상정대표 34 뉴스룸 2017/02/28 2,823
657315 [JTBC] 내 인생의 실패는 노무현의 것일뿐.JPG 11 ..... 2017/02/28 2,012
657314 뉴스 룸에 심상정 의원 나왔어요. 27 Stelli.. 2017/02/28 1,406
657313 무릎을 접엇다 펴면 아파요 2 2017/02/28 1,174
657312 권여선이라는 작가 아세요? 35 ㅁㅁ 2017/02/28 4,144
657311 암수술 하면서 자궁 난소 모두 없는데 7 ... 2017/02/28 3,231
657310 내가 생각하는 이후 시나리오 아마 2017/02/28 392
657309 늘 식욕없는 강아지 어떻게 하세요? 강아지때문에 퇴사까지 생각중.. 18 ........ 2017/02/28 3,292
657308 도둑맞은 가난 13 ... 2017/02/28 4,804
657307 특검 우병우 해결못했는데 잘했다고만 할수 있을까 16 회의적 2017/02/28 1,249
657306 140만원짜리 코트 살 가치 있을까요?? 63 고민 2017/02/28 8,915
657305 82 댓글 너무 공격적이예요 45 .. 2017/02/28 1,484
657304 요즘 태극기가 너무 싫어요 12 요즘 2017/02/28 993
657303 김종인은 왜 여기 저기 붙는건가요? 11 0404 2017/02/28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