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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피해 받으면 윗집에 요청해야할까요?

..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11-08-26 18:11:56

윗집에 누수 때문에..

이틀에 걸쳐서 천정에서 물이 흘렀어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원래 벽지가 온전한 편이 아닌데다가..누수가 되니 벽지 아주 일부분이 좀 벗겨졌어요.

큰 편이 아니라서 이런것땜에 벽지를 새로 해달라고 하기가 좀 민망하네요.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윗집도 처음엔 벽지 해준다고 했는데...눈에 보이는 피해가 크지 않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저희집은 밤새 물소리 듣고 자야하는 작은 고통...

대야와 물걸레질을 좀 여러번 해야하는 번거로움...

저도 우리집 좀 좋자고 윗집 부담주는것도 맘 편하진 않네요.

 

IP : 203.250.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6 6:21 PM (211.245.xxx.203)

    이틀 새다가 그쳤다면 윗집 누수가 아닐 수도 있어요. 아직 계속 새고 있다면 공사하는 사람 불러서 윗집 가서 보고 금액은 윗집에서 내주는 거고요. 벽지는, 심하게 훼손된 경우가 아니라면 안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 2. 빈대떡
    '11.8.26 6:26 PM (118.219.xxx.27)

    아랫집 세탁실 천장 벽지에 곰팡이피고 이불같은 용량 큰 빨래를 할 때는 흘러내린다고 해서
    '누수,설치..등등' 전문업체 불러 아랫집 세탁실 천장 뜯어내고 관을 손 봐주고 (원인은 간단함)
    베니어로 막고 하는데 20만원을 윗집인 우리가 부담 했습니다.


    현재 집이 비어있고 세입자들어 올 예정인데...집주인이 도배를 할 예정이라 세탁실 도배비용은 차후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만...

    물소리 들리고 대야 걸레질하는 정도면...
    겉으로 보기에 큰 문제없는 것처럼 보여도 원인을 꼭찾아 고쳐야 됩니다.

    원글님이 마음 약한 분인것 같은데...
    윗 집에서 고쳐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강하게 얘기하고 권리를 찾으세요.

  • 3. ..
    '11.8.26 7:28 PM (114.205.xxx.62)

    물이 흐른 원인이 윗집인가요? 위옆집에서 흐른걸수도 있고 윗윗집일수도 있어요
    흐르다 멈춘건지, 원인을 찾아 고친건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윗집에서 흘러서 수리까지 다 마친거면 도배도 해달라고 해도 되고, 요구하면 해줘야 해요.
    그런데 솔직히 티 너무 안나면 도배 안하는게 낫더라구요. 부분해봤자 더 어색하고
    엉망으로 해놓거든요.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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