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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낭종 안짜거나 수술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무딘가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7-02-24 10:22:19

며칠전 자녀분이 지방낭종이라 넘 미안하다고 한 글 봐서요

사실 어깨에 하나가 있거든요.

전 사실 뭔지도 몰랐는데 한의원에서 지방낭종이고 스트레스나 뭐 이런걸로 생길 수 있는건데 피부과에서 간단히 해결된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가끔 귀에 동그랗게 뭉치거나 그런적도 있었던거 같구요.

딱히 전 수술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넘 무딘가요?

어떤 건너 아는 지인이 팔 부분에 지방낭종을 급하게 수술하느라 일에 차질이 많았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어서 그렇게 급하게 진행할 일이었나 싶었거든요.

한달 정도 후면 그정도 차질은 안생기는 직업이었거든요.그게 그렇게 시간을 다투는 일인건데 내가 모르는건가 싶어요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IP : 124.199.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거 안해도
    '17.2.24 10:29 AM (123.111.xxx.250)

    더 커지거나 색깔이 변하거나 하지 않으면 그냥 둬도 이상 없던데요

  • 2. 제나두
    '17.2.24 10:30 AM (203.244.xxx.34)

    염증만 안 생기고 미용상 지장 없다면 사실 그냥 둬도 됩니다.

    커져 있는데 염증 생기면 대박인게 문제...

  • 3. ...
    '17.2.24 10:38 AM (220.117.xxx.109)

    겨드랑이에 생긴 낭종 방치했더니 거미줄처럼 퍼져 치료가 안 돼서 수차례 수술하고
    1년 이상 고생했어요. 제 경우에는 다른 부위의 경우 별 문제 없었구요.

  • 4. ...
    '17.2.24 10:45 AM (119.71.xxx.61)

    부분 마취하고 간단히 제거할 수 있는걸 입원해서 전신마취하고 수술대에 오르게됩니다

  • 5. ....
    '17.2.24 10:46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방치했다가 커지고 산화되어 검게 착색되어 도려내는 큰 수술 했어요. 터지면 크고 검은 반점 생기고,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류라고..
    작고 간단한 시술 할 수 있을 때 없애세요.

  • 6. ...
    '17.2.24 11:11 AM (1.232.xxx.56) - 삭제된댓글

    작을 때 조치하는 게 여러모로 좋다고 봅니다.

  • 7. 저도
    '17.2.24 11:21 AM (110.70.xxx.186)

    저도 등에 작게 생겼는데
    초음파로 보시더니
    의사 쌤이 바늘같이 생긴
    칼로 조금 째서 눌러빼시더라고요.
    지름한 3-4미리짜리 금세 빼서
    힘들지도 않았고 흉터도 없어요.
    실손의료비 혜택도 받았고요.
    놔둘 이유없지 않나요?

  • 8. dlfjs
    '17.2.24 12:05 PM (114.204.xxx.212)

    별 이상없는데 보기 싫어서 없앴어요

  • 9. 부위가 관건이죠
    '17.2.24 12:08 PM (49.143.xxx.236)

    전 재작년 10월에 외과가서 수술했어요
    손으로 짜질꺼같아 건드렸다 염증 생겨서 엄청 고생했네요,,더군다나 부위가 여자팬티 y라인쪽이요 ㅠㅠ
    그쪽이 림프 지나가는 부위라 잘 생긴다네요
    어쩔수없이 외과선생님께 다 보여드렸네요
    염증때문에 부기 가라앉히고 4~5일있다 째고 빼냈어요
    마취주사 정~~~~~~~말 아퍼요
    그거 빼놓곤 뭐~^^
    저도 귓쪽에 만져지는게 있는데 그때 마취주사가 너무 아파서 걍 안했네요

  • 10. 미미크라이
    '17.2.24 12:09 PM (110.70.xxx.136)

    저는 손목에 생겨서 수술했었는데요. 그냥 물로 생긴 낭종은 그냥둬도 크게 문제 안생기지만 (주사로 빼거나 눌러서 터뜨리거나. 수술로 주머니를 제거). 지방으로 생긴 낭종은 곪게되고 터지면. 수술을 복잡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에 수술해야한다고... 큰 수술은 아니지만 수면 마취하고 이틀 입원했어요. 그리고. 낭종 생긴 부위에따라(저는 손목 혈관 아래). 보험료 나오는 것도 달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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