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갑자기 코트 어디꺼냐고 묻는거 실례겠죠?
어디껀지 묻고 싶었는데 꾹 참았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찾아보니 겉으론 막스마라 아래 링크 코트 느낌인데 조끼 분리형은 아니에요. 혹시 보신적 있으신지요?
http://m.lotte.com/product/m/product_view.do?goods_no=350500213&cn=152131&cdn...
가끔 그런 순간이 있는데 가서 물어보면 당황스럽고 실례겠죠?ㅜㅜ
1. ㅇㅇ
'17.2.24 9:33 AM (183.96.xxx.12)네...실례죠 ㅎㅎ 없어보이고....!
혹 이글 광고글임이 분명하겠죠?2. mint25
'17.2.24 9:33 AM (175.223.xxx.41)전 길가다가 어떤여자분이 물어봤었는데 기분 좋았어요
3. ㅎㅎ
'17.2.24 9:35 AM (175.209.xxx.110)개인적으로 전 싫을 것 같네요.
4. Zzz
'17.2.24 9:35 AM (175.223.xxx.123)헐 저게 이쁘다고요 진심이요?
5. mint25
'17.2.24 9:36 AM (175.223.xxx.41)그런데 반대로 저는 서슴없는성격이라 원피스 너무예쁜데 혹시 어디서사셨냐 물어본적도 있는데 좀 황당해하고 안가르쳐줘서 무슨 큰비밀이라고 저러나 싶었던적 있어요
6. 원글
'17.2.24 9:38 AM (39.7.xxx.121)헉.. 광고할게 없어 막스마라를.. 아니옵니다..
저도 분리형은 싫어요.
그냥 저런 느낌의 패턴에 퍼가 이쁠뿐..
다행히도 한번도 물어본적은 없어요^^7. ㅎㅎ
'17.2.24 9:38 AM (175.209.xxx.110)길가다 그런 질문 받으면.. 내거 우습게 보이나? 만만해 보이나?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ㅠ 아닌 거 알지만 그런 느낌 받아여...
8. ㅡㅡ
'17.2.24 9:42 AM (203.226.xxx.148) - 삭제된댓글황당하긴 하죠
그게 비싼 브랜드이건 보세든9. ㅇㅇ
'17.2.24 9:46 AM (121.168.xxx.41)길 가다가 이런 가방 있으면 편하고 이쁘겠다고
생각하며 가는데 앞에서 거짓말처럼
제가 생각한 바로 그 가방을 메고 오네요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못 물어봤어요
가방 멘 여자를 보고 서로 지나치고 하는
이 시간이 넘 짧아서 우물쭈물 하다보니
그 여자는 저 만큼..
집에 와서 두고두고 후회했어요
좀 기분 나빠하더라도 물어볼 걸...10. ??
'17.2.24 9:47 AM (110.47.xxx.46)잠시 당황하긴해도 기분 좋을거 같은데요?
예뻐 보이니 물어보는걸거 아니에요.
같은 직장이나 같은 학교라 같은옷 입음 오다가다 만날 사람만 아님 뭐 ㅎㅎ11. 머 어때요
'17.2.24 9:52 AM (223.62.xxx.145)전 기분 좋을듯한데요 ? 스타일 좋다는칭찬인데 ᆢ
12. ....
'17.2.24 9:53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어머.. 전 잘 물어보고 잘 가르쳐 주는데요
질문 받은 분들도 흔쾌히 알려주시던데..
길에서 향수 질문 받은 적도 있었구요13. ㄷㄴㅂ
'17.2.24 9:57 AM (223.62.xxx.216)한 번 있었고
상대분이 사진도 찍어 가라, 상표 잘 보이게
구입처는 여기다 완전 친절하게 다 알려주심14. ...
'17.2.24 9:59 AM (222.101.xxx.49)좀 당황스럽긴 해도 기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비싸면 음...역시 비싸보이는가보다.
싸다면 음...싸게 샀는데 좋아보이나 보네. 그럴듯 ㅎㅎ15. ᆢ
'17.2.24 10:00 AM (223.62.xxx.201)선물받은 향수 뿌리고 나갔는데 향수 이름이 뭐냐고
모른다고 하니까 자기껀데 왜몰라 하던데요
퐝당 재수없었어요16. ...
'17.2.24 10:01 AM (222.101.xxx.49)근데요, 대뜸 어디꺼냐고 물으시진 않겠지만,
이런 상황에선 질문에 기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일단 옷과 잘 어울린다는 칭찬과,
옷에 대한 칭찬을 약간 곁들여야 원하는 대답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요17. 순간잠시 당황해도
'17.2.24 10:02 AM (211.199.xxx.199)기분나쁠일은 아니죠
저도 기분좋을거같아요18. ....
'17.2.24 10:02 AM (222.106.xxx.20)앞 여자분이 샴푸향이너무 좋은데
못물어보ㅏ서 몇년지난 지금도 후회ㅜㅜ19. .......
'17.2.24 10:11 AM (220.92.xxx.229) - 삭제된댓글물어 보기에 웃으며 대답 해줬어요
내가 샀을때 보다 지금 가격이 조금 내렸더라는 얘기도 해주고요
스카프도 묻기에
천연염색 한거라고 ㅎㅎ20. **
'17.2.24 10:20 AM (47.148.xxx.26)어떤분이 백화점 화장실앞에 핀구 기다리는데
물어보시더라구요
패딩이었는데 어디꺼냐고
너무 따뜻하게 보인다고...
자세히 갈켜드렸어요.
그게 뭐 실례까지는 아니라고 보는데..21. 원글이 중년아줌마?
'17.2.24 10:32 AM (119.70.xxx.2)말투는 어린거 같은데, 하는 생각은 아줌마 같네요. 아줌마들도 일부만 그러던데...
쇼핑몰 하는 여자가 자기네 상품 입은거 아니라면, 열에 아홉은 불쾌할 일 아닌가요????
윗 댓글도 있지만 내가 만만해 보이나 싶구요. 첨보는 여자가 다짜고짜 그런다면 말이죠.22. ...
'17.2.24 10:32 AM (210.97.xxx.15)다른사람이 여러번 제게 물러본적 잇는데 기분 상하지 않던데요
사실대로 웃으며 알려드려요
어디제품이며 작년꺼면 작년에 삿다 말해줘요
알려준다고 물어본분이 바로 다 구매로 이어지는건
아닌듯하구요 반대로 저도 한두번 물어 본적도 있어요
웃으며 말해주던데요 그렇다고 저도 바로 가서 사거나 그러는것도 아니구요
그저 그브랜드 지나가다 생각나면 둘러보긴 하겠죠
좋아보여 물어보는데 기분이 나쁠일은 아니던데요~23. 엥??
'17.2.24 10:35 AM (99.232.xxx.166)이게 왜 기분 나빠요?
예쁘니까 물어보는거잖아요.
저는 북미에 사는데 현지인들도 물어보는 사람들 많아요.다들 친절하게 알려주구요.오바하면서 ㅋ
예전에 제가 입은 니트 가디건이 딱 본인이 찾던거라고 물어봤는데 한국에서 사왔다고 하니 한국은 예쁜 옷 많은거 아니냐며 놀러가야겠다고 한 아줌마도 있었어요^^24. ...
'17.2.24 10:49 AM (103.51.xxx.60)아니
왜 저게 만만해보여서 기분나쁜거임?
하여튼 82에 열에 하나는 베베꼬인사람들임..
시험문제알려달란것도 아닌데 기분나쁠게 뭐있나요25. ...
'17.2.24 10:50 AM (223.33.xxx.157)저도 그런질문많이받아요
이게 기분나쁠일은 아니지않나요?
어쨌든 스타일좋다는소리니까요.
전 자세히알려드려요
미용실도물어보면 자세히.
재수없다는 댓글보니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ㅠ26. 저
'17.2.24 10:53 AM (121.171.xxx.92)평소 내가 물어본다해도 절대 말릴 우리남편이 역에서 어떤 젊은 남자가 입은 코트가 아주 좋아보이더래요 그래서 어디꺼냐고 물어봤더니 가르쳐 주더래요.
고맙다고 하니까 자기가 더 고맙다고 인사하더래요.
그 코트 다음날 진짜 샀습니다.27. dlfjs
'17.2.24 10:59 AM (114.204.xxx.212)실례지만 , 너무 예뻐서 그런다고 하고 물어보면 괜찮죠
28. @@@
'17.2.24 11:14 AM (119.70.xxx.2) - 삭제된댓글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는데, 남한테 일부러 쫒아와서 정보 물어보는 사람이 예의있는 성격일까요?
왠만한 사람들은 원글이처럼 궁금하지만 그러지 않지요. 길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어떤 여자느 뭐 맡겨논거마냥 추궁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나를 만만히 봤구나 불쾌감 드는게 까칠한가요?29. @@@
'17.2.24 11:15 AM (119.70.xxx.2)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는데, 남한테 일부러 쫒아와서 정보 물어보는 사람이 예의있는 성격일까요?
왠만한 사람들은 원글이처럼 궁금하지만 그러지 않지요. 길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어떤 여자는 뭐 맡겨논거마냥 추궁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나를 만만히 봤구나 불쾌감 드는게 까칠한가요?30. ;;
'17.2.24 11:23 AM (211.49.xxx.218)아는 언니중에 옷발좀 받는 옷 잘입는 언니가 있었는데
지하철에서 이옷 너무 괜찮다며
어디꺼냐며 라벨 까뒤집는 사람을 만났대요.
너무 황당했다고 하네요.
까뒤집는 것도 아니고
맘에드는데
어디꺼냐 조심스레 물어보는 정도야
괜찮치 않을까요?31. 아줌마
'17.2.24 11:27 AM (58.225.xxx.118)질문 몇번 받아봤는데 아줌마스럽다~는 생각 들었지만 (당시는 아가씨 ㅎㅎ)
뭐 아무렇지 않았고요 답변해줄 수 있는건 답변 해주고.
이쁜거 입었다 칭찬받는 기분이라 나쁘진 않았어요.32. 전 시장표
'17.2.24 11:39 AM (1.233.xxx.131)시장표 5천원짜리 추리닝 입고 운동갔는데 이쁘다고 누가 물어보더라고요.
사실 시장 가게도 아니고 노점에서 산거라 답하기도 애매했는데 기분은 좋던데요.33. ᆢ
'17.2.24 11:49 AM (223.62.xxx.31)미국에서 옷고르고 있는데 왠 미국 아줌마가 나보고
무슨 사이즈 입냐고? 선물 하려고 하는데 나랑키가
비슷하다고 별꼴이다 싶었어요 ㅋㅋ34. 저도
'17.2.24 11:50 AM (143.248.xxx.47)미국에서 자켓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는 질문 받았었는데 기분 괜챦았어요.
35. .....
'17.2.24 11:56 AM (223.38.xxx.25)전 코트 아니고 메고 있는 가방이 이뻐서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본적있어요.. 가방까지 뒤집어서 라벨 보여주고 사진도 찍게 해주더라구요 ^^;;,, 한남동 ××에서 샀다는 정보까지 주고...
모르는 제가 느닷없이 물어보는데도 기분이 나빠보이진 않던데요.?? 오히려 너무 친절해서 당황...ㅋㅋㅋ 패션에 관심많은 분 같긴했어요.36. ....
'17.2.24 12:02 PM (223.38.xxx.24)조금 딴얘기지만 주변 회사 동료나 지인이 내가
이는옷이나 악세사리 스캔해서 샀냐 어디서 언제 삿냐
그귀걸이 자기것도 사오지 그랬냐
스카프 비슷한거 많던데 좀 빌려달라(달라는 소리)
그런경우 짜증 나요
저는 남의것이 이뻐 보인다고 대놓고 티내지 않거든요37. ..
'17.2.24 12:30 PM (114.206.xxx.173)물어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기분이 달라요.
저는 잘 가르쳐줍니다.38. ..
'17.2.24 12:37 PM (203.244.xxx.22)저도 기분 나쁘진 않던데... ^^
39. oo
'17.2.24 1:15 PM (211.36.xxx.223)저도 길에서 가끔 질문받고
또 제가 질문하기도 해요.40. &&
'17.2.24 1:19 PM (221.138.xxx.154)외국에서 쇼핑하는데 가방 어디서 산거냐는 질문 받은적도 있어요ㅎ
그 정도야 뭐~41. 앵그리82
'17.2.24 5:08 PM (121.150.xxx.150)기분 나쁠일도 많네요. 예뻐서 묻는건데..
42. 예의를
'17.2.24 5:26 PM (211.36.xxx.29)갖춰서 물어보는게 왜 실려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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