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2월 27일 최종변론을 끝낸 뒤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한 평의를 시작한다.
대통령 파면이냐? 탄핵청구 기각이냐?
뉴스타파가 평의에 들어갈 8명 재판관들의
과거 판결성향과 이번 박근혜 탄핵심판의
증인신문에서 보여진 태도를 분석한 결과
탄핵심판의 향배는 세 명의 재판관들에게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창종, 서기석, 조용호 재판관,
과거 판결 보수성향 – 증인신문 시간 확연히 적어
http://newstapa.org/38302
잘 제작된 프로그램이라 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재 60일의 기록
헌재를 지켜보다 조회수 : 406
작성일 : 2017-02-24 02:11:10
IP : 213.162.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2.24 3:49 AM (175.223.xxx.101)요즘 뉴스타파 잘보고 있어요
2. ..........
'17.2.24 4:17 AM (190.20.xxx.92) - 삭제된댓글기사보니까 무섭네요...........
너무 낙관한건가요?
꼭 인용되어야 하는데...3. midnight99
'17.2.24 4:31 AM (2.223.xxx.198)지금 보고 있습니다.
아주 정리가 잘되어있네요.
위에 언급하신 세 재판관 중 둘은 박근혜가 임명했다는데,
아주 입에 재갈물린 듯이 앉아있더군요.
주목해야 할 세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탄핵 기각표가 나온다면 김창종과 조용호, 서기석 중에서 나올 것 같아요.4. 헌재
'17.2.24 5:52 AM (213.162.xxx.42)조용호는 16차까지 질문시간이 합해서
2분 남짓...
옆에서 구경만 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