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긋지긋하고 징그럽다
일상적인 대화조차 전부다 그거랑 연관 다방아가씨
엉덩이 주물럭거리듯이 매일 주물럭거리며 오늘한번 어쩌구 저쩌구 매일 매일 매일 지겨워 죽을꺼같다
진짜 징그러울정도로 ㅅㅅ에 목을멘다
안해주는것도 아니고 꾹참고 해주는데 죽을맛이고
진짜 적당히 해야지 정말 지긋지긋하다.
제발 평상시에는 정상적인 대화좀 하자니까 문닫고 들어가버린다
ㅂㅈㄴ ㅆㅂㅅㄲ 아 짜증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좀 안하고 살순없나
지겨워지긋지긋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7-02-24 02:07:47
IP : 211.36.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2.24 2:11 AM (49.142.xxx.181)ㅠㅠ 참..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분노가 느껴져서
에휴..
이 밑에 또 누가 부럽다 어쩐다 댓글 달리면 그게 더 분노스러울듯 ㅠㅠ
그런 댓글은 달지 맙시다 인간적으로~ 원글님을 두번 죽이는 일임..2. ..
'17.2.24 2:30 AM (211.108.xxx.176)저 안한지 2년 돼가는거 같아요
다시 한다고 생각하면 짜증나서
정말 이혼해서 혼자 살 생각도 하게돼요
45살에 이러다 진짜 이혼하게 돼면
미용 배워서 먹고 살까 생각할정도로 싫어요3. 맞아요, 이런 글에 속 뒤집는 댓글이
'17.2.24 3:07 AM (223.33.xxx.234)사람 두번 죽이는거죠.
또, 밝히는 넘들은 모든 남자가 그렇고 안그런 남자는
문제가 있거나 밖에서 딴짓한다 이따구 소리나 지껄어대죠.
그런 쪽에 큰 관심 안갖고 사는 남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부부 둘 다 성관계에 관심이 없는 것도 성적궁합이 맞는 거라고 합니다.4. 어휴
'17.2.24 9:19 AM (210.90.xxx.75)이글은 문자나 카톡으로 그 지긋지긋한 상대에게 보내세요...
여기서 이래봐야 우리가 뭘 해주나요..5. 지긋
'17.2.24 10:43 AM (211.36.xxx.155)어휴 당신에게 뭘 해달라는게 아니야
읽기싫으면 첫줄보고 깜왔으면 뒤로 패스해
상대에게 뭘보내 부부인데 얼마나 지긋지긋하게
어필을 했을까. 진짜 댓글 재수없다6. ...
'17.2.24 11:59 AM (223.62.xxx.219)여기서 이래봐야
여기서 말하지말고
이런댓글 달거면 걍 가만 계세요.
공감이 안됨 말면 되지
아무대서나 훈계질은.7. 에휴..
'17.2.24 12:58 PM (182.224.xxx.25)글에서 원글님의 분노와 고통이 느껴지네요. ㅠㅠ
정말 괴로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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