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롯데슈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조회수 : 3,093
작성일 : 2017-02-24 00:31:33
농산 코너 근무자 입니다
고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문제제기와 더불어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P : 180.189.xxx.21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이크좀
    '17.2.24 12:35 AM (124.80.xxx.160)

    슈퍼는 작은데 마이크소리 너무 커요. 귀창 떨어질꺼같아서 오히려 피하게되지 절대 사러 안가게됩니다!

    세일 알리고싶으시면 스피커랑 마이크 적당한 볼륨으로하시고 시장처럼 떠들지마세요. 역효과에요.

  • 2. ㅇㅇ
    '17.2.24 12:38 AM (110.70.xxx.194)

    생각보다 야채가 너무 비싸요.
    근처마트가 여러군데 있지만 야채는 월등히 싱싱하다거니
    좋다거나 하는 느낌도 아닌데 발이죠.

  • 3. 진짜 의견 수렴 하시겠다면...
    '17.2.24 12:42 AM (175.193.xxx.57)

    1. 과일이 당도는 떨어지고 가격은 애매함
    2. 야채 품질이 너무 떨어짐. 달랑무는 전부 바람이 들었었고 봄동은 사와서 뒤집으니 뒤가 물렀음.
    3. 고기나 해산물이 괜찮아서 갔다가 다른데 다시 가기귀찮아서 야채도 급한 것만 구입함.
    4. 마늘. 양파는 괜춘하고 파는 비쌈. 바나나 무맛. 부추는 단이 너무 앏음.
    5. 본인이 담아서 달아서 사는거 귀찮음. 한쪽에 봉지에 담아 가격표를 붙여놓은것만 삼.

  • 4. ....
    '17.2.24 12:44 AM (58.233.xxx.131)

    롯데는 농산쪽이 다른곳보다 비싸요.
    다른 체인슈퍼나 개인슈퍼보다도.. 그래서 놋떼갈때는 공산품만 산다 생각하고 가요.

  • 5. 세일코너
    '17.2.24 12:44 AM (58.140.xxx.232)

    농산품 세일코너 가보면 그냥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할것 까지 팔더라구요. 당근이나 피망 썩은부분 도려내다보니 새끼손가락 만해진걸 2백원에 파는등. 고객을 거지로 보나 싶어서 맘상했네요. 유효기간 임박한 채소는 정가랑 거의 몇백원 차이 안나게 가격조정 해놨구요. 아 진짜 누구 놀리나 싶었어요.
    홈플이나 농협 알뜰코너는 상태좋은 물건도(물론 정상품 보다야 신선도가 떨어지지만) 가격 팍팍 내려서 파는데 너무 비교되어요. 그래서 저는 롯데슈퍼 거의 안갑니다.

  • 6. 저도
    '17.2.24 12:46 AM (110.47.xxx.153)

    야채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야채는 길 건너편 재래시장을 이용하네요.
    그리고 우리동네 롯데슈퍼만 인테리어를 바꾼건가요?
    아니면 대대적으로?
    어쨌든 정말 불편하고 정신없게 바꿨더군요.

  • 7. 참고로
    '17.2.24 12:47 AM (223.38.xxx.188)

    고기는 제주돼지였는데
    세일한다면서 비쌌고 무게도
    정확한지모르겠고 서비스로
    준다면서 그끼워준고기값까지
    포함되있는듯 했어요. 황당
    어느지점인지는 밝히지 않을께요

  • 8. toppoint
    '17.2.24 12:53 AM (218.48.xxx.131)

    농산물 품질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패키지만 공들이는거 같은데
    그럴 공을 본질에 신경쓰세요
    싱싱하고 맛난 농산물 제값주고
    먹고싶어요!! 쫌!!

  • 9. ㅇㅇ
    '17.2.24 12:55 AM (58.230.xxx.150)

    인터넷 수퍼이용자인데 채소 별로에요.숙주 연근 버섯 이런거 상태 안좋은거 보내주고 돼지고기도 상태 별로.
    삼겹살 보면 좀 노란색을 띕니다.
    무슨 센터에서 보내주는게 이 수준...

  • 10. 생각이 같네요
    '17.2.24 1:01 AM (112.144.xxx.59)

    야채는 롯데에서 되도록 안삽니다.
    단 묶은 게 허술한 이유가 소가족을 생각해 그리했다면 가격이라도 싸야할 텐데 절대 싸지가 않고 과일도 당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 11. 롯데마트 이용했고 가격
    '17.2.24 1:01 A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분명 세일가격보고 샀는데 찍힌건 세일전 가격이 몇번있었어요.
    귀찮지만 고객센터에 연락하니 가격 정정없이 5천원 상품권으로 대체한다고 하네요.
    그럼 20% 할인한걸 3개 사면 원가격 찍혔을때 고객에게 손해가게 일부러 저러는지 빈정상했어요.
    가격이 잘못됐음 가격 정정도 하고 잘못했으니 상품권도 줘야지 않나요?
    그리고 일본제품 진열을 많이해서 거부감들어요. 후쿠시마 원전으로 일본제품에 대해 신뢰성이 없는데도 극구 수입하는게 싫어요.
    세일 농산물도 먹지 못할 것들을 한푼이라도 더 받고 팔려는
    마음리
    보여서 짜증나요.속시원히 폐기하던가 아님 푸드뱅크에 기증하던가 악착같음이 너무 질려요.
    시식 직원들 고정은 불편해요. 특히 동네마트인 경우 동네사람 뽑아서 자주 오면 수근거리고 혹은 무례할때도 있어요.
    손톱 메뉴큐어와 짙은 화장은 입맛이 없게 하고 앞치마도 깨끗이 세탁해서 입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좋았던 것은 생선코너에서 마감따 세일을 많이했던 거에요.

  • 12. 과일 채소
    '17.2.24 1:03 AM (114.204.xxx.4)

    신선도가 좀 떨어져요

  • 13. 대체적으로
    '17.2.24 1:07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롯데마트는 다 별로에요.

  • 14.
    '17.2.24 1:09 AM (116.125.xxx.180)

    1. 품질딸림
    2. 가격 비슷하거나 비쌈
    3. 매장 친절하지않음
    4. 조명 전체적으로 어두움

    롯데마트는 통큰치킨만 맛있음

  • 15.
    '17.2.24 1:11 AM (116.125.xxx.180)

    이마트는 조명도 밝고 전체적 색깔이 노란색이라 더 밝아보임
    그래서 비싸도 있어보이고 실재 품질도 괜찮음
    이마트는 다른 마트보다 비싼거 맞는데도
    구매는 가장많이함

  • 16. ..
    '17.2.24 1:17 AM (175.223.xxx.49)

    채소 너무 비싸요. 품질이 훨씬 좋은 것도 아니면서 비싼 품목들이 많고요 한눈에 보기에도 시들어있는 건 아예 진열대에 안갖다뒀음 좋겠어요. 다른 마트보다 세일 적용을 늦게 하는건지 별로 안 싱싱한건 정상가격이고 완전 못먹을 것 같은건 세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채소는 급할때만 사게 되네요..과일은 가끔 괜찮은 것들이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뭔가 탐스럽게 진열되지 않은 느낌이예요..좀 짜잘스럽달까..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 17. 아나이스
    '17.2.24 1:19 AM (223.62.xxx.142)

    저는 수입과일 구입할땐 롯데마트이용합니다
    하지만 국산 과일,야채는 피하지요...

  • 18. ㅇㅇ
    '17.2.24 1:20 AM (58.230.xxx.150)

    채소 특히 세일품목은 상태 진짜별로인것들 가져다줌....너무 속보여요.유통기한 가깝게 된것들을 주로 세일하는거 같은데 상태가 메롱임....

  • 19. 무료배송
    '17.2.24 1:46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땜에 이용하는데 과일 안좋아요. 싸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정말 폐기직전의 야채나
    과일 세일상품으로 포장해놓은 건 진짜 고객을
    거지로 보나 싶어서 화가 나던데요.
    그냥 싸구려 가져다 파는 동네슈퍼 같아요.

  • 20. .....
    '17.2.24 1:47 AM (59.15.xxx.61)

    롯데야~
    사드 부지 제공하지마!

  • 21. ...
    '17.2.24 1:58 AM (1.245.xxx.33)

    롯데슈퍼 야채 과일 고기 드럽게 비싸요.

  • 22. 고구마
    '17.2.24 2:16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한박스 7~8개 중 2개가 물러있있어요.
    금방 먹었는데..
    화나서 들고 가려 했는데 누가 버려
    버려서 ㅠㅠ

  • 23. ....
    '17.2.24 6:34 AM (116.123.xxx.34)

    주 애용자입니다.
    근데 과일은 안사요. 정말 맛이 없어요. 시중에 모든 과일이 맛이 있을때도 맛이 없어요.
    과일의 상태가 아주 안좋아요. 6개들이면 적어도 두개 많으면 네개 까지 버려봤습니다. 화가납니다.
    롯데슈퍼 과일 구매하시는 MD분은 다른 부서로 가시든가 하셔야할 것 같아요. 일이 본인한테 맞지 않네요.
    진짜 집 앞이 롯데슈퍼라 거기만 가는데 늘 과일사러 다른 곳 가야하니 힘들어요.

  • 24. 인터넷구매자
    '17.2.24 6:49 AM (116.39.xxx.23) - 삭제된댓글

    주로 무료배송이용하는데 점점 이용율이 떨어져가요
    특히 과일은 무르고 싱싱하지않은것만 보내와 매번항의하다 지쳐 이마트로 갈아탔어요.거긴 인터넷장보는것도
    매번 싱싱한과일루보내주더라구요.그리고 고기도 롯데마트는 싱싱하지않고 질이 떨어져오 전반적인 질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 25. 저도
    '17.2.24 6:54 AM (211.37.xxx.71)

    집앞이 롯데슈퍼인데
    급할때만 가요
    과일은 비싸면서 맛없고
    즉석식품코너도 가격대비 맛없어요
    입점 빵집은 초저녁만되면 바로 세일들어가서
    제값주고 사는사람이 바보예요
    차라리 하루종일 값을 지금보다 다운시켰으면..
    그러면서도 별로 맛도 없어요
    전체적으로 물건값 싸지않고 품질도 좋지않고
    직원들도 스마트폰보고있고
    동네 슈퍼라서 그런지
    자기 아는사람 만나면 사은품 더 얹어주고
    결정적으로 별로 친절하지않습니다

  • 26. ..
    '17.2.24 6:58 AM (112.152.xxx.96)

    야채채소 정말 비싸요...마트중 최고지 싶네요..기본적인 당근 감자이런것들도...회전이 안되는지 상태별로 안좋구요..배이런건 3개들이에 하나는 꼭썩어 있고..과일도 신선도 별로예요...공산품위주로 사야 되요..거긴

  • 27. 진짜
    '17.2.24 7:02 AM (223.33.xxx.180)

    과일 당도 신선도 떨어져요..

  • 28. ..
    '17.2.24 7:20 AM (39.119.xxx.30)

    죄송합니다..롯데마트 혐오자입니다..
    2006년부터 이용해 봤었는데
    PB상품 특히 식품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고
    (PB상품을 별로 안좋아한다는 말씀은 미리 드립니다만 어느정도 수준은 되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농산물은 신선도 나쁘고 품질(당도 조직감)수준 이하 가격은 비싸요.
    집앞에 대형 롯데마트가 있지만 안가요.
    혹시나 혹시나 해서 가보면 여전 합니다.
    사람들이 왜 이마트 얘기하는지 아셨음 좋겠어요.

  • 29. 애느타리
    '17.2.24 7:23 AM (121.132.xxx.225)

    저질상품공급 좀 하지마요. 일반수퍼랑 가격은 같은데 유독 상품이 좋지 못하고 누렇게 변색된걸 팔때가 많음.

  • 30. ㅇㅇㅇ
    '17.2.24 7:38 AM (14.75.xxx.73) - 삭제된댓글

    가격에치중해서 너무 싸고 맛없는 과일.채소등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가격도 애매하고 맛은없는 그런과일위주 라는게
    롯데마트 평이예요
    지금가격에서 과일의질을좀더 올려야해요
    사과도 단맛이 전혀없음
    시금치같은경우 지금이재철이니 두껍고질좋은걸 대표상품으로 놔둬도 될것같은데
    뭔가전체적으로 너무 가격에만 맞춘듯
    최상의품질의 야채.과일은 전혀없응
    딸기는시고 그나마 바나나 중타임
    그리고 이건 모든 마트의 문제인데
    약간 오래된 쓰래기냄새가 항상 납니다
    진열대밑이나 틈새에 채소 지꺼기의 청소가 안되는거같아요

  • 31. ㅋㅋㅋㅋㅋㅋ
    '17.2.24 7:55 AM (61.78.xxx.161)

    롯데슈퍼 농산코너라.

    저기요
    이마트를 한번 가보시고 비교 좀 해보세요. 뭐가 다른가.

    그걸 소비자가 말해줘야 알아요 ?
    본인들도 눈이 있고 시장분석을 할텐데 ?

    근처에 롯데마트도 있고 이마트도 있는데
    뭐모를 때는 롯데 다니다가
    이마트 알게된 이후로는 이마트만 가요.

    가서 한번만 흩어봐도 알텐데요. 뭐가 문젠지

  • 32. ㅋㅋㅋㅋㅋㅋ
    '17.2.24 7:56 AM (61.78.xxx.161)

    개인적으로 롯데마트는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뭐가 문젠지도 모른다니

    참 앞날이 깜깜하네요.

    그냥 망하심이 어떨지.

  • 33. ㅋㅋㅋㅋㅋㅋ
    '17.2.24 8:00 AM (61.78.xxx.161)

    굳이 말하자면
    저질 상품으로 본전 뽑겠다는 기업주의 저질 마인드가 문제인듯.

    아니면 개돼지 한국인들이니
    저질 상품도 이정도 가격이면 감지덕지 하겠지 라는 기업주 마인드가 문제거나

  • 34. 겸허히 수용
    '17.2.24 8:33 AM (144.59.xxx.230)

    기업 마인드가 도독놈 마인드인데,
    어찌 잘 할 수가 있을까?

    집에서 롯데마트가 더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멀~리 떨어진 이마트 갈때마다 한번씩 궁시렁 거립니다.

    전체적으로 롯데는 그냥 재래시장보다 못한 수준급의 물건을 판다고 생각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제발 여기 올라오는 글도 좋지만,
    시장조사 제대로 하고, 투자 하세요.
    시골 장터도 롯데보다는 더 좋을거에요.

  • 35. ㄹㄹㄹ
    '17.2.24 8:52 AM (175.209.xxx.104)

    앱으로 주문하는데 vvip 였으나 항상 필요한 바나나가 없을때가 많아 결국 이*트 주문으로 갈아탔어요

  • 36.
    '17.2.24 9:01 AM (121.128.xxx.51)

    타 마트 시장 조사 열심히 하시고요
    매입 하실때 가격 좀 비싸도
    질좋은 상품으로 하세요
    과일은 맛있다 입소문 나면 조금 비싸도 팔려요
    요즘은 식구수가 작아서 가격보다 품질을 더 따져요

  • 37. 집옆에바로
    '17.2.24 9:34 AM (119.193.xxx.204)

    과일.채소가 너무비쌉니다.
    다른곳보다 마이비싸요.
    좀 시세좀 맞춰파세요.

  • 38. 맨날 목격
    '17.2.24 10:31 AM (1.241.xxx.222)

    시든 농산물 돌려막기 너무 많이 봤는데 ‥ 완전 사기 느낌들 정도예요ㆍ시든 딸기들 아래로 깔고 새로운 박스 만드는거 개점시간에 가면 자주 봐요ㆍ 채소류 너무 안싱싱ㆍ

  • 39. 롯데마트
    '17.2.24 10:52 AM (203.226.xxx.30) - 삭제된댓글

    굴먹고 로로바이러스 걸려서 피똥싸고 설사로 똥꼬가 다헐어서 더이상 죽을거 같아 응급실갔다 와서 전화니 수산물 담당자왈 걱정하는척 하면서 돈이 얼마나 나왔냐고??
    지가 한번 걸려보고 그딴소리 지껄이던가..
    여름에 2일씩을 냉장에 그냥두고 팔릴때까지 두던거 당일 못팔아 세일인가 싶어서 사서 먹었다가 똥밟았어요
    그후 해산물만 먹음 배가 요동치는 후유증은 어쩔.
    동네에 롯마만 있어서 너무 싫어요.
    망하고 다른마트나 들어왔음 좋겠는데 욕심으로 다른거 들올려고 땅파놨는데 그거 못들어오게 술수 썼나 아주 웃겨서
    콩나물이나 한봉지 사러 갑니다.

  • 40. 롯데마트
    '17.2.24 10:54 AM (203.226.xxx.30) - 삭제된댓글

    정말 싫어요. 돈만 알고 물건 거지같아요.
    우리나라가 우습게 보이니?

  • 41. 슈퍼x
    '17.2.24 11:12 AM (180.189.xxx.215) - 삭제된댓글

    롯데는 과일 야채가 다 재고 같고 b급만 파는거 같아요
    시장에 할머니들도 그런건 덤으로 줘요
    시장 할머니들 보다 물건보는 눈이 없나요?
    비싸도 좋은걸 파세요 제발

  • 42. 과대포장시러
    '17.2.24 12:18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과대포장 너무 심해요. 무슨 물건을 사도 롯데에서 산건 딱 표가 납니다. 양 최대한 적게 담고 많아 보이게 하려고 꼼수 쓰는 게 다른 마트의 포장과 차이가 많이 나요. 1 1 상품들 집에 가서 열어보면 타 마트 정가 포장 한 개만도 못한 경우 많아 기분만 더러워지죠. 과대포장이 롯데마트 뿐만 아니라 롯데 계열사 전체의 고질적 문제라는 거 감안하면 여기 글 올린다고 고쳐질까 싶기는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롯데마트는 그냥 거르는 게 답. 양 속일 수 없는 공산품만 소량 사던가요.

  • 43.
    '17.2.24 12:52 PM (180.189.xxx.215) - 삭제된댓글

    팩 포장된 나물 사왔는데 다 썩었어요
    양도 너무작고
    1인가족 위주 인가요?
    제대로 팔고 제갑 받으세요

  • 44. 돈독
    '17.2.24 1:51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오른 느낌이라 안가요

  • 45. 사드 땜에
    '17.2.24 6:05 PM (211.36.xxx.29)

    안가요.
    븐지 제공하면 가지고 있는 롯데까드 뽀사버릴겁니다.

  • 46. 항상
    '17.2.25 12:41 AM (223.38.xxx.84)

    롯데마이슈퍼 이미지가 별로예요. 코엑스사거리점 매장 분위기도 너저분하고 조명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전혀 없어요. 특히 계산대 여직원들 너무너무 거칠고 고압적이고 불친절... 남자 직원 분들은 조금 젠틀한 편이고 오히려 배달 직원 분들은 무난하고 친절한 편이구요. 그래도 상품들은 괜찮은 편이에요.
    상대적으로 대치은마사거리?점은 더 작지만 훨씬 쾌적하고 청결하고 계산대 직원들도 점잖고 상냥해요.
    도곡동 롯데프리미엄슈퍼도 고급스럽고 매너 좋더라구요.
    코엑스점 개선 꼭꼭 부탁합니다.

  • 47. 롯데슈퍼 인터넷 이용자
    '17.2.25 10:23 PM (59.10.xxx.73)

    였었습니다.
    진짜 과일은 가격대비 질이 제일 낮아요
    맞벌이라 장보는 시간 줄이려고 애용하는데
    야채 과일 질은 동네 슈퍼보다도 못하더라구요
    대신 가격은 또 애매하게 비싸구요
    인터넷 구매하면 날짜도 젤 오래된거 주는듯
    한번은 요플레가 4일 남은거 왔더라구요
    그거 일반매장에서는 일주일 이상인것만 있어서 의심도 못해봤네요.
    품목도 다양하지 못한거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매장보다 인터넷주문은 진짜
    다 씨들은것들만 보내줄때 많네요.
    서초센터도 이러면 다른데는 더 ㅆㄹㄱ 겠죠.
    항의하는것도 지쳐서 사용안합니다

  • 48. ㅇㅇㅇ
    '17.2.25 10:23 PM (14.75.xxx.73) - 삭제된댓글

    댓글중 조명에대한글이있어서요
    여기도 조명이 침침해요
    싸구려 형광등 느낌이예요
    이마트만가도 뭔가 환하고 꽉찬느낌인데
    조명이 답답하니 몸도 좀 추워지고
    물건도 초라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516 안은 문재인이 국민을 적폐라 했다고 우기네요 11 .. 2017/04/13 615
673515 마트에서 파는 다진마늘 드셔보신분들 괜찮나요 6 .... 2017/04/13 2,580
673514 돈이면 다 되는줄 아는 안철수 6 게임오버 2017/04/13 1,007
673513 여기서 보고 마늘 소스 만들었는데요 2 .... 2017/04/13 1,016
673512 文 “대규모 재정 투입… ‘사람 중심 경제성장 구조’ 만들겠다”.. 6 사람 중심 .. 2017/04/13 310
673511 저는 문재인을 지지 선언 합니다 59 82쿡 회원.. 2017/04/13 1,198
673510 지금 난리예요 철수님은 철수해야겠네요 26 정말 2017/04/13 3,784
673509 ㅜㅜ 진짜.. 다들 지지 선언하고 그러는데.. 45 선언하고싶다.. 2017/04/13 1,441
673508 캬~~~ ^^ 오늘 최고의 댓글 74 무무 2017/04/13 12,169
673507 찰스님, 군대도 민영화 하시죠 9 돈찰스 2017/04/13 720
673506 대기업 건설회사 현장관리직 연봉.. 5 33434 2017/04/13 1,822
673505 안철수가 명박제자라면 왜새누리로 안가고 민주당으로 간걸까요? 14 ㅇㅇ 2017/04/13 712
673504 오늘자 대선후보토론 스포 ㅋㅋㅋ 13 허니 2017/04/13 2,066
673503 혼자 사는데 엄마 오시면 자꾸 화가나요(내용 펑) 22 2017/04/13 3,924
673502 전기검침 노동자 4821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15 현장수개표 2017/04/13 996
673501 툭하면 목감기 걸리는데 답답해요. 5 2017/04/13 1,075
673500 정말 촉촉한 파운데이션 모 없을까요? 5 급건성 2017/04/13 1,825
673499 유투브로 줌바댄스 동영상볼려면 2017/04/13 3,948
673498 요새 유행하는 바지 7 통 넓은 바.. 2017/04/13 3,134
673497 17세살해범 아버지가 개업의인가요? 3 .. 2017/04/13 3,051
673496 펌) 사립유치원협회,안철수측 공식답변 요구. 11 중짜 같은 .. 2017/04/13 1,024
673495 뭉쳐야 뜬다 싱가폴 호텔 어딘지 아시는 분 호텔 2017/04/13 508
673494 안철수의 정치 데뷔, 그리고 현재... 1 111111.. 2017/04/13 346
673493 나이든 남자들은 왜 사람을 쳐다보는거에요? 18 참나 2017/04/13 6,993
673492 성당 질문 ~성주간에 미사봉헌 가능하나요? 1 ㅡᆞㅡ 2017/04/13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