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생인데 손에 땀이 나서 글쓰기를 힘들어할때가 있어요.

배고픈엄마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17-02-23 22:53:01

안녕하세요.

큰아들이 올해 4학년인데 남편을 닮아 다한증이 있는 듯 해요.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손발에 땀이 많아요.

어려서 그런가 다행히 발냄새는 심하진 않은데 손은 벌써부터 문제집 열심히 풀면 손에 땀나서 힘들어해요.

수학같은 건 빨리 풀려고 해도 손에 땀이 난다고 옷에 문지르면서 하는데..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한의원가서 침을 맞기도 그렇고, 양방쪽은 크림이나 심하면 수술을 하는 듯 한데..아직은 그런 걸 시도하긴 어리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손에 땀나도 필기하기 편한 깍지라던가 샤프같은게 있을까요?

아직은 연필을 사용하는데 땀이 나도 사용하기 좋은 샤프가 있다면 바꿔주려구요.



IP : 116.127.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ㄹ
    '17.2.23 11:00 PM (119.70.xxx.91)

    방법은 없는듯 해요 나중에 한의원가거나 다른 병원도 소용 없어요 돈만 버리고 일시적 효과라 걍 그리 살아야 돼요

  • 2. 아아아아
    '17.2.23 11:01 PM (182.231.xxx.170)

    제 친구는 흰 면장갑 끼고 공부했어요.

  • 3. ㅁㅇㄹ
    '17.2.23 11:03 PM (218.37.xxx.35)

    드리클로 발라주세요. 잘 씻고 물기 잘 닦아내고 잘 말린 후 발라주세요. 두세번 정도면 땀 안날겁니다.
    그러나...... 다른곳에서 땀이 난답니다. 머리속이나 얼굴이나 어느곳에서 땀이 뽕뽕 솟을지는 모릅니다. ㅋ

  • 4. 손수건
    '17.2.23 11:14 PM (61.84.xxx.138)

    손수건 챙겨주세요 오른손에 손수건을대고 연필을 잡고 문제를 푸는식
    저는 수능도 그렇게 쳤어요 omr 답안지가 젖어서
    드리클로도 소용없는게 손에 바르는 순간부터 의식 되면서 손에 땀이 더 나거든요 그거 발라봐야 손에 땀이 흥건한데 소영있겠나요...
    어쩌다 소용있는거처럼 느껴질때가 1번 있었는데 손이 탱탱 부었던거 같아요..그게 약간 정신병이라고 느꼈던 계기가 의식하면 할수록 땀이 난다는거예요
    시험..이성과 손잡기..처음보는 사람과 악수하기..
    종이로 만들기..피아노치기..
    초등 1학년때 남자짝과 손잡으라 해서 손에 동전이 있어서 손을 못편다면서 주먹쥐고 잡았던 기억..
    지금은 애 낳아서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예전처럼 의식을 안해 그런가 거의 의식 못하고 살다가 애기 머리 묶어주기 시작하먄서 또 나요
    그냥 적응해야해요

  • 5. ...............
    '17.2.23 11:20 PM (216.40.xxx.246)

    제남편도 그래서 수술까지 했는데 그러니 다른데서 땀이 물처럼 흘러요.

  • 6. ..
    '17.2.23 11:49 PM (121.141.xxx.230)

    혹시 임신했을때나 애한테 산삼 먹이셨나요? 저 아는사람이 그랬다고해서요~~요즘은 모르겠는데 손다한증은 예전에 군대도 안갔어요 총잡을때 땀때문에 미끄러진다고~~ 그리고 나이들어 수술했는데 손에선 안나는데 겨드랑이에서 터진다고 하대요~~

  • 7. ㅇㅇ
    '17.2.23 11:54 PM (180.229.xxx.143)

    저희애도 그래요.체육시간에 러시아 댄스 배우는데 계속 파트너 체인지가 있었나봐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제가 다 맘이 아프더라구요.저희애는 여름엔 손끝이 다 일어나고 온통 빨갛게 발진이나고 가렵기까지해요.
    책도 다 젖어서 잡고 있어 달라고 부탁할때도 있어요.ㅠㅠ.피부과가니 더 크면 좋아진다고 기다려 보자는데 제손발하고 바꾸고 싶을 정도예요.

  • 8. 댓글들 감사해요
    '17.2.24 12:17 AM (116.127.xxx.28)

    저나 아이나 산삼같은 건 안먹어봤고..한약은 그다지 신뢰하지 않아서 한번도 안먹였다가 작년에 첨으로 보약개념으로 한재 먹여봤어요. 선천적으로 열많은 아이라 인삼이나 녹용도 안받는다고 다른 한약재로 해주더라구요.
    댓글들 보니 별 방법은 없는 듯 하군요..슬프네요..
    쥐시장보니 아동용 예식장갑있던데 그거나 50켤레 주문해야겠어요.
    정말 ㅇㅇ님 말씀대로 제 손발이랑 바꿔주고 싶어요ㅜ.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979 황교안은 어떻게 되나요? 이사람 더이상 못 보겠는데.... 4 ........ 2017/03/10 1,380
659978 폭력집회하면 물대포 쏴야지 14 루비 2017/03/10 1,879
659977 정말 곱게 늙던지 아니면 일찍 죽어야지! 3 dk 2017/03/10 580
659976 cnn에 ....Park OUT 5 테스 2017/03/10 1,338
659975 암선고를 받고 우울했는데, 그래도 기뻐해야 하는 날이지요? 24 기쁜 날.... 2017/03/10 2,677
659974 새삼 쥐새끼가 참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15 꼼꼼한MB넘.. 2017/03/10 3,029
659973 헌재에 꽃 보내도 되나요? 2 팽구 2017/03/10 757
659972 우리 회사 영양사 언니도 센쓰 짱!! 8 쾌걸쑤야 2017/03/10 6,602
659971 인간의 얼굴을 한 섬세한 판결. 2 ㅇㅇ 2017/03/10 1,140
659970 차기 대통령이 차기 대법원장도 뽑게 되었네요. 3 그냥 2017/03/10 1,342
659969 길가다가도 삐질삐질 웃음이나요 2 ㅇㅇ 2017/03/10 491
659968 이제 두달뒤에 하는거자나요 5 결정난네요 2017/03/10 786
659967 헌재 판결문 전문을 읽어봤어요. 5 ... 2017/03/10 2,125
659966 특검..시즌2로 빨리 돌아와요..................... ㄷㄷㄷ 2017/03/10 443
659965 내일 광화문에서 1 혹시 2017/03/10 580
659964 가족 창피하겠네~서석구, 영뚱한 망언 '대한민국은 망한다' 6 가족분들 2017/03/10 1,664
659963 무려 5개월을 달려왔네요. 대단한 민족입니다. 2 ㅇㅇ 2017/03/10 570
659962 저 아래 ㅅㅅ 팁 글 낚시에요 1 ㅇㅇ 2017/03/10 731
659961 세상에...방금전 태극기로... 8 jtbc생중.. 2017/03/10 3,484
659960 역사적인 날 너무 기뻐서 글 하나 남겨요 3 탄핵 만세!.. 2017/03/10 837
659959 이제 태극기.사야겠네요ㅋ 2 ........ 2017/03/10 519
659958 아들들같은 의경들 고생하네요 7 헌재앞 2017/03/10 989
659957 임기를 다 못마치는 대통령 예언이 소름끼쳐요 36 예언적중 2017/03/10 27,225
659956 그동안 못했던 거 하나씩 시작하려구요ㅎ 4 고딩맘 2017/03/10 939
659955 엠빙신 이제 어쩔겨 6 ㅍㅎㅎ 2017/03/1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