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니올 듯한 집으로
이사 당할 때만 해도 화려한 옷에
장면 바뀔 때마디 뽀시시 화장에 옷도 수시로 바뀌더니
오늘 간만에 보는데
그나마 현실적인 스타일...
스토리 자체로로 망삘이라지만
이영애라도 좀 제대로 설정했으면
덜 욕 먹었을 지도요..
지금도 혼자만 뽀얀
화장품 모델톤은 여전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임당 이영애 한복 스타일 확 바뀌었네요..ㅎㅎ
진작 좀 조회수 : 4,036
작성일 : 2017-02-23 22:23:58
IP : 118.218.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7.2.23 10:26 PM (182.201.xxx.14)전수경 홍석천 뚱뚱아이네 엄마...
보다보니 은근 웃겨요2. 음
'17.2.23 10:36 PM (175.223.xxx.94)이영애 대체 관리를 뭘 어떻게 하길래 저런지 볼때마다 놀라네요. 여자 연예인 다 올킬이예요. 전 사임당 너무 재밌는데 왜 시청률이 안나오는지...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항상 시청률이.. 전 김과장 너무 유치해서 보질 못하겠던데ㅜㅜ
3. ..
'17.2.23 10:41 PM (49.1.xxx.182)오늘 처음 봤는데 종이 만드는 곳 세트 티가 너무 많이 나요.
4. ....
'17.2.23 11:03 PM (211.201.xxx.19)이영애 이쁘긴 하지만 보정 심하게 해요
5. 미모
'17.2.23 11:08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예쁘긴 굉장히 예쁘지만 제 나이로 보이고 피부화장 너무 두껍고
결정적으로 송승헌 큰 누나로 보여서 드라마를 꾸준히 보게 되진 않네요.
케이블 돌리다 몇 장면만 봐도 충분해요.6. 아
'17.2.23 11:30 PM (222.98.xxx.28)너무 재밌는데..
왜 시청률이ㅠ.ㅠ7. 이영애얼굴
'17.2.24 12:12 AM (106.252.xxx.36)포샵해주려고 선제작 한거 아닌가요? 미리 포샵해놔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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