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도 무치고 연근전도 하고
다 차리고 밥을. . . .뜨어억 밥이 없. . .
아버님께서 시어머니 똑 닮은 며느리라고 칭찬해주셨어요
아이 좋아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부모님이 오셔서 불고기 전골했어요
. . . 조회수 : 4,119
작성일 : 2017-02-23 19:54:29
IP : 211.36.xxx.1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ㅋㅋ
'17.2.23 7:56 PM (121.143.xxx.199)너무 예쁘시네요
고생하셨어요 기2. ㅇㅇ
'17.2.23 7:56 PM (121.168.xxx.41)ㅋㅋㅋ...
3. .....
'17.2.23 7:57 PM (210.210.xxx.139)한참 웃었네요.
4. ㅇㅇ
'17.2.23 7:58 PM (223.62.xxx.60)아이고 귀여우셔~~
5. 누리심쿵
'17.2.23 7:58 PM (175.223.xxx.14)ㅋㅋㅋㅋ
아이 귀여우셔라6. . . .
'17.2.23 8:02 PM (211.36.xxx.121)불고기 전골에 너무 심혈을 기울였던게 패착입니다
밥있는지 꼭 확인합시다7. 현명하고 좋으신
'17.2.23 8:06 PM (122.35.xxx.225)시아부지,ㅎㅎ
8. ...
'17.2.23 8:11 PM (211.117.xxx.14)시아버님이 유머도 있으시고 이해심도 있으시고
참 좋은 분이실 거 같아요9. ^0^
'17.2.23 8:17 PM (180.66.xxx.214)시부모님의 탄수화물 과다섭취가 걱정된 며느리의 효심 이랄까요.
요새 저탄고지가 유행 이잖아요.10. . .
'17.2.23 8:23 PM (122.34.xxx.5)ㅋㅋ
재치있고 화목한 가족들이네요.11. ㅋㅋ
'17.2.23 8:32 PM (121.131.xxx.50) - 삭제된댓글비슷한일 있었어요
집들이 하는데... 반찬 다 차리고 보니 밥 푸려고 보니 밥솥을 안눌러서 생쌀 ㅠㅠ12. ㅋㅋ
'17.2.23 8:32 PM (121.131.xxx.50)비슷한일 있었어요
집들이 하는데... 반찬 다 차리고 밥 푸려고 보니 밥솥을 안눌러서 생쌀 ㅠㅠ13. 전 아이
'17.2.23 8:36 PM (211.245.xxx.178)아침차려주려고보니 생쌀...ㅠ
다행히 한번이었네요..
그나저나 아버님 멋지시네요..14. 식사
'17.2.23 9:19 PM (1.225.xxx.57)시아버님 유머 최고!
원글님도 이쁘고^^15. ...
'17.2.23 9:45 PM (221.151.xxx.109)원글님의 행복하고 편안한 삶이 예상되네요 ^^
16. 나나
'17.2.24 2:22 AM (180.69.xxx.120)배고프면 짜증나는데 긍정적인 아버님과 며느님이시구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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