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이 뭔지? 오늘은 참 속상한 날이네요.

코스모스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11-08-26 17:19:40

안녕들하세요. 날씨가 여기는 많이 후덥지근하네요.(남쪽입니다.)

내 마음이 좋지 않아서 더 그런지도...

이곳이 나의 위안이 늘 되기에 오늘도 내 맘의 글을 적게 만드네요.

가족이 뭔지?

나의 언니와 동생들,,,

남이 보기에는 참 좋은 가족들입니다. 여행도 잘 다니고 자주모여서 먹고 즐기니....

진정한 가족은 뭔지?

요즘은 남이 좋다는 생각을 하네요. 남한테는 뼈아픈말 잘 하지 못하고 예의를 지켜서 행동할때가 더 많으니,

편해서 더 그런걸까요? 말도 함부로 듣게 되고 가운데이다 보니 제 오지랖에 걱정에 좀 신경을 쓰서 저만 중간에

불편해지네요.

힘든날들입니다.

피를 나눈 자매,형제끼리 서로 더 잘 지내야되는데 그게 참 말처럼 되기 힘드네요.

이곳에 두서없이 그나마 글 적고 위로 받습니다.

저녁 맛나게해서 드세요.

 

IP : 175.199.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1.8.26 5:21 PM (112.154.xxx.155)

    막상 어려운일 닥치면 남보다 더 자신의 일처럼 아파하고 도와주시려고 하실껄요,...? 가족이니까 상처 받는 말도 하게 되고 그런거죠... 화해 하시고 좋게 지내세요

  • 2. 요리조리
    '11.8.26 5:23 PM (59.25.xxx.132)

    마자요. 윗분 의견처럼 막상 제가 힘든일 당하면 제일 내일처럼 나서주는 사람도 가족밖에 없더군요.
    휴... 저도 님처럼 그런 생각 많이 하는데, 가끔 내가 남한테 하는것처럼 가족한테 더 잘하면 좋을텐데 아쉬움도 많아요.

  • 3. .....
    '11.8.26 6:17 PM (218.50.xxx.182) - 삭제된댓글

    [남한테는 뼈아픈말 잘 하지 못하고 예의를 지켜서 행동...] + [말도 함부로 듣게 되고 가운데이다 보니 제 오지랖에 걱정에 좀 신경을 쓰서]

    남이 아니라서 그래요.
    내가 겪는것처럼 이미 내 속이 아파서 하는 소리일거에요.
    시원하게 본인이 나서서 해결해주고 싶지만 그렇지 못 한 처지에 아픈 말이 염치없게, 무례하게 나와서 그래요.
    내 형제들에게 닥친 상황 자체에 우선 화가 치밀어서 예의나 염치가 묻히게 되는듯..

    형제분과 시간을 보내면서 얘길 나눠보세요.
    전혀 딴 맘은 없다는거 님도 알지만 맘이 상하긴 하잖아요. 서로 조절해야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59 알바하는데요 2 2011/08/26 1,906
10358 집값 폭락을 기다리는건 어리석은짓 아닐까하는 생각. 12 .. 2011/08/26 4,911
10357 "상조" 드신 분들~~, 꼭 필요한건가요? 5 ^^ 2011/08/26 2,335
10356 사람 불러서 세탁조 청소 해보신 분~ 4 세탁조 2011/08/26 3,324
10355 사진용량 줄이는법 알려주세요 2 koalla.. 2011/08/26 2,019
10354 말 많은 퍼스트드림의 실체 2 안나푸르나 2011/08/26 4,161
10353 신장에 혹이 있다는데 괜찮을까요? 1 궁금 2011/08/26 7,907
10352 또박또박 들어오는 `월세의 매력` 5 참맛 2011/08/26 3,496
10351 주말에 영화보고 싶은데 뭘 볼까요? 3 선택 2011/08/26 1,771
10350 사회복지사 급여가 작아요? 11 궁금 2011/08/26 6,134
10349 나의 예상 후보 16 서울시장 2011/08/26 1,988
10348 크롬 첨부화일 어찌봐요? 1 어려워 2011/08/26 1,382
10347 독서퀴즈 문제은행이 있나요? 방학끝이다 2011/08/26 2,796
10346 퍼스트** 가입하면 2~3백 벌수 있을까요? 12 알려주세요?.. 2011/08/26 2,180
10345 라식수술가격 40대아줌마.. 2011/08/26 1,398
10344 프랑스유학에 대해서 여쭙니다. 10 다정 2011/08/26 7,335
10343 좋은 가사도우미 부탁드립니다(부산광역시) 푸름 2011/08/26 2,059
10342 뵙고 싶습니다. 9 내맘속에 대.. 2011/08/26 2,666
10341 달랑 고지서한장 보내는 보험여자.. 11 .. 2011/08/26 2,313
10340 엑셀 질문... 5 아시는분~ 2011/08/26 1,612
10339 헬스할 때 트레이닝복 바지 안에 입는 5 검정색 쫄바.. 2011/08/26 2,666
10338 다들 시키는데 조바심나고, 돈은없고 4 독서논술 2011/08/26 1,974
10337 명품가방 산다면 멀버리와 루이비통 중 무엇을? 2 골라봐요 2011/08/26 3,566
10336 자동차 모델 좀 추천해주세요 4 자동차 2011/08/26 1,551
10335 혁신초가 좋은가요? 3 ... 2011/08/26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