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폰 쓰는 분들만..

.....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7-02-23 16:37:48
첨에 파워 켜고 세팅 모드 들어갈때요.

여러 나라 말로 인삿말 나오잖아요?

그때 한글로 '안녕하세요" 나왔을때 홈버튼 눌러야만 한국어로 세팅 되는줄 알고
돌고돌아 한국말 나올때까지 기다린 분 계세요?

제가 그랬어요.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여기서 고백하고 저같은 분 또 없나 찾아보아요.
IP : 124.78.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폰유저
    '17.2.23 4:40 PM (1.251.xxx.12)

    첫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모르겠지만..
    원글님 상황이 짐작되서 웃음나네요..
    귀여우세요..ㅎㅎ

  • 2.
    '17.2.23 4:41 PM (163.239.xxx.50)

    애플 제품 많이 사용하는데 그 때의 두근거림이 좋아서 계속 보곤 해요...^^;

  • 3. ..
    '17.2.23 4:45 PM (59.29.xxx.37)

    참 설레게 하는 화면이죠 ㅎㅎ
    전 아이폰이 좋아서 요리할때는 아이패드 미니 방수케이스 씌워서 레시피도 보고 티비도 보고요
    운동할때는 아이워치 쓰고 일처리 할때나 편하게 인터넷 쓸때는 또 맥북까지 ㅎㅎㅎ
    살게 끝도 없는것 같아요

  • 4. 글쎄요
    '17.2.23 4:46 PM (210.90.xxx.203)

    뭐 그럴수도 있죠. 전 안그랬지만요.
    어디가서 말 많이 하셔도 되요.
    이거 뭐 창피할 이유도 없고
    듣고보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전 재미있네요.

    만일 통계조사를 해보았는데 20% 이상의 사람들이 원글님과 같은 불편함을 겪었다면
    그건 애플이 무조건 제품 잘못 설계한 것입니다.
    애플의 잘못이고 원글님 같은 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만일 5% 이하의 사람들이 그런일을 겪었더라도 여전히 애플이 잘못한 것입니다,
    20% 사람들에게 혼란을 끼친것 보다는 노력을 많이 했지만 여전히 잘못한거에요.

    0.5%의 사람들이 그랬더라면 애플의 잘못은 용서해 줄수가 있겠네요.
    그렇다고 0.5%에 속한 사람들이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대단히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거나 다른 사람들과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해요.

    그 어떤 경우든 부끄러워하실 필요없습니다.
    조작에 실수를 유발시킨 제품 개발자들이 느껴야 할 부끄러움을
    돈을 내고 구입한 고객이 느낄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5. ...
    '17.2.23 4:48 PM (124.78.xxx.145) - 삭제된댓글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
    완전 위로 받고 힘도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6. ...
    '17.2.23 4:48 PM (124.78.xxx.145)

    제가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
    완전 위로 받고 힘도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7.
    '17.2.23 6:58 PM (211.243.xxx.205)

    가끔 바보짓하는 저도 글쎄요님 글에 위로받네요.
    난 창의적인거였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775 마트 주차장에서 주차하다 욕먹었는데요.. 8 ㅠㅠ 2017/03/31 2,923
667774 이 정현은 어디 갔나요? 4 띄엄띄엄 2017/03/31 2,628
667773 유난히 좋았던 날 5 봄날 2017/03/31 1,146
667772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예쁜 분들이 참 많아요 5 자책 2017/03/31 1,887
667771 왜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고 할까요? 34 좋은글 2017/03/31 2,244
667770 영어 잘 하시는 분~^^ 1 ha 2017/03/31 1,197
667769 곧 나올 거 같아요. 구속 5 닥구속 2017/03/31 2,375
667768 병원밥 먹고 살찌는건 뭔가요ㅠ 10 입원 2017/03/31 3,592
667767 그래도 좀 주무셔야 않겠어요? 새벽 6시는 되야할듯 9 님들 ㅋㅋ 2017/03/31 1,527
667766 피겨맘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2 ... 2017/03/31 1,530
667765 좋은 소식 놓칠까봐 잠을 못자겠어요ㅜㅜ 12 ㅎㅎ 2017/03/31 1,958
667764 삼둥이 할매 을동이는.. 3 김을동 2017/03/31 2,650
667763 개들은 왜 사람을 그리도 좋아할까요 22 2017/03/31 3,963
667762 옷에 클렌징 티슈 자국이 절대 안지워져요 4 ... 2017/03/31 1,767
667761 민주당 떨거지들이 하는 짓 좀 보세요. 13 ..... 2017/03/31 1,112
667760 제발 자폐증아이들도 특수학교로 보내세요! 51 현실적 2017/03/31 16,851
667759 아기랑 외출했다가 발달장애 아동을 만났어요 6 산소 2017/03/31 3,929
667758 6살 남자 아이 친구랑 노는 걸 보니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3 아들아 2017/03/31 2,435
667757 시어머님이 보험 하시는데 자꾸 들라 하세요ㅜㅠ 6 ... 2017/03/31 1,405
667756 박여사가 대통령하면서 이룬 업적은 뭔가요? 30 진짜 몰라요.. 2017/03/31 2,747
667755 박그네어찌될까요?? 4 잠도안와 2017/03/31 1,286
667754 선배맘님들.봐주세요 1 ㅇㅇ 2017/03/31 478
667753 이름이 Mamchanappy 인데 어느나라 사람일까요 ? 4 af 2017/03/31 1,364
667752 노련한 할머니가 손주 봐주는 경우를 봤는데 5 dd 2017/03/31 2,889
667751 새누리지지자인 내가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유!!( 펌) 39 흥미롭네 2017/03/31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