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하게 한국영화를 못보겠는데
충격적이고 잔인할거라는 편견이 있어요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괴물
부산행
등등 다 안봤고
박찬욱 봉준호같은 유명감독 영화도 본게 없고
그 외 천만 영화는 왕의남자 빼고 한편도 안봤네요
하지만 유명하다는 헐리우드 영화는 다 봤죠..
아 탕웨이 나오는 색,계도 안봤어요 정사씬에 눈버릴거 같아서...
전 이상하게 한국영화를 못보겠는데
충격적이고 잔인할거라는 편견이 있어요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괴물
부산행
등등 다 안봤고
박찬욱 봉준호같은 유명감독 영화도 본게 없고
그 외 천만 영화는 왕의남자 빼고 한편도 안봤네요
하지만 유명하다는 헐리우드 영화는 다 봤죠..
아 탕웨이 나오는 색,계도 안봤어요 정사씬에 눈버릴거 같아서...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ㅎㅎ
한 번도 안봤네요.
감독 영화는 안봐요
왕의 남자만 봤네요(저도 영화 좀 보는 사람)
문제 없으실듯...
영화가 인생을 좌우하고, 영혼의 구원을 책임질 그런것도 아닌데
파괴적인 영화를 꼭 봐야할가요?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ㅋㅋㅋ
전 제일 쓰레기같은 영화가 바로 조폭마누라 씨리즈 같은거..
교훈도 없고... 사람 생각을 망가뜨리는 영화의 시초였던거 같아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서*원이 감독이었으니.. 그런 쓰레기 영화가 나왔구나 싶더라구요.
저는 이상하게 천만 영화가 싫어요.. 이유는 없어요.
살인의 추억은 tv로 봤고...부산행은 얼마전에 다운받아봤구요.. 명량도 안봤고..
전 왕의 남자도 안봤어요 ㅋㅋ 근데 영화가 꼭 교훈을 주거나 목적의식이 있어야만하는 것도 아니고 개취인데 내 취향이면 보는거고 아니면 안보면 그 뿐이에요. 누군가는 보니 굳이 돈 들여 쓰레기 같은 영화일지라도 만들겠죠.
일부러 피한 건 아닌데 천만 든 영화는 거의 안 봤어요.
도둑들, 겨울왕국 같은 거 조차도...
나도 안봤는데 어떻게 천만이나 들었나 싶긴 하죠. ㅋㅋㅋ
해리포터랑
아바타
등등
sf영화등등
저런거 안봐요.
넘 지루함.
박찬욱감독영화는 안봐요
잔인한 영화 못 봐요.
제가 하정우 팬인데, 추격자 안 봤어요.
온라인에서 보려고 결제하고 다운로드 했다가 초반 보다 포기했어요.
뿐 아니라, 그 초반부가 너무 강렬해 나홍진 감독 영화 하나도 안 봤어요.
그런데, 원글님 쓰신 영화들은 올드보이 제외하곤 그에 비하면 별 거 아니에요.
올드보이 정도가 좀 괴로운 장면이 몇 군데 있는데, 눈가리고 귀막아가면서 볼만 해요.
괜찮은 영화라 안 보셨다니 좀 아깝군요.
아, 김기덕 감독 영화도 거의 안 봤어요.
도가니 변호인 부러진화살 남영동1985 귀향 너무 보고싶은데 못보겠어요 우울증 생길까봐..
이런 영화 보면 몇 주를 상처에서 헤어나질 못하겠더라구요
무의미한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 안봐요.
의미 있거나 오락성이 강한 유쾌한 영화들은 많이 봅니다.
00님과 같은 이유로 선택하지 않는 영화도 있어요. 그럼에도 표 보태주고 싶을 땐 예매 해서 양도하는 편입니다. ㅎㅎ
아저씨
추격자
곡성
다 안봤죠 소문이 흉흉하더라고요
최근 한국 19금영화 거의 안봤음
그럴만해서 19가 아니라, 아예 흥행만을 염두에두고 19금 단 남성감독 위주의 작품
저 위의 어느 님처럼 SF나 판타지 영화 너무 지루하고 황당해서 몰입이 안 돼요.
유일하게 팀버튼감독 영화 정도 용서되고요.
아이가 어릴 때 광팬이었어서 어쩔 수 없이 해리포터 시리즈 극장 가서 몇 편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 나고 지루하기만 했어요.
그 극찬을 받는 스타워즈 시리즈도 봤지만, 별 감흥이 없고요.
타이틀 음악 나올 때만 잠깐씩 흥분되더군요.ㅎㅎ
말하고 보니, 안 본 건 아니군요. 보고 욕하고 있군요.ㅎㅎ
전 타이타닉 아바타 해리포터시리즈 하나도 안봤어요. 영화 장르 안가리고 다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 영화들은 별로 안보고 싶더라구요.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본시리즈. 다 안봄 ㅋㅋ
최근 한국영화는 거의 안봤구요 ㅋㅋ
천 만 영화는 빼고 봅니다
웃음 눈물 감동을 버무린 기획영화라 안봐도 뻔한
한국형 범죄영화는 표현과 잔인함에 절레절레
이제 홍상수도 아웃해야할 판
불륜때문이 아니라 동어반복
마블코믹스 슈퍼히어로물 노노~
이거 빼면 도대체 뭘 본 거니 ㅋ
전 드라마가 그래요. 국민드라마...
도깨비..시크릿가든..뭐 이런 식으로 남들이 다 본 드라마를 거의 다 안봤어요.
변호인
특정인물 미화하는 영화는 안봄
명량, 국제시장,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시리즈 같은 대작(1편정도 봤는데 이상하게 저는 이런거 보면 졸려요)
시대를 미화한 영화 관심 없어요...
국제시장..
...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시리즈...관심 없어요.
오히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가 더 재밌게 봤네요.
시대를 미화한 영화 관심 없어요...
국제시장..
...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시리즈...관심 없어요.
오히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를 더 재밌게 봤네요.
아저씨도 안 보고
아가씨도 안 봤네요...
천만 한국 영화 중에 본 거 거의 없음
외국 영화 중 아바타 안본 사람 주변에 못봤음
근1년가까이 영화를 아예안봄...
이 세 감독 영화는 안 봅니다.
재 수준이 너무 비천하여 ㅠㅠ
원글님이 안봤다고 언급한 영화 다 봤어요
전 이제껏 한국영화중 제일 재미있게 본 게 살인의 추억이예요
꼭 보세요
한국 영화 거의 안 봐요. 섹시코미디, 범죄, 조폭류.
건축학 개론 등 감성적인 영화만 간간히..
신파영화류 안 좋아하네요.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국제시장, 해운대, 7번방의 선물 등등의 부류
저도 sf.
헤리포터, 반지의제왕, 아바타, 트랜스포머, 엑스맨
이런 초능력 영화 안보구요.
집에서 영화 볼때 추격씬, 격투씬 이런 장면은 빨리 돌려서 결과만 봐요.
왕의 남자 안봤구요. 볼기회있지만 안봐요.
봉준호 박찬욱 좋아하구요.
봉준호는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 거의 봤구요.
박찬욱은 박쥐 인상적으로 봤구요 다른건 안봤어요.
변호인은 정말 좋았어요.
작년 곡성 너무 좋아서 2번이나 봤어요.
국제시장 해운대 실미도 그외 천만영화 ??? 안봤어요
살인의 추억은 명작이에요.
롱테이크씬 유명하죠...
美매체 선정 '21세기 최고 외국어영화' 3위에 오름
#.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21세기 최고의 외국어영화 50' 톱10
1. 귀향(2006) = 페드로 알모도바르(스페인)
2. 히든(2005) = 미카엘 하네케(프랑스)
3. 살인의 추억(2003) = 봉준호(대한민국)
4.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 = 아쉬가르 파라디(이란)
5. 화양연화(2000) = 왕가위(홍콩)
6. 얼굴없는 여자(2008) = 루크레시아 마르텔(아르헨티나)
7. 홀리 모터스(2012) = 레오 카락스(프랑스)
8. 백인의 것(2009) = 클레어 드니(프랑스)
9. 시티 오브 갓(2002)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브라질)
10. 송곳니(2009) = 요르고스 란티모스(그리스)
왕의 남자 명량 등 천만영화
모래시계
프라하며뭐라는 김정은 나오는거
부터 추욱
도깨비도 안봣음
제가 그나마 본건 시그널 몇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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