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첨으로 학원선생한테 한소리 했다가
아이한테 제발 자기한테 신경끄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신경끄고 말도 안하고 냉전중인데
화장품 사달라고 카톡을 보내내요
사줘야 하나요?
미워서 아무것도 사주고 싶지 않아요
이럼 안되는건가요?
1년만에 첨으로 학원선생한테 한소리 했다가
아이한테 제발 자기한테 신경끄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신경끄고 말도 안하고 냉전중인데
화장품 사달라고 카톡을 보내내요
사줘야 하나요?
미워서 아무것도 사주고 싶지 않아요
이럼 안되는건가요?
신경 끄라면서 화장품은 왜 사달라고 신경쓰이게 하나요?
엄마가 좀 유치한면이 있으신듯
남편하고도 하는 냉전 지긋지긋한데 딸까지 냉전대상인가요
저라면 신경끌듯요.
그게 학원이든 화장품이든..
어떻게 넘어가야 하나요?
아무일 없었다는듯 넘어가나요?
싸가지가 없잖아요
그런데 왜 학원선생한테 한 소리 하셨는지.
1년만이라고 했는데 몇년을 애들 학원 보내도 선생한테 한 소리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저라면 화장품도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먼저 말은 걸지는 않되 아이가 묻는 말에 대답은 해줄 것 같아요.
딸아이가 사춘기 나이정도 되어보이는데
혼낼껀 혼내고 엄마가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미안하다 사과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엄마가 학원선생한테 했다는 한소리가 아이에게 있어서는 민감한 문제일수도 있는거고
딸아이가 신경끄라 했다고 바로 냉전하는 엄마라니 딸아이하고 다를게 뭐가 있나요
엄마가 학원 샘한테 말한 것과 아이가 엄마한테 저렇게 말하는 건 같은 거 아닌가요
학원샘한테 말해서 자기가 기분나쁘면
자기도 엄마에게 저렇게 말하면 기분나쁘다는 걸 알아야..
공부를 하도 안시켜서
숙제라도 좀 내달라고 얘기한거 였어요
고2나 되는데 주2회 학원서 하는것만으로 되나요?
아이도 부족하다는데 동의했고
자기가 말 할라고 했는데 제가 먼저 했다고 그러는거고
다른 학원을 알아보실이이지
엄마전화 받은 학원쌤이 아이에게 호의적으로 대할거라 생각하시는지
딸입장에선 자존심 상할 문제 아닌가요
아님 전화하기전에 딸하고 충분한 소통을 하시던가...
선생하는 말 듣고
정말 학원 옮기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신경꺼라 소리 듣고
이러구 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58676 | 중등교사자격증은 있는데, 영어대학원 가는 거 5 | Mvid | 2017/03/07 | 1,430 |
| 658675 | 엑셀 가계부 뭐 쓰세요? 2 | .. | 2017/03/07 | 1,550 |
| 658674 | 82쿡 게시판도 설레발이 있어서.... 1 | 팔레발 | 2017/03/07 | 471 |
| 658673 | 청전 선생님의 고미술품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 1 | 궁금 | 2017/03/07 | 481 |
| 658672 | 문재인의 마인드 13 | 안에 | 2017/03/07 | 688 |
| 658671 | 엄마껌딱지 아들.. 언제 좋아질까요 3 | 단단 | 2017/03/07 | 1,573 |
| 658670 | 재즈 입문곡 좀 알려주세요. 9 | ... | 2017/03/07 | 757 |
| 658669 | 카톡 아이디로 등록 1 | ..... | 2017/03/07 | 814 |
| 658668 | 저질게시판 방지법 11 | 뻐빠 | 2017/03/07 | 535 |
| 658667 | 여기서 열심히 일하시는 알바분들~ 38 | .... | 2017/03/07 | 1,292 |
| 658666 | 창문 덜컹거리는 | 질문 | 2017/03/07 | 510 |
| 658665 | 미용사 되고 싶다는데 대학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요? 29 | 진로 | 2017/03/07 | 4,434 |
| 658664 | 아는 여자의 광우병 기본 상식 요약 | 외워두세요 | 2017/03/07 | 652 |
| 658663 | 내가 잘됐을때 연락하는 사람, 안풀릴때 더 가까워지는 사람 2 | 콩 | 2017/03/07 | 2,027 |
| 658662 | 어르신이라는 말 듣기 거북하네요 12 | a | 2017/03/07 | 1,778 |
| 658661 | 서울대 대자보 전문 16 | 다시한번 | 2017/03/07 | 2,309 |
| 658660 | 가방끈 긴 사람이 일 많이 안하면 너무 이상해 보이나요? 15 | 노랑 | 2017/03/07 | 2,445 |
| 658659 | 혹시 부부끼리 금융거래정보 떼어볼수있나요 3 | ㅅㅈㅅ | 2017/03/07 | 1,451 |
| 658658 | 공중보건학과 진로가 어떤가요? 2 | 지방대 | 2017/03/07 | 1,804 |
| 658657 | 인형뽑기해서 열심히 인형들고 들어오는 아들 13 | 초6 | 2017/03/07 | 3,243 |
| 658656 | 준조세, 이재명의 문재인 '친재벌' 공격 & 안희정의 일.. 16 | 재벌과 정권.. | 2017/03/07 | 700 |
| 658655 | 박근혜는 십알단 문재인은 문알단 24 | 놀랍도록데칼.. | 2017/03/07 | 756 |
| 658654 | 어디까지 강남인가요? 38 | ... | 2017/03/07 | 4,374 |
| 658653 | 중3아들 5 | mamas | 2017/03/07 | 1,373 |
| 658652 | 자존감낮은 엄마가 애를 망치고있네요 51 | 어쩌면 | 2017/03/07 | 2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