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간단하게 살고 싶지만.. 현실은 아니네요.
몇년전에 락앤락유리세트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돌려가면서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더 갯수를 늘리지 말자했는데
갑자기 어머님이 밑반찬을 해주시면 통이 없네요.. 어제도 결국 김치를 정말 플라스틱통은 싫어서 유리병(꿀병)에 넣어
김치 냉장고로 ㅋㅋ
얼마 않남은 김치통에 김치를 옮기고 싶어도 옮길 작은 통이 없어서요..
락앤락은 역시 비싸네요. 4L가 2만원이 넘어서.. 네이버 검색하니 삼광유리는 반값도 않되는데.. 사실 경제 사정도 않좋은
냄새나는 플라스틱통은 싫고.. 추천부탁드립니다.
(삼광후기에 약하는다는 글도있고..)
김치 한 2~3포기 정도 넣은 좀 큰 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