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교안 말투
하는 말투
그래서어어~~어~
이거어엇~~으~은~
우리가아아~아~
어떤건지 아시겠죠?
듣기싫어 죽겠네요
1. ...........
'17.2.23 1:20 AM (190.20.xxx.120) - 삭제된댓글말투는 정말 소름끼치고...
그 눈빛....... 거의 우병우 저리가라 남을 깔보는 눈빛...
진짜 뽕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듯...2. 암요암요
'17.2.23 1:25 AM (211.36.xxx.59) - 삭제된댓글진짜 토나와요 그말투
그래애앴~~~꼬오~~???
저래애애애앴~~~꼬오오???
이러면서 훈수질하는 꼰대의 전형적인 말투
거기에 상체는 안움직이고
다리만 음직여서 걷는 희안한 걸음걸이는 어떻구요
가려움증 있으셔서 온몸이 다 이상한건가3. 짜증
'17.2.23 1:28 AM (121.163.xxx.9)요즘 애들은 똑부러지게 말해서 어린애 말뚜도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말투는
파란집 동네 말투4. ㅡㅡ
'17.2.23 1:29 AM (116.120.xxx.142) - 삭제된댓글관상의 정점은 목소리...목소리 듣기 좋습니다.
점잖고 단호하며 발음이 정확합니다...앞뒤가 다르지 않으며 멋진 분이던데요5. ㅋㅋㅋㅋ
'17.2.23 1:29 AM (74.96.xxx.32)음성지원 생생
6. ..
'17.2.23 1:30 AM (1.238.xxx.123) - 삭제된댓글꼰대 설교 말투
학교서 젤 실력없고 인기바닥인 월급날만 기다리는 쌤 말투7. ..
'17.2.23 1:35 AM (211.177.xxx.228)교회 장로중 거룩한 목소리 많아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투죠.
거룩한 목소리로 기도하고 하는 짓은 어이상실8. ....
'17.2.23 1:44 AM (78.108.xxx.137) - 삭제된댓글사실 황교안의 목소리톤은 굉장히 좋은 톤입니다. 발음도 괜찮은 편이고
그런데 화법이 말을 빙빙돌리거나 5초 전에 한 말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번복하거나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책임회피 화법 남발이라
또 그걸 그 느글느글힌 톤으로 주구장창 듣자니
그 톤이 더욱 더 뻔뻔스럽고 가증, 혐오스럼이 배가 돼 다가오는 느낌이죠.
진정성이 단 10%도 안 느껴지는 톤.
애초 사람자체가 신뢰성이 높고 언행에 책임을 지는 강직한 사람으로 우리가 인식했다면
황의 톤은 상당히 듣기 좋은 톤으로 받아졌을 겁니다.9. ...............
'17.2.23 2:12 AM (190.20.xxx.120) - 삭제된댓글116.120.xxx.142
글마다 돌아다니면서 납득안가는 황교활 옹호 발언...
정신차리삼..황교활은 계란값도 못잡고, AI 도 방치하고...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탄핵되도 아무 상관없음.10. 왕쫘증~
'17.2.23 3:21 AM (69.158.xxx.42)제일 싫어하는 말투!
예전에 이재경 의원에게(맞죠? 민주당 여의원) 박살 날때
완전 최고였어요!!!!!!!!!!!!!!!!11. 표정이 더시러
'17.2.23 7:19 AM (222.117.xxx.198)맨날 화나있는듯
어부지리 권한대행이
왜그리 교만한 표정인지 ㅠ12. ᆢ
'17.2.23 8:16 AM (49.174.xxx.211)로봇인간,ㅋㅋ
13. 가르치는 말투
'17.2.23 8:46 AM (220.117.xxx.69)저랑 완전 똑같은 생각이신데, 표현을 너무 잘하셨네요. 저도 이거 쓰고싶었는데 표현이 안됐다는ㅎㅎㅎ
완전 토나오는 말투에요.14. ㅌㅌ
'17.2.23 9:37 AM (1.177.xxx.198)촌스러운 목소리
15. ᆢ
'17.2.23 9:51 AM (223.39.xxx.180)심상정 대표님도 그렇게 꺽는 말투인데 심대표님 억양은 재밌고 귀여운데 황교안든 정말 느물거리고 소름끼쳐요
16. ㅇ
'17.2.23 11:22 AM (121.130.xxx.148) - 삭제된댓글뒤통수를 한대 후려갈기고 싶어요.
17. 솔까
'17.2.23 3:59 PM (36.38.xxx.115)비호감임.....
닭은 주변에 비호감들만 찾아서 자리 앉히는 재주가 있었던 듯.....
박근혜랑 약간 비슷하지 않나요.
꼭 얼굴이 닮은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느낌이 비슷함18. 저도요
'17.2.23 10:01 PM (106.102.xxx.183)저만 그렇게 느끼는줄 알았는데
그 얼굴 생김새와 말투때매
아무리 훌륭한 인간이래도 거부감이 너무 들어요.
한마디도 듣고싶지 않는 목소리와 말투.
외모로 평가하고싶지 않지만
얼굴만보면 정말 시쳇말로
생긴대로 놀고있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