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재방 보니 윤현민이 이시언네 집에 가서 벙정리하는 걸 봤는데
살림이며 정리하는 솜씨가 원래 해오던 사람같네요.
딱 저 정도의 깔끔함과 정리정돈 하는 사람 좋아요.
인물도 훈훈하고~
나중에 정리 마무리하고 둘이 탕수육하고 간짜장 먹는 거 보고 군침~~ㅎㅎ
나혼자 산다 재방 보니 윤현민이 이시언네 집에 가서 벙정리하는 걸 봤는데
살림이며 정리하는 솜씨가 원래 해오던 사람같네요.
딱 저 정도의 깔끔함과 정리정돈 하는 사람 좋아요.
인물도 훈훈하고~
나중에 정리 마무리하고 둘이 탕수육하고 간짜장 먹는 거 보고 군침~~ㅎㅎ
저 윤현민 좋아해요. 두산에서 야구선수로 뛸때 유니폼 입은 것도 멋지더라구요.
연기도 은근히 괜찮게 하고 매력있어요.
깔끔한건 좋은데...키메라 의식 많이해서 사람들한테 뭐 사주고 뭐 해주는 느낌 ㅎㅎ 이참에 이미지세탁 좀 해보려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저도 유현민 참 빠지지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남자가 저런 깔끔함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선물은 글쎄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겠죠
뭐 크게 비싼걸 주는게 아니니
근데 저는 이시언이 밉상이던데
어쩜 저리 염치없나 싶어서
전에 그 일만 없음 괜찮을텐데ㅋ
깔끔하고 여시같은 남자죠 ㅋ
무슨 일이요?
여배우랑 사귀다 헤어질때 무슨일 있었나요?
운동선수들이 단체생활하고 해외원정훈련이나 외국팀에서 뛰고 그래서인지 정리도 잘 하고 자기관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오랫동안 그 생활해서 몸에 배었나봐요 안정환 서장훈 김연아 김연경? 배구선수도 그렇고...생활전반에 걸쳐 정돈된 느낌...살아가면서 큰 자산일 거에요
카메라 의식한다기엔너무 몸에 베어있던걸요~ 잘생기고 깔끔하고 개념까지있고~저도 호감이어요~
그냥 잘하려고 하는 ..몸에 밴 매너같아요..보기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