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울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

가나다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17-02-22 22:02:49
말 그대로요 ,
 '아 이사람에겐 정말 배울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구나 .. ' 라는 생각이 들어본적 있으신분 있나요 ... ? 
직업,학력,성별,나이 이런 조건들과는 무관하게, 대화할때 저런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런생각이 들때 한번은 문득 '내가 뭔데 그사람을 그렇게 판단하나' 싶으면서도 대화할때마다 그런생각이 자꾸 들어요 . 
 그저 그냥 이런 생각이드는 사람이 저한텐 처음이라서 이런 생각이 드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는건가 싶어 궁금해집니다..

IP : 115.22.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2 10:07 PM (116.41.xxx.111)

    그게 또 배울 점이죠.. 안좋은 면은 닮으면 안되겠구나. 저란 말은 하면 안되겠구나.. 저런 행동은 하면 안되겠구나.. 그런 것도 배우는 거에요.

  • 2. 없다고 봐요.
    '17.2.22 10:10 PM (124.53.xxx.131)

    내 인내력의 한계를 확인시켜 주기도 하고
    성찰의 기회도 주잖아요.
    또 뭣보다 배울점이 저렇게 없는 인간도 있구나 하는
    작은 깨달음도 주잖아요.

  • 3. oops
    '17.2.22 10:12 PM (121.175.xxx.222)

    나이가 들어 자기정체성이 견고해 질수록
    교사보다 반면교사에게서 배우고 느끼는 게 더 많아 지는게 사람일텐데요.

  • 4. 비참하지만
    '17.2.22 10:20 PM (58.226.xxx.118)

    우리 엄마요.

  • 5. ㅁ.ㅁ
    '17.2.22 11:29 PM (49.196.xxx.31)

    전 많이 봤어요.
    그냥 멀리하심이..

  • 6. 말키아
    '17.2.22 11:40 PM (118.32.xxx.162)

    역행보살!

  • 7. ㅇㅇㅈㅇ
    '17.2.23 12:09 AM (121.125.xxx.172)

    자기사정이 세상최고 아픔인듯하는 스타일요
    기승전 본인사정으로 마무리
    질려버리더라구요

  • 8. 안녕물고기
    '17.2.23 12:10 AM (222.117.xxx.144)

    만날 때마다 하루 종일 징징거려서 남의 기까지 다 너덜거리게 하고 객관적으로도 많이 유복한데 욕심이 넘쳐서 입으로 복 털어내는 사람

  • 9. 안녕물고기
    '17.2.23 12:13 AM (222.117.xxx.144)

    그러면서 남 얘기 좋아해서 늘 판 깔고 아닌 척 뒤로 빠지고 말로는 두둔하는 척 ..한 사람이 이거 다 하는거 첨 봤어요

  • 10. 저도
    '17.2.23 1:17 AM (211.229.xxx.249)

    제 모친.....

  • 11. 네.
    '17.2.23 8:11 AM (68.129.xxx.115)

    정말 입만 열면 돈 이야기, 멋 내는 이야기, 남 이야기, 남의 집 경제적인 사정 등...
    배울 것 없는 말만 하는 어른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994 생긴대로 노는 거 같아요. 6 개헌반대 2017/03/15 2,457
661993 도봉순이랑.. 3 실없이 2017/03/15 1,725
661992 무성욕자 남친 11 ㅜㅜㅜㅜㅡ 2017/03/15 5,339
661991 자궁내막증식증 수술하신분 2 걱정맘 2017/03/15 3,497
661990 이때까지 베란다에 둔 김장을 먹다가 1 ... 2017/03/15 2,029
661989 골프하러 갈 때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13 음.. 2017/03/15 7,160
661988 여쭤보아요.(사주.철학 아시는분께) 5 사주철학 공.. 2017/03/15 1,931
661987 노력한사람만 알아볼수있는것 이라고 하면 뭐가있나요? 아이린뚱둥 2017/03/15 630
661986 막장인 사람을 계속 봐야하는데 마음가짐을 어찌 가져야할지 5 저기 2017/03/15 1,378
661985 비타민씨 꼬박꼬박 먹으니 진짜 좋으네요 51 쿵쿵 2017/03/15 28,371
661984 어머 지금 추적 60분 보세요 6 lush 2017/03/15 5,144
661983 클레이 vs 피아노 : 6세 여아에요 3 2017/03/15 1,050
661982 중1 기말고사 2 질문 2017/03/15 1,130
661981 중2 사사건건 깐죽거리는 친구 어쩌죠? 2 사사 2017/03/15 1,263
661980 근데.. 좀 궁금한게.. 2 한여름밤의꿈.. 2017/03/15 655
661979 살면서 어떤분야의 지식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지식이라 생각하시나.. 15 아이린뚱둥 2017/03/15 3,127
661978 섭섭하네요 1 청소 2017/03/15 762
661977 원글 내용 지워요 15 ㅇㅇ 2017/03/15 3,713
661976 사드 핵심 'X밴드 레이더' 내일 국내 반입 2 ........ 2017/03/15 582
661975 엄마부대 대표, 지난해 전경련 간부와 40여회 연락 8 ... 2017/03/15 1,274
661974 사드문제.. 중국과 미국이 만나 정상회담 예정 2 주권없는한국.. 2017/03/15 659
661973 Yet 해석 ? 2 .. 2017/03/15 595
661972 드림렌즈 질문 3 2017/03/15 1,006
661971 성욕없는 남자 24 ㅇㅇㅇㅇ 2017/03/15 8,809
661970 깍두기 버무린 후 간이 딱 맞으면 되나요? 7 답변 대기 .. 2017/03/15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