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대학생 OT 관련 사건 맘이 안좋네요.

..... 조회수 : 4,960
작성일 : 2017-02-22 20:53:52
술먹고 손가락 잘린 사건..
버스가 굴러서 1명 사망 다수 중경상...
수능 공부하고 합격해서 좋은 맘으로 놀러 갔을텐데..
에휴...
IP : 1.233.xxx.2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은
    '17.2.22 8:56 PM (1.238.xxx.123)

    45명 탑승에 21여명 가볍게 부상, 나머지 인원은 귀가라네요.
    기사님은 돌아가셨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탈출했는데 기사님은 나중에 발견되었다고 하는거 보니
    기사님이 아마 끝까지 아이들 지키려고 하신 모양...ㅠㅠ

  • 2. 놀란맘
    '17.2.22 8:56 PM (39.118.xxx.16) - 삭제된댓글

    술먹고 손가락을요??

    신입생 엄마로써 오늘 버스사고보고
    무지 놀랐네요ㅠ
    그나마 다행이라해야되나

  • 3. ㅇㅇ
    '17.2.22 8:57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헐 그런일이 있었어요?
    경주 리조트 사고가 일어난게 몇년 전이구만
    그놈의 오티좀 없애야 해요.
    저희 아이 96학번인데 그때 아주 좋았어요. 딱 반나절 오티
    95년에 경주 리조트 사고때문에 96학번 애들은 그냥 학교에서 반나절 오티 하는걸로 끝냈지만
    지금껏 학교 잘 다니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작년부터 오티가 되살아나서 선배라고 같이 끌려가더라고요. 안가면 수업 결석으로 친다고..
    올해도 또 가야한다 하고요.
    신입생 뿐 아니고 선배까지 끌고 가는 오티는 도대체 누가 만든건가요? 아후 진짜.. 그것도 일박 이일로;;

  • 4. ㅇㅇ
    '17.2.22 8:58 PM (49.142.xxx.181)

    헐 그런일이 있었어요?
    경주 리조트 사고가 일어난게 몇년 전이구만
    그놈의 오티좀 없애야 해요.
    저희 아이 15학번인데 그때 아주 좋았어요. 딱 반나절 오티
    14년에 경주 리조트 사고때문에 15학번 애들은 그냥 학교에서 반나절 오티 하는걸로 끝냈지만
    지금껏 학교 잘 다니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작년부터 오티가 되살아나서 선배라고 같이 끌려가더라고요. 안가면 수업 결석으로 친다고..
    올해도 또 가야한다 하고요.
    신입생 뿐 아니고 선배까지 끌고 가는 오티는 도대체 누가 만든건가요? 아후 진짜.. 그것도 일박 이일로;;

  • 5. 에효
    '17.2.22 9:04 PM (175.197.xxx.98)

    이런 불합리하고 쓸데없는 관행은 언제쯤이나 사라질런지....

    제발 강제적인 이런 학교행사 제발 차기정권 교육부에서 없애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 6. 어휴
    '17.2.22 9:09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제발
    이 시즌이면 늘 일어나는 사고
    없애면 안되나요
    큰 사고나면 눈치보다 좀 지나면 또 슬며시 시작하고
    왜 그리 멀리 가야하고
    왜 그리 술을 먹여야하니 그래

  • 7. 이해안됨
    '17.2.22 9:16 PM (39.118.xxx.16)

    이번에 오티 다녀온 딸도
    왜 그리 멀리 가야되는지 이유를
    모르겠대요
    하루종일 리조트안에서
    게임하고 술먹고 공연보고
    그 모든걸 학교에서 해도 되는것을
    뭐하러 돈쓰고 차타고 멀리 가는지

  • 8. 교육부에서도
    '17.2.22 9:23 PM (203.81.xxx.31) - 삭제된댓글

    당일만 하라고 권고한단 소리 들었어요
    이게 강제는 안되나봐요 ㅜㅜ

    굳이 1박 2박씩 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이건 위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할게 아니라
    우리대학들에서 지성있는 학생들 스스로가
    정하고 지켜야 한다고 봐요

    더이상 술먹고 퍼져노는 오티에 불상사 만들지
    말아야는데...

  • 9. 학생회?
    '17.2.22 9:32 PM (36.39.xxx.218)

    주관해서 돈도 좀 남기고 뭐 그런 이유로 강행한다던데요 . 쓸데없는 짓을 벌여야 콩고물이 떨어지는 법이라서...

  • 10. ㅇㅇ
    '17.2.22 9:35 PM (49.142.xxx.181)

    애들이 지키질 못하잖아요. 학교에서 강제해야 해요.
    학부모들이 학교에 항의하고 난리쳐야 그나마 좀 이런게 없어질듯 하네요.
    도대체 왜 오티라는걸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뭐 좋다고 ㅉ
    지도교수들은 도대체 뭐한대요. 방방 뛰는 학생들에게 교수도 부화뇌동하고 있는듯

  • 11. 이거 교육부에서 좀
    '17.2.22 9:45 PM (175.125.xxx.160) - 삭제된댓글

    하지 못하도록 권고가 아니라 강력히 규제했으면 좋겠어요.
    해마다 이런저런 사고 나거나 술 잔뜩 먹고 취해서 성추행이나 일어나는데 말에요
    굳이 학교에서 해주는 OT로 끝내도 될 것을 학생회에서 선배들이 이런 거 안 가면 참석 못한다는 식으로 회유협박 하나봐요.

    그리고 말이 나온 김에 더 추가하자면,
    학생회에서 신입생들한테 학회비 내라는 내력서 보니까 가관이더라구요. 희안하게 요즘은 신입생들한테 한꺼번에 몇십만원을 걷어요.
    학과잠바니 MT니 뭐니 해서 다 조금씩 남을텐데... 세상에 항목 중에 업무추진비가 다 있어요. 못 된 어른들한테 나쁜 것만 배워서는...

  • 12. 이거 교육부에서 좀
    '17.2.22 9:47 PM (175.125.xxx.160) - 삭제된댓글

    하지 못하도록 권고가 아니라 강력히 규제했으면 좋겠어요
    해마다 이런저런 사고 나거나 술 잔뜩 먹고 취해서 성추행이나 일어나는데 뭐하러 1박2일 가는지 원...
    술 이빠이 먹고 취하러 가는 거잖아요
    굳이 학교에서 해주는 OT로 끝내도 될 것을 학생회에서 선배들이 이런 거 안 가면 참석 못한다는 식으로 회유협박 하나봐요

    그리고 말이 나온 김에 더 추가하자면,
    학생회에서 신입생들한테 학회비 내라는 내력서 보니까 가관이더라구요. 요즘은 희안하게 신입생들한테 한꺼번에 몇십만원을 걷어요
    학과잠바니 MT니 뭐니 해서 다 조금씩 남을텐데... 세상에 항목 중에 업무추진비가 다 있어요. 못 된 어른들한테 나쁜 것만 배워서는...

  • 13. 이거 교육부에서 좀
    '17.2.22 9:53 PM (175.125.xxx.160)

    하지 못하도록 그냥 권고가 아니라 강력히 규제했으면 좋겠어요
    해마다 이런저런 사고 나거나 술 잔뜩 먹고 취해서 성추행이나 일어나는데 뭐하러 1박2일 가는지 원...
    술 이빠이 먹고 취하러 가는 거잖아요
    학교에서 해주는 OT로 끝내도 될 것을 굳이 학생회에서 선배들이 MT 안 가면 학교행사 참석 못한다는 식으로 회유협박 하나봐요

    그리고 말이 나온 김에 더 추가하자면,
    학생회에서 신입생들한테 학회비 내라는 내력서 보니까 가관이더라구요. 요즘은 희안하게 신입생들한테 한꺼번에 몇십만원을 걷어요
    학과잠바니 행사니 뭐니 해서 조금씩 남을텐데... 세상에 항목 중에 업무추진비가 다 있어요. 못된 어른들한테 나쁜 것만 배워서는...

  • 14. 아휴
    '17.2.22 10:24 PM (221.142.xxx.161)

    매년 불상사가 일어나는 행사를
    왜 굳이 꼭 하려 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학교 근처의 음식점 같은 데서 해도 될 것을
    돈 내고 다치고 일생기고.. 뭣들 하는 짓인지..
    교육부, 총장, 학과장, 학교 관계자 등등
    누군가 나서서 강력히 규제해야 해요.

  • 15. 저도 한마디....
    '17.2.22 11:29 PM (59.14.xxx.188) - 삭제된댓글

    익명을 빌어서 저도 한말씀드려요..
    남편이 수도권 전자과 학과장인데
    학생회에서 찾아왔더래요. 학생회 차원의 오티를 가야하는데 학과차원에서 지원해달라구요.

    원래 학과차원의 공식 오리엔테이션이 있는데
    그거말고 따로 버스대절해서 간다고 지원해달라는 거엿데요.
    학교에서는 사고날까봐 공식오티 외에는 지원안해주려하는데
    학생회에서ㅜ따로 하려고해서 걱정을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327 저는 여긴가 마클인가 학교 엄마들에 대한 인상적인 단한줄 정의 1 ㄴㄴㄴ 2017/03/02 1,268
657326 근데 자유당과 연정안하면 법안 통과 한개라도 가능한가요? 5 현실 2017/03/02 608
657325 아이가 기숙사에 있는 분들 허전하지 않으세요? 24 .. 2017/03/02 4,640
657324 짠돌이 남자 중에 이런 성격은 뭘까요? 3 ..... 2017/03/02 1,906
657323 종교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고 헷갈릴때 6 휴우 2017/03/02 1,291
657322 '위협 발언'신중한 경찰…법조계,협박죄 성립 2 닉넴프 2017/03/02 600
657321 속보) 사드보복 中, 韓관광 전면금지…"단체·자유여행상.. 29 그냥 2017/03/02 3,643
657320 주간 문재인 6회, 이상한 사장님_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 .. 1 특수고용노동.. 2017/03/02 547
657319 욕실 타일덧방말고 욕실코팅 아세요? 7 ㅇㅇ 2017/03/02 4,533
657318 2017. 3. 1. 문재인,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3 대한민국의 .. 2017/03/02 490
657317 청춘스타였던 남자탈랜트 이름 44 궁금해요 2017/03/02 14,322
657316 동네 엄마들과 친하신가요? 19 그냥 2017/03/02 6,042
657315 조기숙교수의 눈물. 16 Fff 2017/03/02 2,314
657314 겨울용 목폴라 세일 하는곳 부탁드려요~ ... 2017/03/02 533
657313 잠실 엘리트 7 아파트 2017/03/02 2,699
657312 며칠전 프롬프터 허위 사실 유포 때문에 제보했었어요 5 . . 2017/03/02 877
657311 유머를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은 공감능력 결여된거에요? 9 호아 2017/03/02 2,097
657310 6학년 아이에게 한달 들어가는 비용. 5 억울 2017/03/02 3,223
657309 윤상현김진태홍준표같은사람 뽑아주는지역은.. 1 ㄴㄷ 2017/03/02 528
657308 펌> 수면교육에 대하여-어떤 경험이 있으세요? 1 000 2017/03/02 1,030
657307 50대인데 30-40대보다 더 체력 좋은분 계세요? 6 뭐든 노력 2017/03/02 3,056
657306 주말부부이신분들 ..연락 어떻게 하세요? 7 .. 2017/03/02 2,751
657305 연말정산할때 인적공제에 어머니 올리면요. 4 ... 2017/03/02 1,506
657304 노무현 대통령 사위가 올렸다 삭제한 글 10 00 2017/03/02 4,566
657303 오늘 jtbc 뉴스룸.. 5 안희정 왜 .. 2017/03/02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