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세르비아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동티모르
르완다
시리아
종교갈등이나 인종적인게 대부분인거 같은데
(말도 참 무서운거 같아요 인종청소;;;)
왜 인종 청소를 해야할까요.
그냥 종교도 각자 자기한테 맞는 종교 선택하면 안돼나요?
절옆에 교회 있다고 해서 뭐 그렇게 안좋을까요?;;
아이가 읽는 세계사 현대 편에 간략히 나와 읽었는데요
여전히 잘 이해가 안돼요
20세기 현대사가 가장 잔인한거 같구요.다양한 무기가 개발되 대량살상이 가능하니까요.
윈스턴 처칠이 기관총으로 아프리카사람들 대량학살하고
야만에 대한 인류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나.?(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시기적으로 가까워서 그런지 흥미롭고 더 알고 싶네요.그전엔 관심 없었는데
업무적으로 외국과 관련이 있어 그런지
또 발칸반도 여행도 하고 싶고
알고 싶어요.아는 언니가 크로아티아 여행했더니 땅에 슬픈기운이 있더래요.
20세기 현대사 흐름을 빌려와 읽었는데도 잘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