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부터 집회라더니 12시부터 음악을 귀청이 떨어지게 틀어서 경찰서 신고했어요. 경찰들이 나와서 건물앞에서 소음 데시벨 체크하는데 사무실에서 더크게 들려요..
박사모 아무개님 나와서 특검끝나면 검사들 다 고소한다고 고래고래~~
무슨새끼들 무슨새끼들하면서 빨갱이 어쩌고 저쩌고... 박근혜 불쌍해 죽겠다..
미치겠네요. 한 두시간 떠들더니 행진한다고 가는줄 알았더니 또 돌아와서 떠들고 있어요..
전화통화가 안될정도인데.. 죽겠네요.
저 할배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고영태,박영수특검을 죽여야지 박근혜는 너무 억울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