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 하나도 안해도 집에 가서 애 잘때까지 쉴수가 없어요

대체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7-02-22 16:12:51
아줌마 있고 남편 있어도
밥이나 차리고 목욕이나 시켜주는 정도지
학습지 아줌마랑 풀라고 하니 그동안 "소리내어 읽고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에서 소리내어 읽는건 전혀 안하고 기계적으로 답만 써왔고
남편이랑은 애가 아빠는 책도 재미없게 읽는다며 안하고 싶어하고요.

혼자 하라고 하면 숙제도 대충 단어도 안 찾고 하고
피아노도 박자 하나도 안 지키고 치고 횟수만 채우고
제가 붙어서 단어장 만들고 연계독서 시키고 확장해주고 가베 꺼내서 설명해주고 이래야 좋아해요. 이런건 아줌마 남편한테 바랄수도 없고 본인이 일아서 할 때까지는 아주 오래 걸릴거 같고요. 그러다보니 아이는 모든 숙제 학습 연습 독서 등을 다 엄마랑만 하려고 해요. 제가 야근하는 날이면 난리가 나요ㅠㅠ
IP : 110.70.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2 4:16 PM (175.223.xxx.95)

    이무슨 염장을 쑤시는글인가요?

    저번에 아파서 딱 이틀 살림.육아 손놨는데
    되려 기분이좋아지고 기운이 펄펄나더라구요

    밥지옥, 살림 ,육아만 단 하루 벗어났는데
    살맛이 나고 ..그렇게 한가하고
    아침출근시 곱게 메이크업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뭔 엄살인가요?

  • 2. 아니
    '17.2.22 4:18 PM (110.70.xxx.148)

    저도 작년 독감 걸려서 에라 모르겠다 애 아빠랑 체험 보내고
    방에서 하루 자다 앓다 하며 쉬는데
    너무 아프지만 행복하더라고요.
    하루 저녁만 좀 쉬어봤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890 담담하게 씁니다 남편과 그만 살고 싶어요 8 ... 2017/03/12 4,684
660889 묘하네 1 000 2017/03/12 624
660888 헌재 판결문 보고 저처럼 10년묵은 가래가 17 ㅇㅇ 2017/03/12 1,585
660887 어둠이깔리니 지금청와대에서 출발했다네요 20 ㄱㄴㄷ 2017/03/12 2,874
660886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보면 어떤 느낌드세요? 14 .. 2017/03/12 4,959
660885 뭔 짓을 하느라고 이렇게 밍기적 거리면서 청와대에서 안나오는지... 17 ㅇㅇ 2017/03/12 2,532
660884 닭고기 만으로 단백질섭취 이상없을까요? 3 무지개 2017/03/12 1,138
660883 다시 은둔형 되겠죠? 6 .. 2017/03/12 2,076
660882 문재인님, 노무현정부가 농민 패죽일 때 무엇하셨나요? 17 문모닝 2017/03/12 1,255
660881 해지고 떠나려는거 같은데요ㅎㅎ 1 mㅎㅎㅎ 2017/03/12 867
660880 제리맥과이어 6 이시기에 2017/03/12 1,000
660879 올수리까지 해주고 전월세를 내면 남는게 있나요? 6 주인입장에서.. 2017/03/12 2,073
660878 박근혜 대인기피증이나 공황장애 있을거 같아요 4 병자 2017/03/12 2,615
660877 7시에 출발한대요. 22 닥년 2017/03/12 2,534
660876 지금 JTBC 뉴스특보에 나오는 맨 오른쪽 사람 누구죠? 7 기억이..... 2017/03/12 1,860
660875 올수리조건으로 전세들어가는거 어떤가요? 8 ... 2017/03/12 2,605
660874 문재인 자꾸 왜 이러죠? 50 문재인 2017/03/12 3,420
660873 "학종늘리라더니 .."갑자기 말바꾼 교육부 5 R유 2017/03/12 2,569
660872 근혜야 삼성동집에 돈 너무 쓰지 마라 4 깜빵고고 2017/03/12 1,863
660871 박사모들 삼성동 검찰 압수수색 방해하려고 쇼하고 있는거라고 하는.. 4 저무지랭이들.. 2017/03/12 1,141
660870 팔자 하나는 참 좋아요 2 .. 2017/03/12 1,511
660869 파면 전후를 기준으로 한국사회 좀 변할 것 같지 않나요? 3 변화의 봄 2017/03/12 986
660868 영화 귀여운 여인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6 ㅌㅌ 2017/03/12 1,489
660867 해지면 기어나올라나 보네요. 3 .. 2017/03/12 925
660866 김희선 엄마가 사진작가랑 왜 싸웠다는 거에요??? 56 ,,, 2017/03/12 4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