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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 하나도 안해도 집에 가서 애 잘때까지 쉴수가 없어요

대체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7-02-22 16:12:51
아줌마 있고 남편 있어도
밥이나 차리고 목욕이나 시켜주는 정도지
학습지 아줌마랑 풀라고 하니 그동안 "소리내어 읽고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에서 소리내어 읽는건 전혀 안하고 기계적으로 답만 써왔고
남편이랑은 애가 아빠는 책도 재미없게 읽는다며 안하고 싶어하고요.

혼자 하라고 하면 숙제도 대충 단어도 안 찾고 하고
피아노도 박자 하나도 안 지키고 치고 횟수만 채우고
제가 붙어서 단어장 만들고 연계독서 시키고 확장해주고 가베 꺼내서 설명해주고 이래야 좋아해요. 이런건 아줌마 남편한테 바랄수도 없고 본인이 일아서 할 때까지는 아주 오래 걸릴거 같고요. 그러다보니 아이는 모든 숙제 학습 연습 독서 등을 다 엄마랑만 하려고 해요. 제가 야근하는 날이면 난리가 나요ㅠㅠ
IP : 110.70.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2 4:16 PM (175.223.xxx.95)

    이무슨 염장을 쑤시는글인가요?

    저번에 아파서 딱 이틀 살림.육아 손놨는데
    되려 기분이좋아지고 기운이 펄펄나더라구요

    밥지옥, 살림 ,육아만 단 하루 벗어났는데
    살맛이 나고 ..그렇게 한가하고
    아침출근시 곱게 메이크업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뭔 엄살인가요?

  • 2. 아니
    '17.2.22 4:18 PM (110.70.xxx.148)

    저도 작년 독감 걸려서 에라 모르겠다 애 아빠랑 체험 보내고
    방에서 하루 자다 앓다 하며 쉬는데
    너무 아프지만 행복하더라고요.
    하루 저녁만 좀 쉬어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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