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지고 다니던가 데중교통 이용했는데
간만에 주차 안되는 곳에 가느라 택시를 오고가고 이용했는데
속이 울렁거려 죽겠어요
무척 털털하고 더러운 날라리 주부인데
왜이리 속도 안좋고 구역질이 나고 어지러운지 내려서 집에 들어온지 2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울렁거리네요.
더러운건 참으면 되는데 대체 왜 그리 공기가 탁한지
비오는데 창문 내렸다가 택시기사 눈치보여 죽는줄알았어요.
택시기사들이 다 담배를 피워서 그런건지 택시 자체가 문제인지...
제가 까칠이인가요??ㅠㅠ
죽으나 사나.. 차가지고 다니든 대중교통 뚜벅이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