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공익재단 미르K재단 돈을 빼먹기 위해
자기 회사를 세웠고
고영태 무리를
자기 부하로 고용했다
(자기가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대단한 존재인 양 허풍을 떨면서)
그런데
고영태 무리들이 여러번 시도해 보니
떡고물이 나오지도 않고
최순실이 대통령을 움직인다는 것도
허풍에 불과함을 알았다
그들은 차라리
임기 말의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다른 정치세력과 손 잡으면
재단을 장악할 수 있다고 보고
더러운 호빠음모를 꾸몄고
언론.국회.검찰은
놈들의 각본대고 놀아났다.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자 조선일보를 참고하세요.
물론 민주당 지지자들은 국정원 타령이나 하겠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