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때 점수올라 원하는 대학간 자녀분 계실까요?

좌절금지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7-02-22 14:27:07
아이가 고1땐 1ㆍ2점대 유지했는데
2학년때 성적이떨어졌어요

82쿡 자녀분들중
고3때 점수 올라서 원하는 대학 보내신분 계실까요 ?

내신은 엉망이고 그나마 모의는 좀 나오는편입니다
IP : 112.152.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2 2:30 PM (221.151.xxx.79)

    있겠죠 근데 그게 내 아이에게도 해당될지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기대했다가 현실이 달랐을 경우 죄없는 아이한테 더 화나시지 않겠어요?? 현실을 직시 못하는 좌절금지는 부작용이 더 큽니다. 지금부터 마음 비우고 수양에 들어가세요.

  • 2. 네‥물론
    '17.2.22 2:34 PM (112.152.xxx.220)

    네 ‥2학년 풍파 ㅠㅠ거치면서 이미 수양끝났습니다
    애가 이제 고3인데 제가 넘 담담해서‥

  • 3. 그걸
    '17.2.22 2:35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대학에서 가장 의미있게 생각한다는 말을 듣긴 했고, 실지로 그렇게 해서 의대 간 아이 알아요.

    그런데, 그 학생은 오르락내리락은 아니었고, 고등 기간 내내 죽 상승곡선 그린 경우예요.
    소위 말하는 팍 치고 올라간 사례죠.

    하지만, 이걸 왜 대학에서 유의미하게 보겠습니까...
    그만큼 그렇게 되기가 죽도록 어렵기 때문이서가 아니겠나 싶어요.ㅜㅜ

  • 4. 그걸
    '17.2.22 2:36 PM (119.14.xxx.20)

    대학에서 가장 의미있게 생각한다는 말을 듣긴 했고, 실지로 그 성적표 들고 수시로 의대 간 아이 알아요.

    그런데, 그 학생은 오르락내리락은 아니었고, 고등 기간 내내 죽 상승곡선 그린 경우예요.
    소위 말하는 팍 치고 올라간 사례죠.

    하지만, 이걸 왜 대학에서 유의미하게 보겠습니까...
    그만큼 그렇게 되기가 죽도록 어렵기 때문이서가 아니겠나 싶어요.ㅜㅜ

  • 5.
    '17.2.22 2:52 PM (112.161.xxx.58)

    없어요. 고3땐 성적 유지하는거 자체도 힘듬. 공부 열심히 안하는애가 없으니...

  • 6. ...
    '17.2.22 2:57 PM (183.98.xxx.95)

    있어요
    원서 접수 잘해서 재수학원다니다가 전화받고 추합돼서..
    고3 일년 죽어라 공부한 좋은 끝이라고 다들 축하해줬어요

  • 7.
    '17.2.22 3:18 PM (223.38.xxx.224)

    옛날일이지만 제가 반에서 중간하다가 전교권으로
    갔는데요.

    일단 책 읽는 속도가 남들 2ㅡ3배로 빨랐어요.

    일반 수학 하나도 풀줄 아는 문제 없었는데
    2개월간 ebs보면서 다 풀고 알았어요

    엄마는 내가 공부하는거 신경도 안썼어요.
    엄마가 한일이 아닌게 아니라
    심하게 무관심. 해준거 없는 부모.

    그냥 그건 부모가 걱정한다고
    될일이 아니에요.

    4시간 자면서 공부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아침에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내자식에게 굳이 권하지 않아요

  • 8. ....
    '17.2.22 4:22 PM (211.253.xxx.34)

    원하는 대학이 어느 정도 인지 모르지만....
    저희 애는 내신이 정말 별로 였는데 모의 성적은 좀더 나았어요.
    3학년때 열심히 했지만 눈부신 발전까지는 안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기존 등급을 유지하더군요.
    이과 논술 준비해서 상위대학은 아니고 건동홍숙라인으로 갔어요.
    애는 애대로 열심히 해야하고 원서를 정말 준비 많이 해서 써야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오래전 저는...학력고사 세대인데
    비평준화 고교 가서 좌절감에 2년을 그냥 그냥 학교만 다니다가
    고3 4월부터 10월까지 밥 먹는 시간 빼고 미친듯 공부했어요.
    한 3개월 그랬더니 그제야 성적이 조금씩 움직이고
    시험 보러갈 당시 모의고사 점수는 60명중 10등 이내까지 올라갔어요.
    근데 아무 동기도 없었고 아무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그랬는데
    그 몰입의 경험이 30년이 지나도록 제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어요.
    하지만 그건 누가 도와줄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 9. ...
    '17.2.22 6:30 PM (119.149.xxx.142)

    위엣 분, 논술로 대학 보내셨다니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염치없지만 부탁드려요
    nej9601@naver.com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391 네거티브공격에 말려들 뻔 했어요 7 정치글 2017/03/09 754
659390 [동아] 필리핀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은 공기업 간부 6 세우실 2017/03/09 2,400
659389 보통 몇살정도부터 몸이 고장나기 시작하나요? 28 ㅇㅇ 2017/03/09 5,366
659388 미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100원대로 높은게 별루로 느껴지는데.. 2 환율이 2017/03/09 1,231
659387 이재명측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 2017/03/09 932
659386 탄핵 안했으면 4월에 자진하차 했을까요? 13 .. 2017/03/09 2,040
659385 토셀 영어 시험 결과좀 봐주세요~ 냥냥 2017/03/09 1,060
659384 락스 선호하시는 분들은 왜 일까요. 13 ... 2017/03/09 7,107
659383 탄핵이 기각 된다면. 4 퓨쳐 2017/03/09 1,007
659382 [단독]朴대통령 탄핵인용땐 삼성동 집 팔고, 경기도에 새 집 구.. 18 세우실 2017/03/09 3,332
659381 스스로 남편보다 한수 위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 5 -- 2017/03/09 1,313
659380 헌재... 여러분 믿으세요? 21 궁금함 2017/03/09 2,356
659379 카카오닙스 왜케 맛있나요 31 2017/03/09 5,340
659378 정미홍 가정에 문제있나요? 19 ... 2017/03/09 5,137
659377 하나銀 '최순실 인사청탁 의혹' 임원 사표 수리 4 ㅇㅇ 2017/03/09 920
659376 각 국가의 정치인은 그 나라의 국민수준이다 10 와 놀랍다 2017/03/09 669
659375 방금 차범근이 20대랑 바람폈다는글 박제했어요 3 방법 2017/03/09 4,380
659374 정미홍 ˝탄핵 인용되면 목숨 내놓겠다˝ 36 세우실 2017/03/09 3,159
659373 자궁근종이 크면 아랫배가 나오나요? 3 후아 2017/03/09 4,645
659372 자식을 독립적으로 키우려면 몇 살 때부터 훈련 시켜야 하나요? 7 .. 2017/03/09 1,518
659371 朴 대통령 탄핵 D-1, 찬성 여론 76.9% 2 탄핵인용 2017/03/09 746
659370 헌법재판관 면면을 보니 인용 쉽지 않네요.. 25 한법 2017/03/09 3,120
659369 국정농단 터지기 전 그네가 최순실의 꼭두각시 였다는 것이 어느선.. 2 탄핵인용 2017/03/09 822
659368 경찰청 갑호비상내림ㅡ 여기넘조용하네요?? 2 ㅡ.ㅡ 2017/03/09 952
659367 집주인한테 내용증명 보내려는데 등기부 주소가 저희집이예요. 4 트리 2017/03/09 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