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donga.com/3/all/20110826/39827100/1
션, 정혜영 특별한 관심은 없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어린 아기를 보니 보는 것 만으로도 미소가 나오네요.
정말 예뻐요. 20년만 젊으면 요런 아가 낳고 싶어요. 쩝
http://sports.donga.com/3/all/20110826/39827100/1
션, 정혜영 특별한 관심은 없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어린 아기를 보니 보는 것 만으로도 미소가 나오네요.
정말 예뻐요. 20년만 젊으면 요런 아가 낳고 싶어요. 쩝
와 정말 너무 이쁘네요.....
와우 너무 이쁘네요
너무 이쁜건 아닌거 같은데...
정말 예뻐요...
아가들은 다 이쁘긴하지만 이집 아가들은 다 선하게 생긴것같아요~~
저 보고서 반했어요~
저도 애기 가졌는데 딸이길 엄청 바라고 있거든요~
딱 요렇게만 생기면 원이 없을 거 같아요~~
보자기 좀 벗겼으면....
이집아가들은..대체적으로 피부가 까만거 같아요..아니면말구요.ㅎ
이쁘네요.. 정혜영이 첫딸 낳고는 아무도 이쁘다고 안 해 줘서 슬펐다고 무르팍 나와서 얘기했었는데 넷째는 무지 이쁘네요 ㅎㅎ
아니라 인형이네요 ㅎㅎ
화면 한번 쓰다듬어 보고 싶을 정도에요
아유~~ 넘 이쁘네요
부럽기만 합니다...^^
정말 부러워요ㅠ.ㅠ
여유롭게.. 좋은일도 하고 살면서 아들2,딸2 제가 젤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이네요.
보고있으면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넘 이뻐용.
이제 막내가 5살이 되고보니..
저렇게 꼬물거리는 작은 아기들을 다시 못본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크고 나면 더 이쁠 얼굴이네요.
눈이 너무 예뻐요. 쌍거풀 없이 커다란 게...
머리 쓴 거 손수건이죠? 너무 낯익네요.ㅋㅋㅋ
도전의식이 생기지..
현재 나의 스코어 2남 1녀..딸래미가 여동생 낳아달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함 시도해 보고싶은...
근데 쩝...남편이 공장문을 닫았네..ㅋㅋ
첫째 낳고...
무르팍에서 션이 그랬죠.
"정혜영의 딸이라고 하니 출산 후 병원의 간호사들이 신생아 구경왔는데
구경온 간호사들이 더 당황해 하는 표정이었다"고... (첫째가 아빠 닮았던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