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라이더 후기

저번에더킹쓴사람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17-02-22 12:10:48

지난번에 더 킹 재미없다고 후기 쓰니 생 난리를 피우며 알바라고

뭐 거금 어쩌고 부터 지랄 지랄 했던 분들은요 이 글 패스 하세요

또 알바라고 할테니 꼭 필히 아이피 확인 사살 부탁 드리옵고.

 

 

 

 

이병헌이 개쓰레기인 건 확실 하지만 그의 작품을 또 안볼 수도 없는게

잘하거든요 연기 잘하거든요  궁금해서 조조로 봤잖아요

비도 오는데 이 날씨와 잘 어울리고 혼자 집중해서 봐야지

반전 반전 스포 스포 말들이 많기에 이리저리 추측해서

내가 영화 내공 몇년인데 하면서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가

휴...

 

 

 

이건 진짜 힌트도 주면 안되겠다 싶고요

시나리오 좋았고 이병헌 눈물 연기 하 이 쓰레기 색히 진짜 재능 하나는 인정한다 싶고

제 상황이 안좋아 그런가 더 쓸쓸함이 밀려오고

전 울진 않았는데  우신 분들 꽤 있었어요

슬프기 보다는 쓰라림 이랄까요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또 생각해 보네요

좋은 영화 였어요

IP : 118.44.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모없는 여감독이
    '17.2.22 12:18 PM (211.178.xxx.75) - 삭제된댓글

    네임밸류 상당한 배우들과 작품한다는건
    그만큼 시나리오가 좋다는 반증같아요
    스포땜에 빨리 봐야는데 넘 기대되요

  • 2. . . .
    '17.2.22 12:21 PM (211.36.xxx.252)

    제가 유일하게 사람 싫은데 나오는 영화는 다 찾아보는 배우예요
    안그래도 가려고 했는데 사람없는 시간에 혼자 후딱 갔다와야겠어요
    아직 관객은 많지않죠?
    혼자서 조용히 보고싶은 영화가 있더라구요
    혹시나 남자들도 좋아할만 하던가요
    요새들어 같이 안봤다고 섭섭해 해서 여쭤봅니다

  • 3. 원글이
    '17.2.22 12:26 PM (118.44.xxx.239)

    지난번 더 킹 남편과 봤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글쎄 좋은 영화는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다만 그 사람의 영화적 해석능력, 취향이 고려한다
    생각 하는데요 이걸 남자인 제 남편과 같이 봤음 좋았겠다 싶어요
    나중에 혼자 남편 혼자 이거 영화 다운 받아 볼 때 스포 말하고 도망갈까 하는 장난도 생각해 보는데
    그러기에는 이건 좀 무거운 영화고요 저는 스포 반전 알아도 상관없이 잘 보는 성향인데
    이건 정말 정말 몰랐음에 감사해야겠다 싶었어요
    남자 여자 떠나서 인생을 좀 아는 30대 이후가 많이 생각에 들지 않을까 싶어요
    인생도 영화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저는 생각해요
    남자분과 같이 봐도 괜찮지만 어떤 감성을 가진 남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요



    전 술도 못하는데 소주 생각이 나네요
    그나저나 이병헌 이 개색히는 진짜 잘나가네요
    왜 얄밉지?

  • 4. ㅇㅇ
    '17.2.22 12:3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이병헌 연기 잘하죠 진짜
    전 고 이은주씨랑 나왔던... 하 제목이....
    번지점프를 하다. 무척 감명깊게 봤어요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배우가 연기 잘하믄 된거죠
    연기 못하면서 영화나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 보는게 개인적으로 더 괴롭고요. 저 연기하고 돈 몇천 몇억 받아가나 더 꼴뵈기싫어요. 퇴출대상들
    암튼 기대되네요. 꼭 봐야겠어여. 후기감사해요

  • 5. 보고싶네요
    '17.2.22 12:47 PM (121.133.xxx.183)

    중1딸과 봐도 될까요?

  • 6. 아휴
    '17.2.22 1:08 PM (121.141.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단어 선택 조금만 더 이쁘게 하시면 좋겠어요..
    예전에 영화후기와 관련되어 뭐 화나시는 일이 있으셨나봐요..지랄,쓰레기,개색히..등 좀 그러네요..
    정제된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이거든요

  • 7. ...
    '17.2.22 1:44 PM (125.177.xxx.53)

    증말 보고싶게 만드는 감상평이네요...이병헌이지만 봐야하는 영화라고 저도 내내 생각하며 기다렸거든요.
    다만...혼자 가얄지..남편을 델꾸 가얄지..아줌마랑 가얄지...
    전..동네 막역한 친구가 없어 그런지..간혹 영화보다가도 판깨는 말 하는 아짐있을까봐 영화같이 보러가자는 말 못하겠더라구요.

    글구..윗님...국어국문학회 함 들어가보시고 거기 커뮤니티 이용하시면 좋겠어요.......

  • 8. 흐미흐미
    '17.2.22 1:47 PM (114.200.xxx.167)

    원글님이 쓰신 쓰레기, 개색히는 원글님 인격이 아니라, 이산타 인격을 나타내는 말 같은데 ㅎㅎ

    그나저나 저도 이 감상평 보니 영화보러가고 싶어요. 저도 조조로 혼자 다녀올까봐요

  • 9. 저도 아이 개학하면 보러가려구요.
    '17.2.22 1:52 PM (122.199.xxx.68)

    아휴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영화제목 보고 들어왔다가 똥물 뒤집어 쓴 느낌이네요.
    남편이랑 아이랑 대화할 때도 생난리 지랄 개색히 쓰레기...이런 단어를 넣어서 대화하시는지....
    아이가 그런 단어를 원글님 앞에서 쓸 때 태연히 듣고 계시는지....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읽는글인데 언어순화 좀 하시면 어떨가요.

  • 10. 보고왔어요.
    '17.2.22 4:38 PM (223.33.xxx.129)

    바람둥이든 쓰레기든 이병헌 오랜팬이라 믿고봅니다.
    잔잔해요 영화가.. 큰 기대는 마시고 혼자 바람쐬러 간다치고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평일낮인데도 남자들도 더러있고 반정도 좌석 차더군요.
    전 쏘쏘 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601 오바마가 2014년부터 북한과 사이버전쟁 지시 3 사이버테러 2017/03/07 898
658600 폐가구 스티커 비용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3 ㅇㅇ 2017/03/07 1,426
658599 얼마 전 개봉했던 외국 영화 제목 찾아요 2 영화 2017/03/07 1,195
658598 호박죽을 끍이고있는데 찹쌀가루가 없어요. ㅠㅜ 10 헬프미! 2017/03/07 7,223
658597 심상정 "2040년까지 원전 모두 폐쇄"..'.. 12 후쿠시마의 .. 2017/03/06 1,285
658596 급질문 국내선에서 골프항공백 필수인가요 2 ... 2017/03/06 779
658595 나이 사십대 초반이후 남편들 두신 분들. 남편이 피곤하다고 자주.. 8 듣기싫다 2017/03/06 3,197
658594 레이저시술 1 피부미인 2017/03/06 1,010
658593 신랑이 100만원 준다는데 조건이 짜파게티 10개 55 짜파게티 2017/03/06 21,148
658592 82님들도 쓰고 싶은말을 썼다 지웠다 하시나요?! 3 하고 싶은 .. 2017/03/06 719
658591 김종인, 후원금 계좌 폐쇄…탈당 임박한 듯 14 그러시던지 2017/03/06 2,124
658590 다운패딩 겉감 상관없이 물세탁인가요? 3 모모 2017/03/06 1,287
658589 안철수의 삼성에 대한 패기 “삼성이 절 어쩔건데요" 26 케이케크 2017/03/06 2,144
658588 신문 추천 부탁드립니다. 5 juice 2017/03/06 587
658587 엉치뼈 골절. 2 아퍼서.. 2017/03/06 2,593
658586 오리털, 거위털 세탁방법 4 ㅍㄷㅅㅌ 2017/03/06 4,234
658585 경매투자가 돈이 되요? 경매책들 엄청 많던데 2 엉? 2017/03/06 1,782
658584 피고인 미방분중에 4 드라마 2017/03/06 1,653
658583 7세아이 첫악기 피아노,첼로 중 뭐가 좋을까요? 3 사과 2017/03/06 3,175
658582 이 대화 봐주세요 7 대화 2017/03/06 1,285
658581 탈북자단체, 트럼프에게 북 테러지원국 재지정 촉구 서한 1 탈북자들 2017/03/06 549
658580 부모복,배우자복,자녀복중에 26 ㅇㅇ 2017/03/06 5,506
658579 이거 키보드 고장인가요? ㄷㄷ 2017/03/06 385
658578 뉴스룸 안나경앵커는 30 ... 2017/03/06 4,614
658577 [민주당 2차 토론회] 시청자 반응 1 ... 2017/03/06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