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년전 이은주 떠난날 똑같이 눈이 오네요

그날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7-02-22 11:11:40

벌써 12년이나 되었네요

이은주 떠난날 온종일 진눈깨비에 무채색 회색빛 하루

우중충하고 그날은 날씨가 너무 인상깊게 기억나요

기억나세요? 그날?

오늘 이은주씨 12주기라네요

어쩜 이리 날씨가 비슷할까요..

2월의 우울한 날씨 진눈깨비 흩날리네요

신비로웠던 은주씨 육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죽음을 떠올리게되요 우리의 모든 사고가 정지되면 그냥 다 편안할까요



 

IP : 220.72.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2 11:14 AM (222.118.xxx.6)

    번지점프를 하다가 많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 2. ......
    '17.2.22 11:22 AM (114.202.xxx.242)

    진짜 처음 나타났을때 많이 놀랐었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연기하면서 영화찍을수 있는 젊은 여배우가 나타났다고.
    당시에 전 고딩이였는데, 당시에 영화계에서 조감독으로 오랫동안 일하다가 국어교사로온 담임선생님이 짬날때마다 진짜 이은주 엄청 찬양해서 , 뭔가 싶어서 영화보다가 빠졌는데..
    두고두고 아까워요. ㅜㅜ

  • 3.
    '17.2.22 11:28 AM (175.223.xxx.35)

    뭔 감독때문이란 얘기도 있던데 전 연예가는 별관심이 없던때라ㅠ 아까운 사람은 맞아요 번지점프랑 손예진이랑 나오는 영화 본기억이 눈빛 참 깊었던 기억이

  • 4.
    '17.2.22 11:32 AM (220.72.xxx.229)

    114.202.xxx.242님 이야기 너무 새롭네요
    담임샘이 이은주를 그리 알아보셨군요 이은주만이 보여줄수 있는 연기는 지금 남긴 영화에서
    단연 독보적으로 빛나더군요 하나같이 아름답고 슬프고 그런 뉘앙스와 아우라를 전달한다는게
    그 어린나이에 쉽지 않은데 확실히 보통배우는 아녔어요
    넘 아까운 천재들은 그렇게 요절하나봐요..

  • 5. ........
    '17.2.22 11:3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 날 날씨가 그랬군요..
    작년 오늘에도 이은주 씨 기일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 참 빠르네요..
    얼마 전인 거 같은데 또 1년이 흘러있으니.

  • 6. ..
    '17.2.22 12:01 PM (223.62.xxx.29)

    그날 날씨 우중충했어요.
    티비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특별한 매력을 가졌다 생각했어요.

  • 7. .......
    '17.2.22 12:52 PM (211.184.xxx.184) - 삭제된댓글

    드라마 카이스트보고 참 예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여배우가 나타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순아니면 화려한 여배우만 있던 시절 청순한 외모에 강단있는 듯한 내면을 표현하는 참 느낌이 생소하면서도 신비로운 아가씨. 어려보이는데 연기는 참 잘했지요. 재주도 많아서 피아노 치는것 보고 부럽다 싶었는데...
    그 당시 읽었던 댓글의 한 구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한결같이 심은하를 그리워하는 영화판에서 전도연이 고군분투하고있다. 그리고 주목하지 않지만 그 옆에는 김은주가 있다' 라는...
    벌써 12년이 지났다니 세월 참 무상하네요. 평화로운 그 곳에서 행복하게 쉬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701 "문명고 졸업생 꼬리표 될까봐.." 예비 학부.. 1 샬랄라 2017/02/22 1,193
654700 종가집김치 오래 두면 묵은지 될까요? 8 묵은지 2017/02/22 2,075
654699 우리 회사앞에서 태극기 집회.. 돌아버리겠어요ㅜㅜ 9 loveah.. 2017/02/22 1,661
654698 라이나생명 어떤가요??? 2 실버보험 2017/02/22 1,187
654697 일정기간 상담 받아보신분 효과있나요? 3 .. 2017/02/22 725
654696 방귀대장 뿡뿡이의 성정체성 2 푸하하 2017/02/22 2,224
654695 조성진군이 1위했던 2015 쇼팽콩쿨에서 3위 입상자인 케이트류.. 5 ... 2017/02/22 4,407
654694 우병우 구속기각에 대한 단상 꿈먹는이 2017/02/22 862
654693 요즘 건강보험 별루네요... 7 ... 2017/02/22 2,172
654692 달걀 노른자 간장절임 13 2017/02/22 5,191
654691 역삼동맛집)열나 맛있는 생태찌개 3 궁금 2017/02/22 1,683
654690 워킹맘 친정엄마둔 친구들은 전업주부 하더라구요 23 현실이..... 2017/02/22 6,306
654689 영화 싸게 볼 수 있는 팁 있을까요?^^ 17 항상봄 2017/02/22 2,888
654688 대통령 변호인단, 박대통령 종신형 예상 ㅋㅋㅋ 6 알긴아네 2017/02/22 3,290
654687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9 000 2017/02/22 1,031
654686 사십대 처녀 ㅋ이따 선보는데요 19 음ᆢ 2017/02/22 6,034
654685 백혜련 의원, 김평우 변호사 겨냥해 ‘X맨’...맹비난 쏟아 부.. 2 ..... 2017/02/22 1,325
654684 여긴 문재인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40 He 2017/02/22 1,070
654683 찜질방 알파걸 2017/02/22 552
654682 김평우가 90분 넘게 헌재에서 막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17 .. 2017/02/22 4,038
654681 철도나 고속도로이용시 할인되는카드추천좀해주세요. 카드추천 2017/02/22 371
654680 아놔....퇴임한 박한철 헌재소장까지 증인으로 신청 10 제정신 2017/02/22 1,794
654679 특정번호로 집전화가 계속 와서 불편하네요 Amorfa.. 2017/02/22 968
654678 가사도우미?입주청소?..어떻게 해야 할까요? 7 ㅇㅇ 2017/02/22 1,442
654677 가사 하나도 안해도 집에 가서 애 잘때까지 쉴수가 없어요 3 대체 2017/02/22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