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혼자 사는 집 비워주고 수리 맡기는 거 어때요?

..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7-02-22 10:56:13
여자 혼자 사는 집(다가구 전세)인데 아랫집에 누수가 있어 공사를 해야합니다.
출근해있는 동안 알아서 공사를 하고 청소까지 해놓고 나가겠다고 하는데
도저히 내키지않아 하루 휴가를 내고 공사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라 바닥 깨놓고 물새는거 확인한다고 하루이틀
확인후 보수하고 또 말리느라고 하루이틀
방수공사하고 또 말리느라고 하루
주말에만 해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은데
또 집 비워놓고 알아서 하고 가세요 하기에는 도저히 맘이 불편해서요.
그냥 저 없는 집에서 물따라 마시고, 뭐 만지거나 하는 것도 싫고
혹시라도 이방저방 열어볼까봐 걱정도 되고
하여간에 영 내키지가 않는데요.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휴가를 또 쓰기도 너무 억울하고
그냥 찜찜함을 참고 맡기고 출근하는게 답일까요?
주말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는 다용도실이라 세탁기를 빼놓은지 일주일이 넘어서
빨래도 못하고있습니다. 
아오 진짜 입주한지 한달 된 새집인데 하자공사때문에 먼지에 냄새에 집 엉망이고 너무 성질나서 미치겠네요. 

IP : 121.143.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22 11:00 AM (223.39.xxx.102)

    중요한거따로 빼놓고 맡겨야죠
    대부분 그렇게해요

    공사중에 같이 있는게 더 곤욕이에요

  • 2. 보통 다 그렇게해요.
    '17.2.22 11:02 AM (124.50.xxx.151) - 삭제된댓글

    신경쓰이시면 방은 문 잠궈 놓으세요.

  • 3. ..
    '17.2.22 11:16 AM (114.204.xxx.212)

    일하는 분들이 산경안쓸거ㅜ같은대요
    중요한건 치워두고 방은 잠가두세요 굳이 열고 들어가진 않을거에요

  • 4. ...
    '17.2.22 11:20 AM (218.233.xxx.249)

    휴가 쓰는게 아까울듯요....물컵같은거 한곳에 모아놓고 보자기 같은걸로 덮어놓으세요

  • 5. 어제
    '17.2.22 12:30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따끈따끈하게 누수공사 마친 사람이예요.
    누수탐지를 잘해야 공사가 길어지거나 커지지 않겠죠.
    누수탐지 전문인지 꼼꼼히 알아보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저는 누수탐지 출장에만 40만원 드는 사람이 와서 한 시간 안 돼서 탐지하고
    바닥 깨서 확인만하고 휘리릭 차타고 떠났어요.
    워낙 바쁜 사람이래요, 누수탐지계의 세브란스라나 뭐라나.
    암튼, 그러고나서 나머지 공사 부분은 다른 사람이 하고 점심시간 조금 지나 끝났어요.
    아침 아홉시 시작해서 그 정도로...
    꼭 전문가 만나서 공사 늘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629 시민이 밀어준 장애인 사서보조, 1년 만에 모교가 “나가라” .. 3 언제나나아질.. 2017/02/20 1,948
653628 상대국에서 진실 알면...씁쓸하겠네요. 1 정말나쁘네 2017/02/20 1,201
653627 객관적으로 이 사람들을 나쁘다 할 수 있을까요? 5 ... 2017/02/20 1,954
653626 [펌] 종편이 모르쇠하고 있는 pk보수의 몰락 하루정도만 2017/02/20 1,151
653625 님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뭐던가요? 19 참 어렵다 2017/02/20 3,720
653624 목 아프고 가래 나오고 기관지 이쪽은 용각산이 최고구만요.. 17 목감기 2017/02/20 4,135
653623 장시호, ‘대통령-최순실 씨 570회 통화’ 결정적 제보 5 ..... 2017/02/20 3,385
653622 괴롭힘 당하는아이요 어떻게 대처하게 만들어줘야하나요? 53 아이린뚱둥 2017/02/20 4,152
653621 피티 or 필라테스 4 .. 2017/02/20 2,708
653620 30대가 들만한 가벼운(나이론?) 백팩 뭐가 있을까요? 26 ㅇㅇ 2017/02/20 7,192
653619 사주의 오묘함 8 ㅗㅗ 2017/02/20 6,257
653618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데요. 18 결혼 후회 2017/02/20 6,092
653617 카톡)생일선물을 돈으로... 주라??? 6 황당당혹 2017/02/20 1,849
653616 강아지 심리상태가 이상한가요? 원래그런가요? 11 .. 2017/02/20 2,653
653615 뚱뚱한 아줌마 수영복 도와주세요 ~~~~~ 22 뚱뚱벌 2017/02/20 6,956
653614 상담 분야가 앞으로 전망이 있을까요 33 김00 2017/02/20 4,692
653613 결혼하면 부부가 각자 얼마정도씩 쓰나요? 9 dd 2017/02/20 2,646
653612 커피머신 없이 집에서 커피 맛있게 마시는 법 있나요? 13 dd 2017/02/20 6,516
653611 게시판이 왜 이래요? 6 연꽃 2017/02/20 1,171
653610 후반으로 갈수록 박근혜 탄핵 보다는 고영태가 더 나빠보이는 건 .. 34 정의로움 2017/02/20 3,549
653609 교통사고 났는데 질문이 있어요 1 2017/02/20 858
653608 모으지 않는 미혼 젊은이들은 불안하지 않나요? 19 ... 2017/02/20 6,386
653607 김미니글 클릭하지맙시다ㄴㅁ 3 ㄱㄴㄷ 2017/02/20 782
653606 김미뉘... 홍상수 양복 걸친거봐요 3 꼴깝 ㅉㅉ .. 2017/02/20 4,400
653605 블랙박스를 차 앞 면에 부착하면 뒤 쪽은 녹화가 안되나요? 4 room 2017/02/20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