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혼자 사는 집 비워주고 수리 맡기는 거 어때요?

..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7-02-22 10:56:13
여자 혼자 사는 집(다가구 전세)인데 아랫집에 누수가 있어 공사를 해야합니다.
출근해있는 동안 알아서 공사를 하고 청소까지 해놓고 나가겠다고 하는데
도저히 내키지않아 하루 휴가를 내고 공사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라 바닥 깨놓고 물새는거 확인한다고 하루이틀
확인후 보수하고 또 말리느라고 하루이틀
방수공사하고 또 말리느라고 하루
주말에만 해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은데
또 집 비워놓고 알아서 하고 가세요 하기에는 도저히 맘이 불편해서요.
그냥 저 없는 집에서 물따라 마시고, 뭐 만지거나 하는 것도 싫고
혹시라도 이방저방 열어볼까봐 걱정도 되고
하여간에 영 내키지가 않는데요.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휴가를 또 쓰기도 너무 억울하고
그냥 찜찜함을 참고 맡기고 출근하는게 답일까요?
주말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는 다용도실이라 세탁기를 빼놓은지 일주일이 넘어서
빨래도 못하고있습니다. 
아오 진짜 입주한지 한달 된 새집인데 하자공사때문에 먼지에 냄새에 집 엉망이고 너무 성질나서 미치겠네요. 

IP : 121.143.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22 11:00 AM (223.39.xxx.102)

    중요한거따로 빼놓고 맡겨야죠
    대부분 그렇게해요

    공사중에 같이 있는게 더 곤욕이에요

  • 2. 보통 다 그렇게해요.
    '17.2.22 11:02 AM (124.50.xxx.151) - 삭제된댓글

    신경쓰이시면 방은 문 잠궈 놓으세요.

  • 3. ..
    '17.2.22 11:16 AM (114.204.xxx.212)

    일하는 분들이 산경안쓸거ㅜ같은대요
    중요한건 치워두고 방은 잠가두세요 굳이 열고 들어가진 않을거에요

  • 4. ...
    '17.2.22 11:20 AM (218.233.xxx.249)

    휴가 쓰는게 아까울듯요....물컵같은거 한곳에 모아놓고 보자기 같은걸로 덮어놓으세요

  • 5. 어제
    '17.2.22 12:30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따끈따끈하게 누수공사 마친 사람이예요.
    누수탐지를 잘해야 공사가 길어지거나 커지지 않겠죠.
    누수탐지 전문인지 꼼꼼히 알아보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저는 누수탐지 출장에만 40만원 드는 사람이 와서 한 시간 안 돼서 탐지하고
    바닥 깨서 확인만하고 휘리릭 차타고 떠났어요.
    워낙 바쁜 사람이래요, 누수탐지계의 세브란스라나 뭐라나.
    암튼, 그러고나서 나머지 공사 부분은 다른 사람이 하고 점심시간 조금 지나 끝났어요.
    아침 아홉시 시작해서 그 정도로...
    꼭 전문가 만나서 공사 늘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726 대통령 변호인단, 박대통령 종신형 예상 ㅋㅋㅋ 6 알긴아네 2017/02/22 3,268
654725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9 000 2017/02/22 1,009
654724 사십대 처녀 ㅋ이따 선보는데요 19 음ᆢ 2017/02/22 6,000
654723 백혜련 의원, 김평우 변호사 겨냥해 ‘X맨’...맹비난 쏟아 부.. 2 ..... 2017/02/22 1,305
654722 여긴 문재인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40 He 2017/02/22 1,048
654721 찜질방 알파걸 2017/02/22 530
654720 김평우가 90분 넘게 헌재에서 막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17 .. 2017/02/22 4,028
654719 철도나 고속도로이용시 할인되는카드추천좀해주세요. 카드추천 2017/02/22 354
654718 아놔....퇴임한 박한철 헌재소장까지 증인으로 신청 10 제정신 2017/02/22 1,776
654717 특정번호로 집전화가 계속 와서 불편하네요 Amorfa.. 2017/02/22 921
654716 가사도우미?입주청소?..어떻게 해야 할까요? 7 ㅇㅇ 2017/02/22 1,414
654715 가사 하나도 안해도 집에 가서 애 잘때까지 쉴수가 없어요 3 대체 2017/02/22 1,427
654714 고등학교 자습서나 참고서, 온라인 구매 안되나봐요? 3 참고서,자습.. 2017/02/22 1,049
654713 결혼하고 나서 전애인한테 연락하는 거 13 dd 2017/02/22 4,510
654712 고등학교 교장 교감은 2 궁금 2017/02/22 1,434
654711 안마기 포테 2017/02/22 441
654710 싱글라이더, 전 별로였어요 2 ---- 2017/02/22 2,370
654709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은 시간에 비례하는게 아니군요.. 1 ... 2017/02/22 770
654708 수원분들께 갈비집 좀 여쭤볼께요 9 ... 2017/02/22 1,517
654707 타인의 손톱을 깍아줄때 6 겨울 2017/02/22 858
654706 택시중에 쾌적한 택시는 정념 모범택시 뿐인가요? 5 예민한가 2017/02/22 1,114
654705 이재명, 文 '분노' 언급에 "일리있는 말씀".. 7 기회는또온다.. 2017/02/22 1,233
654704 13억 자가 소유면 지역의료보험이 얼마일까요? 2 ... 2017/02/22 2,392
654703 우매한 질문할께요. 1 질문 2017/02/22 526
654702 편의점에 와서 전화 빌려달라는 여자. 24 zz 2017/02/22 7,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