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초6아들이 학원에서 소외당하고 속상해하네요

네잎클로버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17-02-22 10:04:15

말 그대로 아들은 친구를 좋아하는데 사회성이 부족한편인지 속상한일이 많이 생기네요

학원에 책을 안가져 갔는데 친구가 빌려주지 말라며 주위애들한테도 다 말해서 못빌려서 속상해서 눈물은 터뜨리네요

저번에  자기는 빌려준적 있는데 친구가 그랬다고

일전에 학원에서 그애한테 맞은적도 있다했는데 간과한것도 미안해서 이번에는 학원샘께 말해보려는데

사실 밤새 분하고 속상해서 그애들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아들은 제가 나서는게 싫은지 됐다는데 제가 너무 속상해서요


아이가 작고 외소한편이에요

키도 거의1번에 몸무게도 35키로 정도구요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5.214.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2 10:33 AM (211.221.xxx.6)

    못되먹은애들이 있어요.ㅠ

  • 2. 6학년이니
    '17.2.22 10:41 AM (14.39.xxx.62)

    일단 부모님은 속상해하시는 맘은 이해가지만 그럴수도 있다라 생각하고 아이를 엄청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너는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아들이라는거 알게해주시고 욕을 하거나 폭력이 아닌다음에야 매사에 엄마가 해결해 줄 수는 없으니 그럴때 너는 어떻게 하고 싶었니 많이 속상했겠구나 감정 많이 읽어주시고 일단 지켜봐야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많이 변할거 같아요 지금 그렇지만 우연한 기회에 본인이 터득할거라 저는 믿는 주의라서

  • 3. ..
    '17.2.22 10:42 AM (203.153.xxx.45)

    저희 아이도 비슷해서 댓글 달아요..

    친구는 좋아하는 데 사회성이 부족해서.. 혼자 힘들어하죠
    속상하신 맘 이해되요 .. 저도 밤에 잠이 안 오더라구요 .. 친구들없이 혼자서도 오롯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아이면 친구가 없다고 해도 많이 속상치는 않을텐데하고 말이죠.
    참 저희 아이는 키도 커요(키의 문제는 아닐거예요) .. 그런데도 성격도 여리고 눈물도 많은 데다 친구는 엄청 좋아하고 사회성 부족이니 .. 하루하루가 편한 날이 없네요 ..


    저의 경우는 주로 셔틀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저희 아들을 무시한다고 해서 속상해하더군요
    아이에게 확실히 말했어요 .. 너를 무시하고 힘들게 하는 아이는 너의 친구가 아니니 그런 아이들이 무시한다고 속상해하지 말아라 그리고 셔틀에서도 혼자 심심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게임기를 하나 줬네요..

    그리고는 좀 괜찮아 졌습니다.

  • 4. 저희 아들도
    '17.2.22 11:10 AM (124.49.xxx.61)

    체격 좋아요 살집이 있어서 그런가 저는 그런데...ㅠㅠ
    중1되는데 전 그냥 포기했어요. 친구 없는건

    애들 못도ㅒㅆ네요 참... 왜 못된애들이 요즘엔 똑똒하고 성격좋단 소릴 듣는지..암튼 좋게 포장들을 하더라구요.

    어제 밤에 나갔다 고등남자애들 한무리를 봤는데 제 눈으로 똑똒히 한아이 뺨 맞는걸 본거 같아요 좀 작고 마른아이...나머지애들이 욕하는거 같았는데도 같이 쫒아가더라구요.ㅠㅠ

  • 5. 저희아이도
    '17.2.22 11:13 AM (124.49.xxx.61)

    반 돌아가는얘길 하길래 내가 애들이 뭐 그렇게 정치적이고 악하냐고 했더니

    아이 하는말이 '어른들 사회 축소판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해결해줄수 있는거 아니지 않냐고 어른들도 방관하지 않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내가 보기엔 담임샘들도 알면서 그냥 귀찮으니 다 넘어가는거 같아요.요즘 엄마들이 보통 이기적인가요. 자기애 잘못 절대 인정안하죠

  • 6. ...
    '17.2.22 11:52 AM (114.204.xxx.212)

    맞았을때 아빠가 가서 그 아이에게 다신 건드리지 말라고 , 또 그러면 가만 안있는다 하니 괜찮더래요
    아이말이 , 괴롭힘 받는 다른애들 부모는 왜 그냥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고요

  • 7.
    '17.2.22 1:12 PM (223.39.xxx.145)

    부모가 나가시라말하고 싶습니다

  • 8. 엄마
    '17.2.22 5:31 PM (121.138.xxx.187)

    학원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엄마가 아들 지켜주셔야죠.
    그리고,학원도 바꾸세요.
    관계에서 스트레스받으면 공부집중안되요.
    계속 소외감느끼며 신경쓰일테고,공부가 되겠나요?
    원래 그런아들은 따뜻한 과외샘이 좋아요.
    격려해주고, 용기주라고 미리 부탁해두면서 호흡맞춰나가면,아들이 밝고 자존감도 자신감도 생겨요.
    그러면 사회성도 좋아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449 양배추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잘 씻을수 있나요? 7 홍두아가씨 2017/02/23 3,450
655448 보수 총궐기가 시작되나봐요 7 드디어 2017/02/23 854
655447 조금후,10시50분 jtbc'썰전'-안철수 출연합니다~ 10 ㅇㅇ 2017/02/23 855
655446 어린이집 생일 파티때 답례품 왜 하나요? 7 생일 답례품.. 2017/02/23 4,460
655445 문재인이냐 이재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68 모리양 2017/02/23 1,967
655444 미국 사시는 분들~~ 2 .... 2017/02/23 1,178
655443 JTBC 손석희 앵커와 이재명 성남시장 대담 시청자 반응 4 ... 2017/02/23 1,981
655442 약손명가 홈쇼핑 지름신 말려주세요 11 2017/02/23 4,648
655441 주택담보대출 어디서 받으셨나요 3 -- 2017/02/23 1,796
655440 (초)고도근시인데 현재 노안 오신 분? 21 장고끝에악수.. 2017/02/23 8,177
655439 요즘 Billy Joel 노래에 빠졌어요. 20 ff 2017/02/23 1,947
655438 간경화..도움 부탁드려요 3 ㅡㅡㅡ 2017/02/23 2,243
655437 영화 재심 보신분들 어때요? 5 ㅇㅇ 2017/02/23 1,384
655436 임신했을 때 자리 양보~ 4 자리 2017/02/23 804
655435 리차드 용재 오닐 10 섬집 아기 2017/02/23 3,513
655434 11 2017/02/23 1,674
655433 교수들은 보통 연금을 대강 어느정도 받나요? 4 궁금 2017/02/23 3,475
655432 이재명시장 마지막에 왜 저러시나요? 48 2017/02/23 5,116
655431 ['4021'] 대통령 차명폰 맞다'…대통령 순방 동선과도 일치.. 심플하게 2017/02/23 822
655430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사용하시는분.. 2 ... 2017/02/23 1,251
655429 세제 10kg 얼마만에 다 쓰세요? 11 .. 2017/02/23 2,180
655428 근 10년째 받는 우울증 환자 전화.. 35 하소연 2017/02/23 12,702
655427 박대리인단 수준. 에휴.. 1 ㅇㅇ 2017/02/23 789
655426 뉴스룸에 이재명 성남시장 나오시네요. 분위기 훈훈 32 심각한 대한.. 2017/02/23 2,544
655425 피아노 열심히 치는 이웃님! 2 피아노ㅜㅜ 2017/02/23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