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많이읽은글보고..... 어디선가 읽은 식탐과 식욕의 차이

가갸겨 조회수 : 3,942
작성일 : 2017-02-22 08:20:19
많이 읽은 글에 아내에게 식탐 많다는 글 보고 써요
전에 타사이트에 누궁가가 식탐과 식욕의 차이를 썼더라구요

식욕 : 어 벌써 음식 다 먹은거야? 그럼 음식 더 시켜먹자~
식탐 : 저x이 다처먹기전에 내가 얼른 먹어버려야지

라고.....
즉 식욕은 단순히 먹는양이 많아서 많이먹는걸 의미하는데
식탐은 자기 먹는양 생각안하고 눈앞의 음식을 독점하는데만 관심있다고....


그 많이읽은글에서 남편분이 다 잘못했는데 식탐이라는 단어까지 잘못쓴것같아서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오.
글쓴분은 식탐이 있는게 아니라 정상범주내의 식욕이 있는건데 ㅜㅠ 그것고 식욕이 아주강한것고 아닝것같단데.....
IP : 220.81.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2 8:24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식욕은 건강의 징후고
    식탐은 병적인 징후죠.

    회식 가면 남들 한번 먹을 때 세번씩 집어먹는데,
    남들 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그러다면 식탐입니다.
    어떻게 씹는 속도도 같고, 넘기는 속도도 같고,
    눈이 있으니 젓가락 가는 횟수도 보이는데
    자기만 3배속으로 먹을 수 있을까요.
    아마 식탐일 겁니다.

  • 2. 이기적인 식탐 너무 싫죠
    '17.2.22 8:28 AM (211.36.xxx.117)

    맛있게 잘먹고
    같이 즐겁게 먹고 이러면 귀여워보이는데
    남의 입으로 들어가는거 아까워하는게 보이면
    정떨어짐

  • 3. ..
    '17.2.22 8:29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식욕은 건강의 징후고
    식탐은 병적인 징후죠.

    회식 가면 남들 한번 먹을 때 세번씩 집어먹는데,
    남들 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그러다면 식탐입니다.
    어떻게 씹는 속도도 같고, 넘기는 속도도 같고,
    눈이 있으니 젓가락 가는 횟수도 보이는데
    자기만 3배속으로 먹을 수 있을까요.
    아마 식탐일 겁니다.

    그 남편은 자기 누나, 여동생, 엄마를 보면서
    여자들이 음식 먹는 것에 대한 시각에 왜곡이 생긴 거죠.
    자기 부인이 음식을 이것저것 시키는 게 이상해 보여서 그런 말 한 것이죠.
    그 부인의 그것은 식욕도 아니고, 식탐도 아니고.
    그냥 꼴뵈기 싫은 진상들 앞에서 시집식구들 스타일에 맞추지 않고, 보란듯이 정상적으로 행동한 것인데..
    그게 좀 보기에 불편한 모양이죠.
    콩나물 300원 어치, 두부 반모, 파 2 대.. 식으로 사고 있는데
    거기다가 고등어는 2, 산낙지는 4마리 식으로.. 보는 여자들 후덜덜 하게 시키니..
    야코가 죽고, 빈정이 상하잖아요.
    남편이 이 야코 죽고 빈정 상한 감정이 신경이 쓰이고, 자기 부인이 좀 얄미웠나 보죠.

  • 4. ..
    '17.2.22 8:31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식욕은 건강의 징후고
    식탐은 병적인 징후죠.

    회식 가면 남들 한번 먹을 때 세번씩 집어먹는데,
    남들 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그러다면 식탐입니다.
    어떻게 씹는 속도도 같고, 넘기는 속도도 같고,
    눈이 있으니 젓가락 가는 횟수도 보이는데
    자기만 3배속으로 먹을 수 있을까요.
    아마 식탐일 겁니다.

    그 남편은 자기 누나, 여동생, 엄마를 보면서
    여자들이 음식 먹는 것에 대한 시각에 왜곡이 생긴 거죠.
    자기 부인이 음식을 이것저것 시키는 게 이상해 보여서 그런 말 한 것이죠.
    그 부인의 그것은 식욕도 아니고, 식탐도 아니고.
    그냥 꼴뵈기 싫은 진상들 앞에서 시집식구들 스타일에 맞추지 않고, 보란듯이 정상적으로 행동한 것인데..
    그게 좀 보기에 불편한 모양이죠.
    콩나물 300원 어치, 두부 반모, 파 2 대.. 식으로 사고 있는데
    거기다가 고등어는 2손, 산낙지는 4마리 식으로.. 보통 어른 양에 맞게 사서 보는 여자들 후덜덜 하게 시키니..
    야코가 죽고, 빈정이 상하잖아요.
    남편이 이 야코 죽고 빈정 상한 감정이 신경이 쓰이고, 자기 부인이 좀 얄미웠나 보죠.

  • 5.
    '17.2.22 8:33 AM (116.125.xxx.180)

    저도 저런 사람 2번 봤나 하는데
    보기 흉해요

    반찬 자기 앞에 갖다두고
    이런 행동..

    어디 모자란 사람 같아요
    실제로 아이큐도 낮아보이고 ㅋ

  • 6. ㅇㅇㅇ
    '17.2.22 8:41 A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식탐이나 식욕이나 둘다 먹는것에 집착떠는건데
    쌍팔년도도 아니고 먹고싶은데로 먹고 살면되지
    먹는걸로 추잡해보여요
    마른 사람들이 더 근사하게 차려놓고 먹는거 자주보는데
    먹을것을 빈티나게 차려먹는건 정말 복대가리 없어보입니다

  • 7. 결론
    '17.2.22 8:49 AM (175.199.xxx.84)

    식탐이라는 단어 자체가 좋은게 아닌데 그렇게 말해놓고 변명하는게 더 웃겼어요
    먹는거에 욕심부리는거라는 말이잖아요
    잘먹는 부인한테 식탐있더라~ 이러는거 보고 참 무식하다 생각했어요.

  • 8. 먹는거에
    '17.2.22 9:09 A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불불대며 화내는 사람들은 뭔가 자라면서 결핍이나 핍박때문에 불끈하는거에요

  • 9. 나참
    '17.2.22 9:3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마른 사람들이 더 근사하게 차려놓고 먹는거 자주보는데
    먹을것을 빈티나게 차려먹는건 정말 복대가리 없어보입니다
    =======================================================

    뭐지, 이 마른부심은?? ㅋㅋㅋㅋ
    마른부심 부리기 전에 독해력 증진에 힘쓰시길

  • 10. ....
    '17.2.22 11:39 AM (218.39.xxx.74)

    해물스파게티 같은거 같이 먹으면서 오징어 새우 등 해물만 쏙쏙 골라먹는 사람...치킨먹는데 맛있는 부위만 골라먹는 사람..( 누가 몇 개 먹었는지 신경안씀 나만 잘 먹음 됨)
    이런사람들이 식탐부리는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245 주방키큰장..있는게 좋을까요? 2 ㅇㅇ 2017/02/27 1,609
656244 나이 40대중반, 미국에서 교육받고 학원경력 10년 현통역사 7 .. 2017/02/27 1,703
656243 안철수 직캠! 이형 생가보다 말잘해 6 예원맘 2017/02/27 763
656242 문재인측 "사드배치 강행은 외교적 해결 기회 포기&qu.. 4 후쿠시마의 .. 2017/02/27 675
656241 실전 가사 수업이 있으면 좋겠어요. 6 주부 2017/02/27 786
656240 김정남 죽인 화학무기 VX, 미국이 오키나와에 대량방류 3 케미컬웨폰V.. 2017/02/27 1,784
656239 이런 경우 가구를 새로 들이시겠어요? 아님 지금 그대로? 2 2017/02/27 653
656238 친정부모상에 친구들 몇명이나 오나요? 15 50대 2017/02/27 3,324
656237 황교안은 탄핵해야 하겠어요 10 ..... 2017/02/27 1,082
656236 공원에서 걷기 운동 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21 ... 2017/02/27 7,259
656235 자식과 애착관계 어떻게 만드나요? 6 질문 2017/02/27 2,520
656234 아파트에서 드럼치기 가능해요? 7 에휴 2017/02/27 2,578
656233 토론에 대한 노무현의 말 3 이게토론이래.. 2017/02/27 726
656232 30대 중반 뱃살빼보신분 계세요? 11 tkf 2017/02/27 4,156
656231 확장 27평형인데 6톤 정도 견적이 나왔어요 10 이사견적 2017/02/27 2,072
656230 케이팝스타 보면서 느낀건데요 6 감떨어져 2017/02/27 2,866
656229 의사나 약사분들 자녀가 직업을 19 ㅇㅇ 2017/02/27 6,253
656228 실업급여질문있어요 2 질문있어요 2017/02/27 1,191
656227 중학교 입학하는데 아무도 연락한통 없네요 8 기대 2017/02/27 3,322
656226 공부만 한 것 같은 사람이 세무사해서 먹고 살 만큼 벌기가. 2 .. 2017/02/27 2,123
656225 쓰레기 파파라치는 신원을 어떻게알고 신고할 수 있을까요? 4 ㅇㅇ 2017/02/27 1,019
656224 신발 잃어버리는 꿈을 꿨는데요 13 개꿈이길 2017/02/27 4,941
656223 이마트에 카누라떼 있나요? 15 .. 2017/02/27 2,964
656222 파인만 수학학원 5 고1맘 2017/02/27 2,922
656221 미쳐~박근혜..나는 단 한번도 부정부패 연루된적 없어 23 왕뻔뻔 2017/02/27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