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서 겪어야할 힘든순간. 어떤게 더 있을까요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7-02-22 08:10:30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 생각지 못한 병.
이런상황이 오면 생활이 모두 뒤집어지고 피폐해 지더라구요

어쩜 또 맞이해야할 이런상황들은 또 어떤것이 있을까요. .

한번씩 충격으로 다가오는 인생의 고비?에 앞서
허둥지둥 않도록 짐가방이라도 싸둘까 싶네요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IP : 115.139.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2.22 8:41 AM (124.5.xxx.12)

    글쎄요. 곧 닥칠 예정이 아닌 일이라면 원글님 좀 불안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짐가방은 그때 일의 성격에 따라 내용물 달라질거구요. 사실 요즘엔 카드만 있어도 되죠

  • 2. 지나가다
    '17.2.22 8:41 AM (223.38.xxx.69)

    미리 걱정 마시구요.
    지금 이 순간 즐겁게 마치 내일따위는 없는 것처럼, 사시면 되지 않나요?

    저도 그렇지 못해서 늘 안타깝네요. ㅍㅍ

  • 3. 6769
    '17.2.22 9:53 AM (58.235.xxx.47)

    저도 좀 비관적인 스탈이라 그런지
    새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을 우연히 봐도
    아이고~ 저 이쁜것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살아가야 할까
    하는 생각에 안스러운 맘이 먼저들고
    우리 애들을 봐도 특별히 잘나게도 못 낳아 줬는데
    험난한 세상에서 늙고 병들고 죽기까지
    얼마나 힘이 들까 하는, 정말 절망적인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그러나 바꿔 생각하면 누구에게나 인생은 힘들고
    아무리 잘나도 결국 주위 사람들과 다 이별하고
    고통중에 죽는게 인간의 운명이라 생각하니
    오히려 맘이 편해요
    그냥 이 순간의 작은 기쁨에 감사하며
    주어진 대로 묵묵히 사는게 정답이라는 걸 아니까
    담대해 지려 노력합니다^^

  • 4. 6769님
    '17.2.22 12:19 PM (115.143.xxx.183)

    제머릿속을 다녀가신 듯한 댓글에 소름이~~
    작년에 조카가 사고로 떠나고 몇달뒤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어젠 남편이 권고사직을 당했어요 40여년 살면서 부모님 이혼하신거 말고는 그런대로 무난한 삶인거같았는데 이런 일들이 줄줄이 일어나니 사는게 너무 무섭고 어린아들보면 눈물부터 나고 그러다가 오늘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고...마음이 오락가락 하네요...그래도 살아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847 내게 덤터기를 씌우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진상 2017/03/04 891
657846 구스배게 목아프나요? 1 .. 2017/03/04 764
657845 대출받아 집샀는데 다른 집사서 이사할때 빚갚고 재대출받이야하나요.. 5 궁금 2017/03/04 2,586
657844 남편과 같이 볼겁니다 300 갱년기 부부.. 2017/03/04 29,809
657843 된장 담아보신분께 질문있어요 12 도움 2017/03/04 1,322
657842 (시사수다방)광화문 생방송 ... 2017/03/04 468
657841 남성 자켓좀 봐주세요 3 2017/03/04 732
657840 7호선타고 이수쯤에 살면서 부천으로 출퇴근 하는 분 계신가요??.. 3 .... 2017/03/04 1,052
657839 대선주자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말! 말 3 예원맘 2017/03/04 636
657838 남편이 무슨 동물을 닮았다고 생각하세요? 51 2017/03/04 3,062
657837 내기했습니다 동서남북 바로 아실 수 있나요 22 . . . .. 2017/03/04 3,253
657836 분당에서 광화문 가시는 분들께.. 5 웃음조각*^.. 2017/03/04 1,064
657835 급질)가죽쟈켓이 밍크코트와 같은 이미지인가요? 5 .... 2017/03/04 1,366
657834 쿠쿠밥솥이 고장났는데요 4 ... 2017/03/04 1,245
657833 헌옷삼촌에 옷 팔려고 하니 8 도서 2017/03/04 4,727
657832 길냥이 구조 후 11 냥이 2017/03/04 1,414
657831 두달째 혼자 광화문 운동 하고 있답니다...^^ 12 ... 2017/03/04 1,574
657830 윗사람몰래 아랫사람 병신만들고 괴롭히고 밑사람일못하게막고 함정빠.. 7 아이린뚱둥 2017/03/04 1,270
657829 보고싶어요..남편에게 카톡보낸 여자 대학원 동기 72 무명 2017/03/04 20,960
657828 한국 여행 오는 외국인들은 어딜가나요? 10 ... 2017/03/04 2,110
657827 아파트에 살고 계신 분들 옥상 출입문 비밀번호 알고 계세요? 8 ㅇㅇ 2017/03/04 2,545
657826 여수 엠블호텔 지금 가는데 혹시 주변에 맛집 아시눈분~ 7 여수 2017/03/04 4,195
657825 집회나가시는 분 컴온~~ 11 ㅈㅎ 2017/03/04 842
657824 목욕탕 세탁소 카드 왜 안받을까요? 11 잘이해가안됨.. 2017/03/04 3,167
657823 수원인데, 중고생들 교통카드 충전안하고 사용하는 방법 있을까요?.. 5 .. 2017/03/04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