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갑 찾아주신분께 감사

솔방울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17-02-21 23:30:21

어제 지하철에서 딸아이의 지갑을 주워서 역에 맡기신분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신분도 말하지 않고 그냥맡기고 사라지신 분 진심 감사드려요

 

 

그리고 역무원께도 감사드립니다 신분증의 주소찾아 아파트 관리실로 연락 주시어 오늘 찾을수 있었습니다

 

지깁이 온전하게 돌아오게 해주신 분 모두감사합니다

 

 

지깁 찾은아이의 한마디   "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야 "  합니다

IP : 1.238.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딸은
    '17.2.21 11:38 PM (223.62.xxx.110)

    아이폰신형산지 일주일만에
    지하철화장실 선반에놓고나와
    그것도 깜빡잊고 카페에가서 소지품늘어놓다가
    아차싶어 혼비백산뛰어가보니 있을리가!
    혹시나싶어 주변사람에게 폰빌려전화하니
    강남역역무실에서 전화를받아서 가보니
    어떤아주머니가 놓고가셨다고 ...
    전화번호도 남기신거없이 누군지 꼭찾아주라고
    신신당부하면서 맡기셨데요
    딸아이가 역무실에 어찌되었든 고마워서
    미니케익사서 드리고왔다고..
    2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때도 딸아이와제가 그랬어요
    아직은 살만한세상이다라고 ㅎㅎ

  • 2. ...
    '17.2.21 11:53 PM (121.171.xxx.81)

    역에 맡기신 익명의 분한테야 어쩔 수 없지만 역무원에게는 직접 감사를 표시하실 수 있을텐데요.

  • 3. 안나파체스
    '17.2.21 11:54 PM (49.143.xxx.19)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 4.
    '17.2.21 11:55 PM (223.62.xxx.107)

    우리아이도 꼭 찾았으면ᆢ

    몇해전 저도 버스에서 지갑 주워서
    우체통에 넣었고
    작년에도 정류장에서 실버카드 주워서 버스기사아저씨께 맡겼는데ᆢ
    또 나같은 사람 있었음 좋겠어요
    우리아들 지갑찾게ᆢ

  • 5. 저도 많아요^^
    '17.2.22 6:35 AM (211.201.xxx.168)

    공항버스에서 지갑주워서 안에든 명함보고
    그회사 경비실에 맡긴일. 마침 그앞에서 내린김에^^

    마을버스에서 지갑주워서 그당시 파출소에 맡긴일.

    좌석버스에서 핸드폰 주웠는데 마침 전화와서 받았더니
    경희대 수원캠퍼스 학생.
    난 강변역으로 가는중.

    자기가 다시 버스타고 강변역 오겠다고 제발 기다려달라는걸.
    잠시 기사님께 다시 경희대로 회차하시냐고 여쭈니 마지막 회차하러간다시길래
    기사님께 핸드폰 넘기고 학생보고 오지말고 기다렸다 학교정류장서 받으라고 연결해준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880 신입사원 뽑을 때 일베나 박사모 거르는 법 1 ... 2017/02/25 1,309
655879 기차타고 광장가는 길입니다 8 쵸오 2017/02/25 643
655878 60살 여고동창 모여서 좋았던거 추천 부탁해요 6 엄마가 총무.. 2017/02/25 1,482
655877 세상에...브라질 리오올림픽 6개월뒤 모습이예요. 3 폐허 2017/02/25 2,650
655876 광화문 생중계 2 지금 2017/02/25 791
655875 이재명,개무시 당했다..룰협상 참가 재고 18 하루정도만 2017/02/25 1,634
655874 남해 가는중이예요 코스나 맛집 좀 부탁드려요 4 2017/02/25 1,914
655873 cnn 영어공부 질문요. 영상과 기사가 다른데요. 7 .... 2017/02/25 693
655872 금이빨 크라운 팔면 돈이되나요... 4 하라 2017/02/25 4,993
655871 정치 관심없네요 - 자영업자 - 31 내코가석자 2017/02/25 3,308
655870 집안에서 나는 냄새... 6 킁킁킁;;;.. 2017/02/25 3,887
655869 화장품은 본품보다 샘플이 더 좋은경우가 많네요.. 5 솔방 2017/02/25 1,731
655868 현재 도로위인데 버스 어마무시 하네요 4 대구출발 2017/02/25 2,874
655867 광화문 2 날씨 2017/02/25 720
655866 민주당 개헌파 35명 "개헌주장 선도해온 민주당 어디 .. 13 샬랄라 2017/02/25 1,014
655865 거위털이불 혼자 덮을거 사려고 하는데요 9 아름다운 2017/02/25 1,665
655864 채사장의 책들 읽어볼까말까요.. 6 지대넓얕 2017/02/25 1,654
655863 속보) 이정미헌재판관 살해협박...경찰에 자수 10 하루정도만 2017/02/25 4,218
655862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된후 2 음주운전 2017/02/25 893
655861 수능수학 노력으로 가능할까요? 7 수능 2017/02/25 2,474
655860 이해안되는 엄마.. 2 445666.. 2017/02/25 1,985
655859 불문학 전공하신분들 5 메흐시 2017/02/25 1,251
655858 이과두주랑 고량주는 무슨 맛이에요? 3 ㅇㅇ 2017/02/25 4,482
655857 44살 유부아줌마한테 할 선물 추천해주세요 5 긔요미마노리.. 2017/02/25 2,051
655856 도미로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좀 알려 주세요~ 3 도미 2017/02/25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