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에서 7만원 정도하는 운동화를 샀는데, 하자가 있어요

.. 조회수 : 2,625
작성일 : 2017-02-21 23:17:20
산지 딱 8일 됐고
신고나간건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실밥이 풀려있더라구요
^ 이렇게...
한2센치 정도로 실이 붕떠있어요.
미싱이 제대로 안된건지..하자죠.

백화점에 연락했더니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일단은 착용을 한 상태라
교환이나 환불은 어렵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완전 불량인데
왜 안되냐? 했더니

그러면 오셔서 신청서 작성해서
국가에서 하는 검사를(알고보니 한국소비자보호원 ㅋㅋ)해야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 그 검사에서 제조상의 문제면
그때 교환이나 환불을 얘기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비자보호원 걔들 소비자 편 아니잖냐.
그리고 그렇게 고객을 불편하게 하고
신발도 못신게하면 어떻게하냐 고 ㅈㄹㅈㄹ 해서
겨우
환불해주겠다는 얘기 들었는데(몇시간을 서로 옥신각신하다
사진을 보냈더니 급선회해서)

원래 다른곳도 이런가요?
제품상의 하자는 교환.환불 해주게돼있는거 아닌가요?
단순 변심 아니구요.
IP : 175.126.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21 11:22 PM (121.168.xxx.41)

    제품 불량은 교환, 환급 가능해요

  • 2. 원글
    '17.2.21 11:25 PM (175.126.xxx.29)

    그죠?
    근데 상담실의 초보직원도 그렇게 말했고(절대 안된다는 식으로)
    그위의 상사인지 고참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교환.환불은 착용하셔서 안된다고.

    아...열받네요.진짜.

  • 3. ㅇㅇ
    '17.2.21 11:25 PM (121.168.xxx.41)

    소비자보호원이 아니고 소비자원입니다.
    소비자편이 아닌 게 아니구요
    의류, 신발을 심의하여
    소비자 과실인지 사업자 과실인지 판단합니다.
    심의는 객관적으로 이뤄집니다.

  • 4. ...
    '17.2.21 11:26 PM (118.223.xxx.155)

    귀찮아서 그냥 신을 것 같네요 저라면…

  • 5. ㅇㅇ
    '17.2.21 11:27 PM (121.168.xxx.41)

    아.. 우선 무상수리가 먼저이고 수리불가능시 교환이네요

  • 6. 원글
    '17.2.21 11:30 PM (175.126.xxx.29)

    과실 판단해서 어찌하는거죠?
    그럼 소비자원으로 보내야 할까요?

    귀찮아서 신지 못해요
    옷이야 꿰매면 되지만,,,저건 신발이라..

    그리고 저렇게 풀린건 시간 지나면 계속 옆으로 풀려버리는거에요.

  • 7. 신발
    '17.2.21 11:31 PM (49.168.xxx.75)

    그 브랜드에 전화하신게 아니고 백화점 상담실에 전화하신건가요?
    구입처 통해서 해당 브랜드 a/s쎈터에 보내면 심사후 교환,환불해줍니다.웬만하면 해줘요.
    착용한거 상관없이요.브랜드 신발매장 하고 있어요.

  • 8. ㅇㅇ
    '17.2.21 11:34 PM (121.168.xxx.41)

    사업자 과실이면 교환 해주거나
    환불 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341 당뇨 남편과 사는거 참 힘들고 우울하네요. 41 당뇨인 2017/03/02 22,455
657340 순복음과 은혜와진리 8 ........ 2017/03/02 1,149
657339 허리디스크 다리 방사통이 심해요 도와주세요 31 ㅜㅜ 2017/03/02 11,236
657338 6학년담임선생님 애기엄마 2017/03/02 1,306
657337 썰전 보고들 계시나요? 1 지금 2017/03/02 1,695
657336 유시민 작가 보해양조 사외이사 수락에 숨은 뜻은? 1 ... 2017/03/02 2,591
657335 저희동네 냇가에 화학물질 투척 뉴스에 떴네요ㅜㅜ 7 하하하 2017/03/02 3,116
657334 마음이 안잡혀요. 의사와 선보라는 부모님 11 피스타치오1.. 2017/03/02 5,627
657333 작년 더워에 놀라 일찌감치 에어컨 샀어요. 9 2017/03/02 2,408
657332 배칠수 전영미의 정치인 성대모사 레전드(큰웃음보장) 6 sss 2017/03/02 1,518
657331 아 진짜 맘스까페 무식한 엄마들... 53 qwer 2017/03/02 17,693
657330 내가황교안이라면 1 ........ 2017/03/02 648
657329 오사카 길거리서 한국관광객에 '스프레이 테러' 발생 3 샬랄라 2017/03/02 2,171
657328 잘가라 안희정. 29 마음정리 2017/03/02 5,216
657327 발음 좋아지게 하는 법 아시는 분 4 직딩 2017/03/02 1,821
657326 드라마 보다가.. 3 ccc 2017/03/02 906
657325 저는 여긴가 마클인가 학교 엄마들에 대한 인상적인 단한줄 정의 1 ㄴㄴㄴ 2017/03/02 1,266
657324 근데 자유당과 연정안하면 법안 통과 한개라도 가능한가요? 5 현실 2017/03/02 607
657323 아이가 기숙사에 있는 분들 허전하지 않으세요? 24 .. 2017/03/02 4,637
657322 짠돌이 남자 중에 이런 성격은 뭘까요? 3 ..... 2017/03/02 1,903
657321 종교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고 헷갈릴때 6 휴우 2017/03/02 1,290
657320 '위협 발언'신중한 경찰…법조계,협박죄 성립 2 닉넴프 2017/03/02 598
657319 속보) 사드보복 中, 韓관광 전면금지…"단체·자유여행상.. 29 그냥 2017/03/02 3,643
657318 주간 문재인 6회, 이상한 사장님_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 .. 1 특수고용노동.. 2017/03/02 545
657317 욕실 타일덧방말고 욕실코팅 아세요? 7 ㅇㅇ 2017/03/02 4,531